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는 30일 열린 제321회 임시회에서 김호진 의원이 ‘성장하는 홍북, 이제는 사람 중심의 교통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내포신도시 성장과 함께 홍북읍의 인구와 차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교통 기반시설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성장하는 도시환경에 걸맞은 사람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북 신경리 홍성고사거리를 중심으로 X자 횡단보도 등 보행안전 대책을 검토하고, 설치기준 검토에 그치지 말고 교차로 구조 개선과 보행안전시설
충남 홍성군의회는 21일 열린 제321회 임시회에서 이정희 의원이 ‘홍성군 폐현수막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각종 행사와 정책 홍보, 선거 등에 사용되는 현수막이 대부분 폐기물로 처리되면서 환경오염과 처리비용을 초래하고 있다며, 친환경 소재 사용 확대와 체계적인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4년 전국 폐현수막 발생량은 5,408톤에 달했지만 재활용률은 33.3%에 불과하다”며 “명절 인사와 각종 홍보 현수막도 시대 변화에 맞춰 줄이고, 공
연천군의회 배두영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어린이보호구역의 탄력적 운영을 제안했다.배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며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지속적인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현실을 반영한 합리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배 의원은 농촌지역이 많은 연천군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어린이보호구역 대부분에서 일률적으로 시속 30km 제한이
충남 홍성군의회는 21일 열린 제321회 임시회에서 권영식 의원이 ‘지역발전의 시작은 소통입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먼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박정주 군수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군민의 선택에는 더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들어 달라는 기대와 희망이 담겨 있다”며 새로운 군정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군수가 충남도 행정부지사 재직과 중앙부처 협력, 기업 유치 등의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이러한 역량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송하진 여수시의원은 “제9대 의회가 약속한 상생과 협치가 실제 의정 운영에서 제대로 실현되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며 협치 중심의 의회 운영을 촉구했다.송 의원은 23일 열린 제25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9대 의회는 출범 당시 협치.소통 시민 중심 의회'를 약속했지만 시민들이 기대했던 협치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다 며 시민주권연대는 다수당의 권한을 부정한 것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정책 경쟁이 가능하도록 함께 논의하고 책임지는 협치를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특히 여수국가산
연천군의회 심미영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이 찾아오는 교육도시 연천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심 의원은 “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활력과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학생 수 감소와 학교의 폐교는 교육 문제를 넘어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로 이어지는 중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5년간 연천군 학생 수는 약 15% 감소했으며, 현재까지 분교를 포함해 11개 학교가 문을 닫았다”며 학교를 지키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
제358회 영도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영도구의회 이용성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도구 빈집 증가에 따른 주민 피해를 지적하며, 빈집 정비 및 활용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5분 자유발언에서 이 의원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노후 주거지 밀집으로 영도구의 빈집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방치된 빈집이 화재와 붕괴, 범죄 위험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 악취 등 주민의 안전과 주거환경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의원은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인천시 영종구는 최근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건축사회와 ‘건축 행정 발전 및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7월 1일부로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건축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건축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한층 더
다날은 올해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154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928억원, 영업이익은 69억원이다.회사측에 따르면 상반기에는 대형 가맹점을 중심으로 결제사업을 확대하고 리테일·문화·레저 분야 거래가 증가했다. 동시에 스테이블코인과 외국인 결제 플랫폼 등 신사업 투자도 진행했다. 당기순손실에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보유자산 평가 영향이 반영됐다.글로벌 결제사업에서는 삼성월렛과 위챗페이, 페이팔 등을 국내외 서비스와 연결하는 사업을 확대하
저온 금나노촉매 원천기술을 개발한 퀀텀캣이 미국 시장 수출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2019년 퀀텀캣 창업후 7년 여간 멈추지 않고 달려온 저온 금나노촉매 연구가 상업화 결실을 맺고 있는 분위기다.퀀텀캣에 따르면 이달 14일 독자 개발한 금나노촉매 제품을 미국 NASCAR 시장으로 첫 수출,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기념하는 선적 기념식을 개최했다.강신현 대표는 “그동안 금나노촉매 원천 기술의 시장 적용을 위한 치열한 연구개발에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