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운영 기업 세기상사가 최대주주 조영준 등의 소유 주식이 2200주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2명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식을 취득하면서 발생했다. 조성빈은 2026년 8월 12일 700주, 2026년 8월 13일 400주를 각각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이 6166주에서 7266주로 늘었다. 조성준은 2026년 8월 13일 100주, 2026년 8월 14일 10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이 6166주에서 7266주가 됐다.보고의 개요에 따르면 직전보고서 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35억대 금융사고…시행사·허위 분양자 공모 대출사기
KB국민은행에서 35억원이 넘는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 등이 공모해 대출을 받아간 사기 사건으로 현재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12일 KB국민은행이 금융사고 관련 경영공시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금융사고 금액은 총 35억7천790만원이다. 사고로 인한 손실 예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이번 사고는 은행 내부 직원의 횡령이나 배임이 아닌 외부인에 의한 사기 대출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이며 영업점에서 사고 사실을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라온시큐어, 업스테이지 독파모 컨소시엄 합류
라온시큐어는 업스테이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개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이를 통해 우리나라 AI 주권 모델에 보안을 내재화하는데 기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업스테이지는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심사에서 독파모 2차 단계평가를 통과해 최종 3차 프로젝트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연내 예정된 최종 정예팀 선정을 목표로 거대언어모델 솔라의 산업 실증을 확대하고 활용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라온시큐어가 컨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평원, 육가공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지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지역 육가공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직업학교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과 취업 연계 지원에 나섰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은 지난 12일 충남 아산시 소재 육가공업체 ㈜금산에서 ‘지역연계 전문인력 양성 축산유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육류유통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역본부, 도시양봉 벌꿀 100통 지역사회 기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도시양봉을 통해 생산한 벌꿀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꿀벌 보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역본부는 지난 12일 세종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올해 도시양봉으로 수확한 1+등급 벌꿀 100통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한 벌꿀은 통당 300g으로 포장됐다. 방역본부는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돼지 등급판정 데이터, 종돈 개량부터 가공·유통까지 활용 넓힌다
인공지능 기반 돼지 등급판정 장비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종돈 개량부터 도축·가공, 유통까지 양돈산업 전반에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7일 세종 본원에서 AI 기반 돼지 등급판정 데이터 활용 확대와 국내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2차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해수위 법안소위, 농협법 개정안 결론 못내…25일 재논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 등 주요 농업 법안을 심사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농협 개혁을 위한 농협법 개정안은 오는 25일 열릴 예정인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다시 논의될 전망이다. 농해수위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는 지난 11일 회의를 열고 농협법 개정안을 비롯해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