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행정 효율성과 초광역 경쟁력을 말하기에 앞서, 여수국가산단이 처한 구조적 위기에 대한 해법부터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반복적으로 ‘규모의 경제’와 ‘메가시티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여수 시민의 삶과 여수국가산단의 위기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소가 수십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은 21일 오전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산업 구조와 일자리, 인구 흐름, 지역의 미래를 재편하는 중대한 결정”이라며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산업 뉴딜 없이 추진되는 통합은 실질적인 효과를 담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송하진 여수시의원이 통합의 전제 조건으로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전남 동부권 산업 뉴딜을 공식 제안했다.송하진
문음미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송하진 여수시의원이 통합의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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