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농업인구 감소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농산물 유통도 더 이상 사람의 경험과 노동력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경북도가 인공지능과 로봇을 접목한 ‘스마트 APC(Agricultural Product Processing Center·농산물산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임산부와 출산 가정 구성원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29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14일까지 받는다”면서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해 국민 건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으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안전하고 품질 좋은 친환경 농산물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다.
충북 증평군은 지난 16일 군청사 1층에서 증평군 농산물 홍보·판매전을 열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군청 방문객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증평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 농가로부터 공급받은 블루베리와 복숭아, 사과 등 제철 과일을 비롯해 옥수수, 감자, 부추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했다. 증평 34플러스센터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엽채류도 선보였고 지역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인삼라떼 시음 행사도 마련됐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특
전국농민회총연맹 강원도연맹이 농자재 가격 급등과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농민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에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전농 강원도연맹은 5일 오전 11시, 강원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치솟는 생산비와 끝없이 추락하는 농산물 가격으로 농민들이 생존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일권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과 김용빈 강원도연맹 의장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강원도연맹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고랭지 배추 가격폭락으로 생산비조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세종시가 올해 8월 주민세 약 16만 8000건, 38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사업소를 둔 세대주와 개인·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8월에 과세한다. 납부는 오는 8월 31일까지 금융기관에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자동전화,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으로 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령 납세자 등이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큰 글씨 주민세 고지서로 제작해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
세종시 조치원읍이 지난 14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세종지역 4개 클럽으로부터 폭염 속 대민 지원 업무에 나서는 직원들을 위한 격려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정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세종지역위원장, 조치원라이온스클럽, 세종라이온스클럽, 행복라이온스클럽, 이화라이온스클럽 등 4개 클럽 회장단이 참석했다. 격려 물품은 치킨과 수박, 포도 등 제철 과일과 음료수 등으로 구성됐다. 이정자 세종지역위원
세종시 소방본부가 지난 14일 본부장 집무실에서 주요 소방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사 간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현장 대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소방공무원노동조합 등 3개 노조 대표가 참석해 근무여건 개선과 조직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본부는 노조 대표단이 제안한 의견을 적극 수용해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신희범 소방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조직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노사가 서로 지혜를 모아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