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금융·경제 학회 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도는 실무 역량이 검증된 ‘준비된 예비 금융인’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회사의 채용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를 위해 등록된 단체 소속 지원자에게 향후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부여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채용 공고 및 채용설명회 등 주요 행사 정보 제공 ▲금융
AI 금융 기업 어피닛은 K-IFRS 기준으로 2025년 매출 1691억 원, 세전이익 397억 원을 달성하며, 세전 이익률 23.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높은 수익성의 핵심 배경은 금융 플랫폼 매출 확대다. 어피닛은 지난해부터 자체 금융 상품 판매 외에 타 금융사들의 상품 중개를 통한 수수료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고수익성을 실현했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경우 자산 부담 없이 수익을 창출해 효율이 높다. 실제 플랫폼 중개액은 2025년 2분기 2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 미래이음 대출‘, ’청년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 확대‘,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 등 3개의 미소금융 대출상품이 3월 31일에 전국 163개 미소금융 지점을 통해 출시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출시는 2026년 3월 23일 제3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발표한 ’청년·취약계층·지방의 자립과 상생을 위한 현장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조치로서, 금융이력 부족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여전히 금융 문턱을 넘기 어려운 금융취약계층 등에 대해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지역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실무 중심의 금융 교육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23일 달성군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iM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금융교육’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언어장벽과 문화 차이로 국내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금융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장소인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일요일 하루 평균 6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방문하는 지역 거점기관이다. iM사회공헌재단은 교육 효과를 높이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중장년지원센터가 18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중장년층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디지털금융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중장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노후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융교육과 중장년 지원사업을 연계해 실질적인 교육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협약 내용은 디지털금융 접근성 강화 교육, 노후 자산관리 교육,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금융교육 강사 양성 과정 운영 및 관리 등이다.특히 중장년층이
블록체인 및 AI 기반 혁신 플랫폼 기업 세종디엑스는 인블록코리아와 토큰증권 및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구축 분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융합해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혁신적인 금융 및 보안 생태계 조성이 목표로, 세종디엑스는 차세대 금융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양사는 ▲토큰증권 및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공동 연구개발 ▲금융 규제 대응 및 보안·컴플라이언스 체계 고도화 ▲신규 사업
하나금융그룹은 영국 글로벌 금융그룹 스탠다드차타드와 글로벌 비즈니스 및 디지털 자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금융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양사의 해외 네트워크와 금융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 시장과 디지털 자산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양사는 각 사의 해외 네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7일 제11회 공직자 열린강좌를 열고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을 초청해 ‘AI 혁명 시대에 살아남는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경제·금융 특강을 진행했다.올해 첫 열린강좌의 주제는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다. 희망 주제와 관심 분야를 묻는 사전 조사에서 경제·금융 분야에 대한 수요가 다양한 연령대에 걸쳐 높게 나타나 연수원은 해당 분야를 중심으로 강연을 기획했다.박종훈 소장은 이날 강연에서 급변하는 환율·물가·금리 등 주요 경제 지표의 움직임이 제주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실
네이버클라우드가 중소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 클라우드 지원 프로그램의 공급사로 참여한다.네이버클라우드는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공급자로 선정돼 관련 지원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이 안정적인 인프라 위에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약 60개 기업을 선발해 연간 최대 9600만 원의 클라우드 이용 요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보안 컨설팅과 신규 시스템 구축, 기존 시스템 이전, 모의해킹
KB국민은행은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는 슬로건의 KB기업금융 광고를 새롭게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KB국민은행은 이번 광고에서 자금 조달부터 경영관리, 수출입 금융 등 기업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공감하고, 기업 활동 전반에서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모습을 담았다.이와 함께 ▲중소기업 전담 SME지점장의 현장 밀착지원 ▲유망기술 보유 기업 대상 금융 지원 ▲수출입 기업을 위한 45조원 규모 금융지원 및 전문 컨설팅 제공 ▲ERP 연계 뱅킹 시스템을 통한 자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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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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