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18일까지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 교류 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2026 남양주 청소년 국제교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청소년 국제교류단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 7박 9일간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이탈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서로 다른 교육·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현지 학교 방문 및 공동 수업 △문화·체
충청남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7박 9일간 호주 시드니 일원에서 관내 중학생 1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논산계룡 중학생 국제교류 해외영어체험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단순한 해외 문화체험을 넘어 사전교육부터 호주 공립학교 스터디 투어, 현지 문화·생태·역사 탐구, 학생 주도 프로젝트, 귀국 후 사후 발표회까지 배움이 이어지도록 구성한 교육과정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특히 학생들은 호주 공립학교에서 3일간 스터디 투어에 참여해 현지 학생과 버디를 맺고 정규수
충남 논산시는 지난 5일 ‘2026년 백제의 숨결전’ 개막식을 열고 백제의 역사와 논산의 문화적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예총논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연산문화창고 4동 다목적홀 전시실에서 오는 13일까지 9일간 이어지며 전국 한국예총 소속 작가 100인이 참여해 ‘백제’와 ‘논산’을 주제로 다양한 회화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논산은 백제의 마지막 역사가 펼쳐진 황산벌을 품은 곳으로 계백 장군과 오천결사대의 이야기를 비롯해 백제의 역사적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지역이다. 이번
밀양시의회는 1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23일간의 정례회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는 1일부터 23일까지 23일간 열리며, 조례안 등 심사를 비롯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각종 의안을 처리한다.특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9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실시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불합리한 행정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또한 2025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를 맞아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등나무 운동장, 지남공원 등 무주군 일대에서 열린다. 반딧불이 신비탐사 등 반딧불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주군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무주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특별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할인은 축제 전후 기간인 9월 3일부터
울진군의회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승필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 조례안」, 김복남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군화 육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황현철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울진군 이장자녀 장학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도엽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 그리고,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8건을 포함하여 총 13건의 의안을
김천시의회는 8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15일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시민 제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전반에 대해 점검하는 절차로, 김천시의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9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제보 대상은 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시비보조금 부당 수령 및 주요사업의 예산 낭비 사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시민 불편 사항 등이며, 접수된 내용은 감사 항목 선정과 질의
영광군은 지난 8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영광스포티움 종합운동장과 영이·광이 신설구장 등에서 열린 2026 천년의 빛 영광 하계 전국 초등부 축구리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리그는 전국 20개 팀, 7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가해 실전 경험을 쌓고 경기 감각을 높이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경기와 자체 훈련을 병행하며 전술을 점검하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군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중랑구가 2026년 하반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과 캠페인을 추진한다.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2021년 68건에서 2025년 144건으로 110% 증가했다. 이에 구는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운전자 시야 가림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앞서 올해 상반기 개학기에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주차 편의를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15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경안시장과 곤지암시장 일대의 주정차 단속을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유예한다. 아울러, 지역 내 주정차 금지구역 356개소에 대한 단속도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유예할 방침이다.다만,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보도 및 다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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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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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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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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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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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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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유일의 지역 독서축제인 ‘2026 포항독서대전’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포은중앙도서관 일원에서 5천여 명의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책, 사람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독서대전에서는 강연·북토크, 북마켓, 체험, 공연, 전시, 특별이벤트 등 6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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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출범…포항시, 그래핀 산업 육성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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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4일 나노융합기술원 컨퍼런스홀에서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그래핀 기술의 상용화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광철 재정경제부 초혁신경제추진단장, 정규열 포스텍 부총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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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라 동해안 3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박차
포항시와 울진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신라 동해안 3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17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린다. 포항시와 울진군은 2025년부터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과 협력해 ‘포항 냉수리 신라비’, ‘포항 중성리 신라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를 ‘신라 동해안 3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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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초호황인데...살아나지 않는 소비심리·연관산업 왜?
반도체 수출이 매달 신기록을 쓰고 있지만 소비 심리는 연초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연관 산업으로 확산 효과도 더뎌 오히려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산업통상부에 따르면 8월 반도체 수출은 468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06.1% 늘어 한 달 전체 수출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하지만 한국은행은 이 호황의 직접적인 수혜가 일부 산업과 계층에 집중돼 있어 경제 전반으로의 긍정적 파급이 제약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2월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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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게임 다시 살린다…리마스터부터 IP 개방까지
2000년대 국내 온라인게임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프리스타일 리부트'가 출시된 데 이어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도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넥슨은 '마비노기 이터니티'와 '리플레이'를 통해 기존 게임 현대화와 과거 지적재산권 재활용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엔진·시스템 손보며 직접 현대화조이시티가 지난달 13일 서비스를 시작한 '프리스타일 리부트'는 2004년 출시한 PC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을 신규 엔진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3대 3 실시간 대전 등 원작의 틀은 유지하면서 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