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건설현장 업무 효율화를 위해 디지털 전환를 본격 추진한다.대우건설은 국가 연구개발 과제인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독자 개발한 범용 디지털 전환 솔루션 'Q-BOX'를 2026년부터 신규 건설 현장에 전면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Q-Box’는 클라우드 및 스마트 기기 기반의 통합 품질관리 솔루션으로 현장 품질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2024년 개발이 완료되어 2025년 국내 6개 건설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실증을 마쳤다. 이후
경상남도는 도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24명을 선발하고 6일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과 시군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도내 공공‧민간 사업장의 효율적인 안전 지도‧점검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위촉식 이후에는 사업장 지도‧점검 시 필수 사항에 대한 직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산업안전 민간 전문가로, 도내 공공사업장과 안전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 제조업체 등을 방문해 노동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 요인
정부가 철도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중장비 사고를 막기 위해 재발방지대책을 내놨다.국토교통부는 ‘인덕원~동탄 항타기 전도사고’의 후속조치로 철도 건설현장의 중장비 안전관리 체계의 근본적 개선에 나선다고 어제 밝혔다.앞서 지난해 6월 인덕원~동탄 현장에서 발생한 항타기 전도사고 직후 정부는 전국 철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중장비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발주청인 국가철도공단은 사고조사단을 운영해 지난해 11월 ‘사고조사결과 및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이후 정부는 철도공단,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
충북개발공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4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공사의 임원이 참여하고 안전관리실이 주관하는 ‘건설 현장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현장은 충북개발공사 소관 산업단지 및 건축 현장 등 총 6곳이며 해빙기 기초지반 및 절토부, 옹벽 및 석축, 외벽 비계, 거푸집과 동바리, 건설기계 등에 대한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부적합 사항에 대해 시정조치 했다.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절·성토 굴착면 붕괴,
울산이 수소전기 트랙터 실증에 이어 건설현장 핵심 장비인 굴착기까지 무공해 전환 실증에 나선다. 디젤 장비가 배출해 온 대기오염과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수소 건설기계 상용화의 현장 데이터와 안전·인증 기준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가 3일 ‘고체수소저장합금 적용 기반 중대형 굴착기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연구개발계획서를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후부는 다음 달 최종 과제 선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며, 과제로 채택되면 2029년까지 약 4년간 실증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디젤 건설장
  충북 증평군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은 다음달 10일까지 사면과 급경사지, 옹벽, 건설현장 등 38개 시설을 찾아 해빙기 안전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 필요하면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이재영 군수는 지난 25일 초중리 증안교 옆 옹벽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 지반 이완에 따른 옹벽 균열 여부와 토사 침식, 퇴적 상태 등 위
    충남 천안시는 주택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공동주택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동주택 하자 및 시공 미흡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시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개 점검반을 구성하고,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관내 주택건설현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시공관리 현황 △기술검토 및 자재 품질관리 △현장관리 실태 △감리자의 실제 근무
6일전
인천항만공사 지난 19일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관장 주관으로 인천항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현장 안전관리 상태와 해빙기 대비 취약 작업에 대한 안전대책 수립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레일 설치작업과 중량물 취급작업, 건설장비 작업 등 고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함께 해빙기에 취약할 수 있는 지반 상태와 장비 운행경로 관리 등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작업중지권 등 건설안전을 주제로 한 간담회에서 건설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간담회는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행사를 독려하는 등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자발적인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한 건설사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건설산업 관련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건설사의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에 이어 안전과 관련된 제도개선 건의 등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졌다.김 장관은 “안전한
충북 제천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기타 취약시설 등 해빙기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큰 7개 분야 288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258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친 상태로 3월 말까지 모든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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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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