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사내 봉사동아리인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은 지난 13일 지현동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단 회원들은 대상 가구가 위생적인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되고 오염된 기존 장판을 모두 걷어내고 새 장판으로 깔끔하게 교체하는 등 실내 환경을 전면 정비했다.유성곤 현대누리보듬봉사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흔쾌히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속적인 집수리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
충남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대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3일 청양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자율방범대원 및 가족,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결의대회 및 제24회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평소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야간 방범 순찰과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범대 간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내실 있
헤드라인제주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후원으로 지난 13일 저녁 제주시 탑동해변공장에서 열린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은 거주 외국인들이 지역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제주도 전체 인구의 약 5.7%대를 차지하는 거주 외국인들은 이제 제주 지역공동체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도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미국과 캐나다, 영국, 베네수엘라, 뉴질랜드, 이집트, 모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14일 서명될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트루스 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전쟁 종전 및 비핵화 등을 위한 이란과의 합의가 14일 서명될 예정이다”라며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된다”고 발
충북 괴산경찰서는 지난 13일 증평장뜰노래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갈수록 지능화되는 피싱범죄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온라인 중심 홍보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상인, 축제 방문객 등을 위해 간단한 OX퀴즈 맞추기, 스피드 10초 구호 챌린지 등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해 홍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주요 피생수법과 신고방법을 안내한 전단지도 배부했다.괴산경찰서 관계자는 “피싱이 의심되는 전화를 받았을땐 즉시 통화를 종료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괴산 강신욱기자
  충북 증평문화원의 창립을 기념하는 31회 증평문화예술의 날 행사가 지난 12~13일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 첫날에는 충북도립교향악단 초청공연이 열려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였다. 증평 출신 소프라노 송강이가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야외 영화 상영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으며 여름밤의 특별
  충북 괴산경찰서는 갈수록 지능화하는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13일 ‘증평장뜰들노래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피싱 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바쁜 생업으로 온라인 중심 홍보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상인, 축제 방문객 등을 위해 찾아가는 대면 홍보로 진행했다.  참여형 이벤트로 홍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주요 피싱 수법과 신고 방법이 안내된 전단을 배부해 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괴산경찰서는 피싱이 의심되는 전화를 받으면 즉시 통
충남교육청은 13일, 당진꿈나래학교에서 ‘2026 충남 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갈고 닦은 직업 기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직업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수학교 2개 분과, 6개 종목이 열렸으며, 특히 올해 대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95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의 장을 펼쳤다. 신설 종목인 로보트론은 로봇의 원리를 이해하고 단계별 목표를 수행하는 과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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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부여성회관이 ‘2026년 제3기 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서부여성회관은 제3기 사회교육 수강 신청을 우선모집은 16~17일, 일반모집은 18일~7월 3일, 추가모집은 3~13일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3기 사회교육은 8개 분야 74개 강좌로 7월 6일~9월 26일 11주간 운영한다.분야별 강좌는 ▲자격증 취득 ▲취·창업 지원 ▲디지털 역량 강화(컴퓨터기초, 전산회계, 3D프린팅 등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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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또 공무원 증원..."조직 비대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12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공무원을 증원, 조직 비대화가 우려되고 있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반년 동안 증원된 공무원은 144명이다. 또 다음 달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37명이 증원된다.구체적으로 지난해 12월 행정시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과 가파도·산양 레지던시 직영 전환, 비엔날레 운영에 26명을 증원했다.지난 2월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위한 전담인력 91명을, 지난 3월에는 근로감독 위임사무 수행과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의 기간 연장을 위해 22명을 증원했다.지난 6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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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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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서 심정지 온 50대 시민들이 살려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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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롯데월드타워 플래그 칭송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열린 건국 250주년 기념을 맞이해 한국이 미국 플래그 컬러의 상징 타워를 조명한다”며 롯데월트타워를 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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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구민 안전 챙기기에 주말도 반납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주말인 지난 7월 4일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해 주요 방재시설 및 재해 취약지역 점검을 위한 현장을 방문에 나섰다. ○ 이번 현장 방문은 구청장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일어남에 따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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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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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특사단까지…정부, 3500억 투입 물가 안정 총력
정부가 여름철 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3500억원을 투입한다.한성숙 국무총리는 10일 서울 창동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여름철 농축수산물 수급 상황과 소비자 체감 물가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 등 기상 여건에 따른 가격 변동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역대 최대 규모인 3500억원을 투입해 주요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품목별로는 수급 우려가 있는 계란의 납품단가를 30구당 3000원씩 지원하고 신선란 수입을 병행한다. 마른김 등 주요 수산물은 연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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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세계마스터즈육상선수권대회 대비 8개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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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7월 10일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 전면광장에서「2026 세계마스터즈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하였다. 세계마스터즈육상선수권대회는 오는 8.22 ~ 9.3, 13일간 34개 종목에 106개국 11,000여명 이상의 마스터즈 육상선수들이 참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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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상반기 학교연계사업 운영으로 청소년 ‘꿈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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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10일 관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학교연계사업’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계해 청소년들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맞춤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고민의 시간을 제공하고, 교사들에게는 높은 교육 만족도를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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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쬐면 살균·냉각…상처 빨리 낫는 '인공피부' 나왔다
빛을 쬐면 스스로 상처를 식히고 세균을 죽여 치유 속도를 높이는 차세대 '인공피부'가 개발됐다.홍콩 폴리테크닉대학교 연구팀은 기존 상처 드레싱의 한계를 극복한 바이오닉 냉각 피부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홍콩시립대, 장난대, 저장과기대 등과 협력해 이뤄졌다.기존 거즈 드레싱은 교체 시 통증을 유발하고,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은 감염된 상처에 부적합한 단점이 있었다.연구팀이 개발한 소재는 실제 피부와 유사한 기계적 특성을 지닌다. 바깥층은 햇빛을 반사해 피부 온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