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연일 계속되는 매서운 한파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밀착 행정에 나섰다.시는 지난 4일,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율동경로당과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겨울철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 날 이동환 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일산동구 소재 율동경로당을 방문해 난방기기 작동 상태와 시설 안전 전반을 직접 점검한 후,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머무는 공간인 만큼 ▲난방 설비 정상 가동 여부 ▲화재 예방 관리 실태 ▲노후
대구시민과 지역 기업들이 경기 침체의 악조건 속에서도 식지 않는 뜨거운 이웃사랑으로 나눔의 기적을 일궈냈다.대구시는 2일 중구 동성로 옛 중앙파출소 앞 사랑의 온도탑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최종 모금액 111억 원을 기록하며 목표액인 10억2000만 원을 훌쩍 넘어섰다. 이로써 대구의 사랑의 온도는 104.6도를 가리켰다.당초 캠페인 초기에는 목표 달성이 불투명하다는 우려가 컸다. 계속되는 경기 부진에 영남권 산불
밤 새 내린 눈이 하얗게 쌓인 세상은 마치 빈 모니터 속 세상 같다. 강아지가 눈 쌓인 마당을 겅중겅중 뛰어다니며 여기저기 발자국을 내 듯 모니터 속 세상을 검정색 글씨로 채워간다. 계속되는 추위에 옷깃을 여미고 손을 호호 불면서도 유난히 푸른 하늘과 신선한 공기가 있는 점심시간은 행복하기만 하다. 벌써 새해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새해의 감동과 설렘은 가슴에 남아 있다. 계획을 세우고 아직 시작하지 못한 일이 수첩이나 핸드폰에 남아 볼 때마다 손톱 밑에 박힌 가시처럼 매 순간 생각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시작하지 못했
오산시는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저소득층의 식료품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내산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2025년에는 임산부·아동·영유아가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나, 2026년부터는 청년층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인 가구 4만
이번 주 울산은 당분간 눈·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주간 아침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아침 저녁으로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강한 바람도 불 것으로 예보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6℃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7℃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27일은 아침
부산환경공단이 2026년 새해 계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지역 난방 공급의 핵심인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고강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공단은 최근 부산 해운대구 그린시티에 위치한 에너지사업소를 방문해 동절기 재난 예방을 위한 주요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보는 '안전 제일 시설 관리'라는 경영 방침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한파로 인한 설비 장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에너지사업소는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지역 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시설이
양천구는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저소득층의 식료품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 원, 2인 가구 월 6만 5천 원,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국민의힘 친한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대표 사과 수위와 관계없이 어차피 당권파가 '제명' 작업에 나설 것이라며 각을 세웠다.김 전 최고위원은 20일 CBS라디오 에서 지난 18일 한 전 대표가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 '송구하다'며 첫 사과했지만 핵심인 가족 명의의 댓글 작성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는 비판에 대해 "한동훈 대표가 사과한 건 극우가 아니라 일반 당원, 국민들에게 한 것이다"고 강조했다.이어 "여러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국민들에게 논란이 계속되는 것에 대
제주특별자치도는 어려운 경영 환경에 놓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1년간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주체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감면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 중인 모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이미 사용료를 낸 경우에도 감면 신청을 하면 그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신청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중소기업 확인서’ 또는 ‘소상공인 확인서’를 첨부해 해당 행정부서에 감면 신청서를 제
제주특별자치도가 어려운 경영 환경에 놓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혜택을 올해도 계속 이어간다.제주도는 행정안전부가 감면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올해 1년간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이는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주체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감면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 중인 모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이미 사용료를 낸 경우에도 감면 신청을 하면 그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신청방법은 지난해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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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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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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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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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밥 한 공기 300원을 죄악시하는 정치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이 숫자는 물가 폭등의 상징이 아니라, 농민들이 수십 년간 요구해 온 최소한의 생존선이다. 무너져 가는 한국 농업을 지탱하는 마지막 안전망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이를 두고 “비싸다”며 물가 위기의 주범으로 몰아세우는 정치와 언론은 민생을 말할 자격이 없다.300원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대중교통은커녕 생수 한 병도 살 수 없는 물가 현실 속에서, 유독 농민의 밥값만 문제 삼는 것은 책임 전가에 불과하다. 민생을 파괴해 온 정책 실패의 책임을 농민에게 떠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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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서원기업인협의회, 장학금 기탁
충북 청주 서원기업인협의회는 11일 지역 저소득가정 자녀에게 지원해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서원구청에 기탁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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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회 2026년 정기대의원총회
충북체육회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1개 시군체육회와 53개 도종목단체 등 64개 정회원단체장으로 대의원을 구성한 2026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었다.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및 관계자 약 80여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충북체육회 임원 보선 및 변경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식 개최 계획 △정기 자체감사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윤현우 회장은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을 맞는 2026년은 충북 체육이 한 단계 도약하고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임직원 모두 목표 달성을 위해 마부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