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2일까지 ‘하반기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영농기술과 정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이론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품목별 기초 재배기술 ▲귀농 정착사례 ▲농지 침수 유형 및 대응 ▲귀농인을 위한 법률 상식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관내 선도농가 및 선배 귀농인의 농업현장 사례를 활용한 지역 연계 교육을 통해 생생한 영농 현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은 9일 “정부 심의 결과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의 사무소 승격이 확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문 의원에 따르면 충남도에는 외국인주민 17만 명이 거주하며, 외국인 비율이 7.6%로 전국 1위였으나, 국적·사증·조사 등 외국인 사무는 사무소가 있는 대전에서만 처리가 가능해 행정 불편이 가중돼왔다.또한 충남에 별도 사무소가 없어 공주·보령·논산·계룡·금산·부여·서천·청양에 거주하는 3만 8379명의 외국인은 충남이 아닌 대전 사무소 관할로 분류됐고, 이로 인해 소재지
논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논산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알뜰한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육군병장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9월 23일까지 진행되며, 1만 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된다.기존 기업·단체 중심의 판매에서 일반 소비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논산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할인 대상은 육군병장몰에서 판매되는 67개 품목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우, 과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선물용 품목을 합
논산시는 5일 연산문화창고에서 ‘2026년 백제의 숨결전’ 개막식을 열고 백제의 역사와 논산의 문화적 가치를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한국예총논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연산문화창고 4동 다목적홀 전시실에서 13일까지 9일간 열린다. 전국 한국예총 소속 작가 100명이 참여해 ‘백제’와 ‘논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논산은 백제의 마지막 역사가 펼쳐진 황산벌을 비롯해 계백 장군과 5천 결사대의 이야기가 남아 있는 역사적 도시다.이번 전시는 백제가 남긴 문화와 정신을 현대 예술가
충남 서산시와 논산시가 각 도시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 시는 지난 2일 베니키아호텔에서 ‘서산해미읍성축제’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과 김종수 논산시 부시장은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보유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대표 축제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이를 계기로 도시 간 교류와 상생 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해 성사됐다.이에 따라 양 지자체는 2027년 개최될 서산해
논산시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9월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2026년 생명 사랑 문화제’를 개최한다. 문화제는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에 관심을 기울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스한 등불 하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손길을 건네고 서로의 마음을 연결해 생명의 가치를 함께 지켜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행사는 시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논산이화초등학교는 9월 23일 3~4교시에 걸쳐 전교생이 참여하는 ‘추석 맞이 전통 송편 만들기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나라 고유 명절의 유래와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체험에 앞서 학생들은 추석의 유래와 대표 명절 음식인 송편에 담긴 의미, 올바른 식사 예절과 위생 수칙을 배웠다. 이어진 실습 시간에는 쫀득한 반죽과 달콤한 깨소를 이용해 반달 모양의
충남도의회 김종욱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지난달 발생한 논산·부여 돌풍 피해 농가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복구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 8월 28일 저녁 부여 세도면에서 시작된 강한 비와 국지성 돌풍이 금강을 넘어 논산시 성동면 개척리 일대를 덮쳤다. 폭 약 100m, 길이 약 1㎞의 좁은 구간을 따라 강한 돌풍이 지나가면서 비닐하우스 철골이 심하게 휘어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김 의원은 충남도에 △시설물 파손 규모가 아닌 ‘영농 정상화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충남도를 찾아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15일 충남도청을 방문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만나 국방·교통·의료 등 지역의 미래와 시민 생활에 직결된 4개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 사항은 △한국국방연구원 논산 유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2단계 사업비 지원, △황룡재 터널 건설공사 신속 추진, △‘공공 기능 수행 중심’지역책임의료 지원 등이다.백 시장은 각 현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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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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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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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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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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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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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신도시 들어서는데 부천 남북 교통망은 ‘제자리’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경기연구원에서 열린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대장지구 개발에 앞서 부천 내부를 연결하는 남북 교통망을 서둘러 준비하지 않을 경우 대장신도시가 부천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아니라 서울·인천으로 인구와 경제활동을 내보내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박상현 의원과 이채명 의원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연구진, 부천시 교통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천시 교통 현황과 장래 교통수요를 분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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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촌공간 재편 본격화...지역 맞춤형 발전축 구축 나선다
경주시가 농촌지역의 난개발을 예방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 공간관리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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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소방과 경찰, 지방자치단체가 한꺼번에 현장에 투입된다. 이때 기관마다 따로 움직이지 않고 같은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는 게 중요하다. 대구소방이 이런 ‘통신 엇박자’를 줄이기 위해 현장대원들의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을 높이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재난안전통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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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경산시의회, 출범 초부터 일부 의원 처신 논란
지난 7월 출범한 제10대 경산시의회가 임기 초반부터 일부 의원들의 부적절한 행보를 둘러싼 논란에 휩싸이며 지역 정가와 공직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