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여름철을 맞아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개장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등 관내 2개소의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21일,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두 차례 시범운영을 진행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이수한 물놀이 안전요원 17명을 채용·배치하고, 놀이시설 정기점검과
제주대학교 박물관이 제주대 개교 74주년을 맞아 지난 달 27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열고 있는 특별전 ‘제주대학교 박물관 컬렉션 10Ten’과 연계해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17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5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특별전에서 선보이는 유물에 담긴 제주의 역사와 삶, 그리고 대학의 학술·문화적 자산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기획전시실에서 약 50분 동안 학예사로부터 해설을 들은 뒤 함께 무료로 제공되는 도시
600년 역사를 간직한 서귀포시 성읍민속마을에서 제주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열린다.사단법인 성읍민속마을보존회와 재단법인 제주문화진흥재단은 국가유산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멩심헹 성읍에 가게마씀’ 행사를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혼례와 제례문화 등 1970년대 이전 제주인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재현해 제주 고유의 생활문화와 전통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최 측은 단순 전시와 관람을 넘어 관혼상제와
남부발전이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손글씨 전시회를 열고 독서문화 확산과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2026년 손글씨 공모전 ‘서로 이음’ 전시회를 27일부터 한달 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독서경영 활성화와 조직 내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과 가족이 함께 책 속 문장을 손글씨로 작성하고 의미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장을 직접 쓰며 독서를 매개로 한 정서적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지난 4월부터 약
충남 서산시 대산읍과 성연면의 광역 교통망이 확대된다. 시는 27일부터 대산 버스터미널에서 성연면을 지나 센트럴시티터미널로 향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정식 운영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한양고속이 운영하며 하루 2회 왕복 운행된다. 상행은 오전 6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하행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6시 10분에 출발한다. 편도 소요시간은 약 2시간 10분이며, 티머니 앱으로 15,300원에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다. 대산읍에서 승하차하려는 시민은 대산 버스터미널을, 성연면에서 승하차하려는
충남 예산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근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자 지난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14일간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 사업 참여자 17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예산형 공공근로사업 135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7명으로 참여자는 군내 공공기관의 서비스 지원과 환경 정비 등 다양한 공익적 사업 현장에 배치돼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5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군민 중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
충남 예산군은 2026년 하반기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지난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들에게 공공일자리를 통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민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매년 48여명의 청년에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서는 예산청년온담 지원사업, 사회적약자 청사동행서비스 등 25개 사업에 참여할 청년 2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군청과 보건소 등에서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5개월간
롯데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026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열고 수출 상담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한다.25일 롯데에 따르면, 행사는 27일부터 29일까지 마드리드에서 열린다. 롯데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뷰티, 식품,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중소기업 50곳이 참가해 유럽 전역에서 초청된 다국적 기업 바이어 200여명
대전 대덕구는 여름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 아동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맞벌이 또는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정 가운데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맞벌이 또는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다. 구는 총 150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아동에게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7일부터 8
태안군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소속 만 5세 이하 영유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하루 1회 운영됐다. 교육은 ‘바다는 우리 모두의 놀이터, 깨끗하게 지켜야 해요‘를 주제로,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영유아의 인지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형 콘텐츠로 구성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충북 바이오 기업들이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인 ‘2026 BIO USA’ 에 참가했다.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애고에서 열리는 2026 BIO USA 전시회에 충북기업 6곳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충북 바이오 기업은 △우영메디칼 △나손사이언스 △티에치팜 △주식회사 로가 △베니라이트 △스톨존바이오 등이다. 충북본부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충북 바이오 기
민선영 에코프로 책임이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민 책임은 2024년 10월 CSR지원팀으로 발령받은 이후 사내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2년간 사내 메신저와 자체 홍보 포스터를 활용해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등 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군빈 혈액원장은 “사내 구성원들이 보여준 자발적이고 따뜻한 동참 덕분에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사례가 사회 전반에 건강한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