충북 보은군은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따라 기존 전입 지원사업을 재정비하고 운영기준을 변경한다.전 군민에게 매월 16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에 맞춰 기존 인구유입 정책과의 중복성을 해소하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조처다.변경사항은 8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간에 한시적으로 적용된다.전입장려금, 다자녀가구 전입세대 추가지원, 전입유공자 및 기
충북 보은군은 27일 군청에서 보은농협·남보은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활성화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한 협약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군과 두 농협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수단인 결초보은상품권의 발행·유통·정산 등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고 상품권에서 발생하는 매출액 일부로 지역상생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찾아가는 이동푸드마켓' 등 다양한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지역사회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통해 수한면 보은대추한과를 신규 치유농장으로 육성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사업은 실외체험장 조성, 프로그램 용 기자재 확보,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보은대추한과는 30여 년간 대추를 활용한 한과를 생산하며 전통한과의 발굴·복원·계승에 힘써온 지역 대표 사업장이다. HACCP 인증과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백년소공인, 충북 우수농특산
충북 보은군 평생학습관이 군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2일부터 하반기 평생학습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자격증 과정부터 인문·교양, 문화예술, 생활실용 분야까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총 23개 강좌로 구성됐다. 자격증 과정은 타일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방과후돌봄지도사, 정원관리사, 정리수납자격증 등 취업과 창업,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인문·교양 및 생활문화 과정은 여행영어, 독서지도와 그림책놀이, 관상과 손
충북 보은군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달부터 당일 체류형 저지대 휴식 공간인`속리산 숲속 피크닉존'을 운영하고 있다. 화양구곡 일원에 조성한 `속리산 숲속 피크닉존'은 당일 체류하는 탐방객을 위한 속리산국립공원의 새로운 대국민 서비스로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머물며 쉴 수 있다. 피크닉 존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취사, 음주, 흡연, 소음 유발, 오물 투기, 반려동물 동반 등을 금지한다. 김동준 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속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피크닉 존에서 휴식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의미
충북 보은군이 지난 15일부터 시작한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현재 지급 대상인 군민 3만1111명 가운데 9370명이 신청을 마쳐 신청률 30.1%를 기록했다.군은 8월 14일까지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하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군민에게 8월부터 내년 말까지 매월 16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군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
충북 보은군이 15일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군은 오는 8월 14일까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집중 신청을 받기로 하고 군민 불편이 없도록 현장 안내와 접수 지원을 강화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민에게 매월 1인당 16만원을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군은 정부 지원금 월 15만원에 군비 1만원을 추가했다. 집중 신청기간 이후에도 연중 수시 신청할 수 있다. 6월 11일 이후 신규 전입자는 전입 후 30일이 지나야 신청할 수 있다. 임대차계약서와 매매계약서, 공과금 납부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카르다노 대형 보유자들이 최근 반등 이후 보유 물량을 줄이면서 ADA가 다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9일 동안 100만~1000만 ADA를 보유한 지갑 수는 2370개에서 2340개로 줄었다.블록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대형 보유자들의 이탈을 먼저 포착했다. 그는 관련 분석 6건을 통해 대형 투자자들이 고점에서 차익을 실현했고, 그 결과 시장이 대규모 자금의 지지를 잃었다고 짚었다.가격도 곧바로 반응했다. ADA는 최근 국지적 고점인 0.20
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노사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순한 임금 인상을 넘어 구성원 간 형평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까지 고려한 합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협상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새로운 임금협상 모델을 제시했다. 임금 인상에 그치지 않고 직원 간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고려한 합의로, 상생과 신뢰를 중심으로 한 노사문화의 방향을 보여줬다.강릉아산병원과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은 지난 7일,
대구우수식품 제5호로 올해 신규 인증된 제품은 ㈜밀앤스토리의 ‘냉동 밀떡볶이 떡’, 명동종합식품의 ‘생칼국수’, 태성푸드의 ‘참단백한 발효선식’ 등 3개가 선정됐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은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식품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안전성, 품질, 지역 대표성을 두루 갖춘 식품을 발굴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