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근골격계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몸 펴기 생활운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원 체조실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습관으로 인한 허리 통증, 거북목, 어깨 결림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 교정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 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맞춤형 운동이 제공돼
김천시보건소가 4월 1일부터 2026년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신규 참여할 4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의 스마트폰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허약 및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손목 활동량계를 제공받고, ‘오늘건강’ 앱을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인의 허약 정도와 건강행태에 따라 맞춤형 미션이 제공되며, 전문 인력인 간호사로부터 건강관리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김천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이 건강 미션을
삭발은 강한 상징을 지닌 행위다. 개인의 외양을 스스로 훼손하는 결단을 통해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최근 김영환 충북지사와 김병옥 전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컷오프된 뒤 항의 차원에서 삭발했고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글러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머리를 깎았다. 충북 지사의 삭발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정치적 메시지를 극대화하고 지지층과 대중에게 결연함을 각인시키기 위해 이 같은 행동을 택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삭발 정치’가 과연 민주주의 사회
성군-김정규/칼럼리스트종내에는 압살롬이 자신의 심복 요압의 손에 죽는 아픔과 슬픔을 겪었다. 또한 말년에는 넷째 아들 아도니아도 부왕이 왕위 계승을 두고 어린 솔로몬의 손을 들어주자 반역을 일으키게 되고 결국 죽임을 당하였다.이처럼 그의 삶은 유래를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로 파란만장하고 비참한 삶이었다. 그러한 아픔 속에서도 그의 치세는 뛰어났고 강성한 대국을 이루었다.이런 역경을 딛고 부강한 나라를 세운 위대한 왕이었지만 개인의 삶에서는 치명적인 실수도 있었다. 충성스런 부하 장수 우리야의 아내를 범하고 그녀가 임신을
전명자 전 대전 서구의회 의장이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전명자 예비후보는 “흔들린 서구 행정을 바로 세우고 사람 중심의 구정을 실현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출마선언문에서 안도현 시인의 시 ‘봄날’을 인용하며 “정치는 결국 주민의 고단한 하루를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일”이라며 “보여주기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생활이 바뀌는 행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서구의회 첫 여성 의장이라는 기록은 개인의 이력이 아니라, 서구 정치의 폭이 넓어졌다는 과정”이라며 “이제는 기록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지난 목요일, 충청북도교육도서관 ‘통섭의 광장’에서 김윤나 작가의 강연이 있었다. 300석 규모의 공개홀을 가득 메운 청중들 사이에서 한 명의 독자이자 사서로서 김윤나 작가의 강연에 귀 기울였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면서도 때로는 가장 낯설게 다가오는 ‘말’이라는 주제는 강연 내내 묵직한 화두를 던졌다. 강연의 핵심은 명료했다. 우리가 내뱉는 말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는 사실이다. 수면 아래에는 개인의 욕구와 바람이 있고, 그 위에는 타인의 기대가 얹혀 있다. 문제는 우리가 그 깊은 곳을 들여다보지 못한 채, 표면에 떠오른 감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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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진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 바선거구 기초의원 출마를 철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최근 본 기자와의 전화 통화로 “이번 지방선거 구미시 바선거구 기초의원 출마의 뜻을 내려놓기로 결단했다”며 “지금은 개인의 도전보다 우리 당의 승리와 지역의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산·무을·옥성·도개가 하나로 힘을 모을 때 더 큰 발전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며 “잠시 물러서지만 백의종군의 자세로 당의 승리와 구미 발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자신에게
포스텍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에서 2026년 이차전지 취업준비형 교육과정 4-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기한은 다음달 3일까지다.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는 기업·대학·시민이 함께 구축하는 지식 생태계를 기반으로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포스텍 교육 플랫폼이다. 개인의 고유한 가치를 창출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무버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모집중인 교육은 이차전지 취업준비형 교육과정으로 본 과정은 전공에 상관없이 34세 이하 전문학사 이상 재학생·졸업예
6·3지방선거에서 제주시 연동을 지역은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지은 제주도당 청년위원장과 진보당 정근효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단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강철남 의원은 "3선은 저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연동과 제주의 미래를 위한 연속된 책임"이라며 "연동을 단순히 편리한 동네가 아닌 머물고 싶은 동네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강 의원은 ▷지역 문화 예술 인프라 확충 ▷학교 인근 환경 정비 ▷주차빌딩 건립 ▷연동주민센터 이전 신축 ▷조례를 통한 도민서비스 강화 등을 주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가임기 남녀와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관리할 수 있도록 생식건강 관련 검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고령 임신 증가와 난임 위험요인 등으로 임신 전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전 건강검진을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면 위험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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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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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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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4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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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워크숍 개최…130여명 선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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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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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군수단 정비대대는 미 해병대 군수단과 함께 KMEP 군수전투제대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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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해병 4대(代) 가족 나왔다
“4대 해병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무적해병이 되겠습니다. 필승!”2일 해병대 교육훈련단 연병장에서 열린 신병 1327기 수료식에서 최초 4대 해병 가족이 나왔다.주인공은 제주에서 나고 자란 김준영 해병 가족이다. 해병대에 따르면 김 해병의 증조할아버지인 고 김재찬 옹은 병 3기로 자원입대해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에서부터 도솔산지구전투 등 주요 전투에 참전해 전공을 세운 후 하사로 전역했다.2대 해병인 할아버지 김은일씨는 병 173기로 입대해 베트남전에 참전, ‘추라이 지구 전투’ 등에서 작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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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창립 25주년...127년 역사 위에 '상생' 뿌리 내린다
우리금융그룹은 2일 지주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본점 역사관 ‘우리1899’와 굿윌스토어에서 ‘1899의 뿌리, 127년의 동행’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우리금융은 1899년 최초의 민족은행으로 탄생한 우리은행이 모태로, 2001년 국내 1호 금융지주사로 출범한 대한민국 대표 금융그룹이다. 이날 행사는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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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절박한 소상공인들 위로
2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도봉구 ‘쌍리단길’을 찾아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현장을 보고 그들의 애환을 들었다.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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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초대형 정원으로 변신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다가오는 5월 1일, 서울숲과 주변 일대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대 최장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