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에 문화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문화사업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하반기 ’문화가 있는 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음악산책‘과 ’우리동네 달빛시네마‘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문화가 있는 거리‘는 구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며 가족·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우리동네 음악산책‘은 9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 운영된다. 공연은 용산문화재단, 효창공원, 신흥시장 등 용산구 곳곳에서
광진구가 서울시 최초로 불법주정차 단속에 대한 의견진술을 카카오톡으로 접수하는 서비스를 도입해 주민 편의를 높인다.불법주정차 단속에 이의가 있는 경우 기존에는 구청을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의견진술서를 제출해야 했다.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광진구의 불법주정차 과태료 부과 건수는 2만 97건이며, 이 가운데 의견진술은 3,516건으로 전체의 약 17%를 차지했다. 특히 의견진술 접수 건수의 절반에 가까운 1,710건이 구청 방문을 통해 이뤄져 구민의 시간적·
중랑구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14일과 15일 총 53억 원 규모의 중랑사랑상품권과 중랑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상반기 63억 원 발행에 이어 올해 총 116억 원 규모의 모바일 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이번 발행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구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바일 상품권은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등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영등포구가 추석을 앞두고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90억 원 규모의 ‘영등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상품권은 16일 오후 3시부터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 원이다. 상품권을 월 최대 한도로 구매하는 경우 47만 5천 원으로 2만 5천 원을 절약할 수 있다.구매를 원하는 구민은 스마트폰에 ‘서울페이+’ 앱을 설치한 뒤 상품권 메뉴에서 영등포사랑상품권을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사용할 때는 앱의 정보무늬를 매장 단말기에 인식
인천시 계양구는 제32회 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계양구청 남측광장 및 문화로 일원에서 ‘제18회 가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구민들이 가까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쉬어갈 수 있도록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계양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준비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본 전시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진다. 다만 국화의 개화 상태
인천시 계양구는 제32회 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계양구청 남측광장 및 문화로 일원에서 ‘제18회 가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구민들이 가까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쉬어갈 수 있도록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계양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준비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본 전시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진다. 다만 국화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청·장년 미취업자의 취업을 돕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함께 '에어컨 설치·유지보수 기술인력양성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생을 모집한다.이는 용산구가 올해 초 진행한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과정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산학협력단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구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교육과 취업 지원을 연계해 구민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교육과정은 ▲냉동공조 ▲전기제어 ▲에어컨 설치·유지보수 ▲용접 등
서울 강북구는 장기화되는 무더위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우이천 벌리교 인근 황톳길에서 냉수와 얼음을 제공하는 ‘강북 오아시스’를 운영한다.‘강북 오아시스’는 우이천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기에 시원한 물과 얼음을 받아 마실 수 있는 친환경 식수 공급시설이다.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구는 8월 31일까지 냉장고에 보관된 생수병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강북 오아시스를 운영해 왔
서울 강서구가 1일 구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처음으로 유튜브를 통해 구민에게 공개했다.회의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곡 통합신청사 이전 추진계획 ▲기존 청사 복합문화시설 조성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진 구청장은 청사 이전에 따른 안내 인력 배치와 신청사행 셔틀버스 운영 간격 등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그는 “통합신청사에는 구민의 세금이 투입된 만큼 사무집기를 재사용하는 등 불용물품을 최소화해 마지막까지 세금이
양천구가 도시환경 개선부터 교육·돌봄, 문화·여가 등 구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살기좋은 도시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등 12개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정책과 서비스를 추진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기관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구는 오랜 지역 현안을 하나씩 풀어내는 동시에, 주거·교통 기반과 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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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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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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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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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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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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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6년 9월28일 (음력 8월18일·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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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48년생 가족간의 소소한 모임으로 화합을 다져라.60년생 정신적으로 강한 책임감으로 임하라.72년생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도 중요.84년생 사사로운 일에 감정 흔들리지 않도록.96년생 방심하면 작은 일이 큰 문제로 다가온다.丑49년생 오랜만에 반가운 지인에게서 연락 올 수 있다.61년생 신중하게 처리하고 여유를 가져라.73년생 눈앞의 실수나 실패로 마음이 상할 수 있다.85년생 오늘 일을 잘 처리하면 위상이 높아진다.97년생 대범한 마음이 필요하다.寅50년생 선업에서 뜻밖의 좋은 일도 온다.62년생 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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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오늘 광주 찾아 자동차 제조AX 협업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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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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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송환 공개, 외교 갈등으로…靑, 우크라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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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함께 추진했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사실의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약속을 어긴 데 이어 합의 자체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을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우호관계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추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방의 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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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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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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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