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일 19시 KBS아레나에서 서울 강서구와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OK Live 콘서트’가 열린다.이번 공연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의 성공적인 개최와 월드옥타 창립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다. 엑스포를 통해 한인 경제인,
김태흠지사가 21일 사회관계망을 통해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을 보며 대한민국 K-컬처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제 그 무대를 충남으로 끌어오겠다며 충남은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 5만 석 이상 규모의 대한민국 최고 수준 복합문화 돔구장을 건립해, 세계적인 K-POP 공연과 글로벌 이벤트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지사는 돔 구장은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서 공연과 전시, 관광과 쇼핑, 교통과 숙박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문화 거점을
부산 강서구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제9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봄을 담다, 강서'를 주제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해 봄철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개막일에는 가수 박서진과 황태자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열리며, 둘째 날에는 '벚꽃 핀 밤 콘서트'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나태주와 박군이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과 폐막 공연이 이어진다.행사 기간 동안 버스킹, 합창 페스티벌, 청소년 K-POP 댄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100만 창원특례시의 지형을 바꿀 역대급 도심 재편 청사진을 제시했다. 40년 넘은 창원종합운동장 부지를 활용해 총사업비 2.9조원 규모의 ‘창원 센트럴 아레나 플렉스’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준공 40년이 지나 노후화된 창원종합운동장이 스포츠, 문화, 비즈니스가 결합된 고밀도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창원 LG 세이커스의 전용 홈구장인 8,000석 규모의 스마트 아레나와 K-POP·뮤지컬 전용 다목적 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창원국가산단의 풍부한 수요를 겨냥해 5성급
최근 K-POP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에서 한국 전통 소재가 활용되며 대표 민요 ‘아리랑’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전통 선율과 현대 대중문화가 결합되는 흐름 속에서 아리랑은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아리랑의 뿌리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려는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아리랑의 발상지이자 고장인 경남 밀양이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린다.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펼쳐지
누에라가 에너지 넘치는 신곡 무대를 공개했다.3월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누에라 미니 3집 'POP IT LIK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현장에는 누에라 멤버들이 자리해 새 타이틀곡 'POP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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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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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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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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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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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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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선순환, 더 똑똑해진다"… 고창군-조폐공사, 상품권 활성화 '맞손'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민생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고창사랑상품권의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조폐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상품권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고창군은 1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조폐공사와 ‘고창사랑상품권 발행·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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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도입…중소기업 근로자 최대 90만 원 지원
전북 정읍시가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에 나선다. 정읍시는 100인 미만 사업장에 근무하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최대 9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육아휴직 사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소득 감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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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예비후보 "정읍시민 1인당 50만 원"…"속도가 민생" 추경 공약도
이상길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재정 투입을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부 추가경정예산 기조에 맞춰 정읍시 차원의 추경을 편성하고, 시민 1인당 50만 원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1일 밝혔다. 그는 "현재 국제 경제 위기는 시민의 삶을 직접 위협하는 수준"이라며 "정부의 확장적 재정 대책과 함께 지방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