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충북본부는 지난 29일 국립교통대학교 철도차량시스템공학과 재학생 67명을 초청해 제천차량사업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철도차량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차량정비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요 업무 및 설비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미래의 철도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이 진행된 제천차량사업소는 차량 점검과 유지보수 업무를 통해 안전한 철도운행을 지원하는 핵심 시설이다. 학생들은 △철도차량 정비 과정 △주요 설비 운영 현황 △안전관리 체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27일 오전 오라초등학교에서 '해썹 홍보 강의'를 진행했다.이번 강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원으로 6학년 5개 학급 어린이 110명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고정란 강사는 해썹 식품에 대한 안전성, 식품 영양 표기 확인하기, 식품 품질 인증마크 확인하기, 식품이 우리에게 오는 과정 등에 대해 강의했다.또, 스마트 해썹은 관련 데이터 수집 분석 등 중요관리점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시스템, 글로벌 해썹은 국가 간 동일한 수준의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관리체계이며 다른 나라
충남 홍성 광천중학교은 26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의 날’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내 1층 상상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군 가족지원센터와 광천중학교 학생자치회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다문화학생, 학습도움반 학생, 또래도우미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체험 부스 운영과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행사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배려와 공감, 포용의 가치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성·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투·개표 관리 절차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선관위는 선거 과정 전반에 걸쳐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심층 검토해 이번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사전투표소별 투표자수를 시간대별로 공개해 일부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사전투표자수를 조작한다는 의혹을 원천 차단했다.중앙선관위기 마련한 주요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정선거참관단 전국 확대 운영 = 제21대
도립서귀포합창단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87회 정기연주회 ‘아주 특별한 선물’을 선보인다.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이날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로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노래와 연기가 어우러진 한편의 다채로운 합창 뮤지컬로 꾸며진다.작품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행복하고 싶었던 가족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전개된다. 그 과정 속에서 일상에 치여 서로에게 무관심했던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가족의 진정한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감동적인 서사를 담고 있다.가족을 위해 다시 세상으로 뛰어
충남 논산시는 시민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품질보고서에는 대청댐을 취수원으로 하는 수돗물의 수질검사 결과를 비롯해 △정수 처리 과정, △생산·공급 체계,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생활 속 물 절약 방법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현재 논산시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관리와 함께 물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자녀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의 제87회 정기연주회 합창뮤지컬 '아주 특별한 선물'이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로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노래와 연기가 어우러진 한편의 다채로운 합창 뮤지컬로 꾸며진다.작품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행복하고 싶었던 가족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전개된다. 그 과정 속에서 일상에 치여 서로에게 무관심했던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가족의 진정한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감동적인 서사를 담고 있다.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재학생과 졸업예정자, 미취업 졸업생들을 위해 졸업생 선배 초청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화려한 취업 성공담보다 취업 준비 과정의 현실적인 고민과 시행착오를 가감 없이 공유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순천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일 졸업생 선배 초청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선배들의 취업 스포일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고민과 실패 경험, 직무 탐색 과정 등
충남 서산시가 자원회수시설을 기반으로 한 시민 참여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자원순환 아카데미’를 오는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환경기초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원회수시설 견학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체험학습으로 구성되며,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된다. 시설 견학은 오전·오후 각 1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설명과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18일부터 도와 시·군 공공기관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공공기관 신규자 과정’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신규자 과정은 2023년 시범 운영 이후 2024년 정례화, 지난해 교육 대상 확대를 거쳐 올해 1주 집중 과정으로 개편했다.  올해에는 상반기 1회, 하반기 2회 등 총 3기로 운영할 예정으로, 기수별로 30여 명 씩 90여 명의 신규 직원이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  이번 1기 과정은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 동안 도 인재개발원에서 도와 시·군 공공기관 신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천구, 한국공항공사와 손잡고 '청년 아카데미' 운영
양천구가 취·창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항소음대책지역 청년의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양천 청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 아카데미'는 양천구와 한국공항공사가 협력해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항소음대책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해에는 최신 취업 트렌드, 포트폴리오 작성법 등 총 10개 강좌를 운영해 210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레드팀’ 가동…내부통제 혁신 이끈다
2시간전
전기안전공사가 젊은 실무자들의 시각을 활용해 조직 내 잠재 리스크를 발굴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한다.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업무관행과 제도의 취약점을 점검해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일 전북 완주군 본사 소통홀에서 ‘내부통제 레드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레드팀은 기존 제도와 업무 프로세스를 새로운 관점에서 검토하는 조직 내 ‘건설적 비판자’ 역할을 수행한다.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20~30대 주임·대리·과장급 직원들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0회 부평예술제’ 13일 개막
1시간전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삼산분수공원 일대에서 ‘2026년 제10회 부평예술제’를 연다.올해로 10회를 맞는 부평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예술을 즐기는 부평구의 종합문화예술행사다. 행사는 ▲국악·무용·음악 등 다양한 무대공연 ▲미술·서예·사진·문학 작품 전시 ▲분야별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주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부대행사로는 ‘제5회 푸른 부평 어린이 그림 그리기 및 예쁜 먹글씨 쓰기 대회’가 열린다. 박철근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장은 “제10회 부평예술제가 지역 예술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정점식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이 10일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10일 국민의힘은 서울 여의도 국회 ...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당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 尹처럼 하시나" 논란 일자 사퇴
경찰 출신 이지은, 유튜브서 이재명 대통령을 윤 전 대통령에 빗대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9일 밤 유튜브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