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주말과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구청 공용차량을 교통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중구는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공유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5월4일부터 울산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공용차량 공유 이용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업무가 없는 주말·공휴일에 공용차량을 필요한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주말 나들이나 경조사 참석, 이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충남 예산군가족센터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군청 추사홀에서 지역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권·성인지 인식개선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로 다른 가족이 만나, 똑같이 눈부신 평등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역 내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일상 속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는 포토존을 운영하고 방문객들에게 홍보물품과 센터 사업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주민
부천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센터장 오욱제는 지난 9월 2일부터 3일까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성평등·인권 사업의 일환인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이 인권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다문화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차별과 인권침해 상황을 인식하며 자신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인권의 이해, 다문화사회와 인권 감수성, 차별 및 인권침해 사례, 권리 보호 및 실천, 함께하는 인권 실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울산동구가족센터가 영유아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복지관 측은 이달 22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센터 3층 시설에서 ‘다문화가족 부모-자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18~48개월 사이의 영유아와 부모로 구성된 11가구가 참여해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본 프로그램은 부모가 아동기 발달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 연령별 발달 구획과 주요 관찰 요소, 언어 발달을 돕는 보호자 역할 등 실질적인 양육 정보
여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하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족의 원활한 공공·의료기관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 출장 통역 서비스’를 2026년 시범사업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지원한 취업준비교육을 통해 통·번역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자가 통역사로 활동하며, 여주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 등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가족에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가 자격 취득 후 실제 통역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전문 역량을 현장 경험
경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를 센터 및 진량교육장에서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했다.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은 미취학 및 초등학생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국어, 수학, 사회 등
추석을 앞둔 17일 대구 중구가족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추석맞이 음식 만들기 행사에서 다문화가족 15명이 추석 음식 만들기에 참여하며 명절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다.
구미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부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높이기에 나섰다.구미시가족센터는 지난 19일 대구 군위군 일대에서 다문화가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함께 프로그램’ 마지막 회기를 진행했다.‘다함께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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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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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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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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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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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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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농구도 일본 꺾고 金…12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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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한국 남녀 5대5 농구가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이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친 한국은 개최국 일본까지 넘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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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지하수 클리닉 46곳 완료…이용자 90% 만족
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올해 처음 ‘안심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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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찾은 교황 레오 14세… 80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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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도심을 메운 교황 환영 인파에는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다른 종교인과 비신자도 함께했다. 약 80만명의 환영을 받은 레오 14세 교황은 신앙을 자신에게만 간직하지 말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힘으로 삼자고 당부했다.교황은 26일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과 샹젤리제 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야외 미사를 집전했다. 나흘간의 프랑스 방문 중 가장 큰 행사로, 참석자는 사전 등록 인원 60만명을 약 20만명 웃돈 것으로 추산됐다.도심 차량 통행이 통제된 가운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이들이 거리를 채웠다. 무슬림 문화권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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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투명한 소명이 여는 복지의 첫 단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최소한의 삶을 지탱하게 하는 것은 우리 사회 복지제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이러한 복지 혜택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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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네팔 홍수 피해 주민 돕기 성금 모금
서귀포시는 27일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공직자 대상으로 구호성금 모금을 총 910만 원을 모금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