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이달 말까지 금산군자활센터 푸드뱅크와 연계해 치매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에 나선다. 이번 물품 전달은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치매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후원받은 물품은 즉석밥, 국, 죽, 식용유, 소스류 등 어르신들이 혼자서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조리해 드실 수 있는 간편식과 필수 식자재다. 이 외에도 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지원, 치매 환자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충북 진천군은 19일 진천군청소년수련원 급식소에서 식중독 발생 상황에 대비한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충청북도와 진천군 위생·감염병 담당 부서가 참여했으며 도내 10개 시·군 위생부서 관계자들이 참관해 식중독 발생 시 대응 절차를 함께 공유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인지 및 신고 △상황 보고와 전파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 △보존식, 조리도구 등 환경 검체와 인체 가검물 채취 방법 △조사 결과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기관별
 충남 예산군은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가정환경수정사업’ 시범사업에 선정돼 재가 치매 환자를 위한 가정 내 낙상 예방 및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지기능 저하와 신체능력 감소로 가정 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주거 공간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 안전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인지 건강을 고려한 환경 개선을 통해 치매 환자가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더 안전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셀트리온이 바이오, 의료 스타트업 4곳을 지원한다. 유망 기업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차세대 신약 기술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셀트리온은 10일 ‘2026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4기 참여 기업을 에이인비, 엔바이오셀, 이미타사이언스, 포도테라퓨틱스 4개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선발된 기업은 각각 각각 AI 기반 단백질 항체 개발, GLP-1 유도체 경구전달 제형, 생체 조직 모사 기반 질병 모델링·약물평가,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제주한라병원 알레르기과 노건웅 과장이 만성 두드러기 환자에서 알레르기와 통증의 연관 가능성을 시사하는 임상 결과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노 과장은 심한 가려움과 함께 따가움·따끔거림 등의 통증을 호소한 만성 두드러기 환자 3명을 분석한 결과, Histobulin 치료 후 두드러기 증상뿐 아니라 통증도 함께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해당 연구는 2026년 3월호 'Ewha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이번 연구는 알레르기 질환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통각’ 개
충북 단양군은 지난 1일부터 단양군보건의료원 입원실 운영을 재개하고 급성기질환 환자와 건강회복기 환자 등을 대상으로 입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보건의료원은 2024년 7월 의료원 개원과 함께 입원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입원 진료를 담당해 왔으나 올해 3월 내과 전문의 퇴직으로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 이에 군은 의료진 확보에 적극 나선 결과 내과 전문의를 채용해 지난 1일부터 입원 진료를 재개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입원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
호반그룹이 의료 발전과 진료·연구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호반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발전기부금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호반그룹은 연세대학교 의료원 류마티스내과와 연세암병원의 의료 발전 및 연구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부금은 류마티스 질환 및 암 치료 연구 역량 강화, 진료 환경 개선, 의료 인프라 확충 등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향상을
어린이 감염병으로 여겨졌던 홍역이 20∼30대 성인 중심으로 발생 양상이 바뀌고 있다.28일 질병관리청의 `홍역퇴치 인증 후 국내 홍역 발생 현황 및 역학적 특성' 보고서를 보면 2014∼2025년 국가 감염병 감시체계를 통해 홍역 환자로 분류된 824명을 분석한 결과 19세 이상 성인이 424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19세 이상 성인의 홍역 환자 비율은 지난 2014년 33.5%에서 2019년 69.6%, 2025년 74.4%로 높아져 성인 중심 유행 양상이 뚜렷해졌다.특히 19세 이상 성인
충북도는 18일 충북대학교병원 호흡기센터에서 ‘제1차 충청북도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를 개최했다.회의에는 도와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도내 보건소, 민간·공공협력 의료기관 27곳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지난해 도내 결핵환자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결핵환자 관리지표 분석 결과와 개선 방안, 동물 결핵병 발생에 따른 도축장 종사자 등 접촉자 검사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지난해 도내에서 신고된 결핵환자의 치료 결과와 치료 중단 사유, 타 병원 전원 환자 추적관리 현황 등을 공유하고 의료기관별 관리 실태를 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2026 중등 영어교사 수업 사례 나눔 Talk & Share’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어민 영어보조교사·지역내 예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중등 영어교사 Talk & Share」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Inquiry to T
Generic placeholder image
GH, 패밀리데이 성료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수원 광교 본사 사옥에서 신입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을 마쳤다.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부모 등 가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GH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일·가정 균형을 함께 모색하고,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 순서인 사옥 탐방에서는 신입직원과 가족들이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GH 업무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서로를 위한 꽃다발을 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바이오 노조, 삼성 초기업노조 탈퇴…내달 1∼2일 노사 협상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준법 투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한다.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28일 초기업 노조 탈퇴를 염두에 두고 조합원을 상대로 투표에 부친 노조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조직 형태 변경과 규약 개정 등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조직 형태 변경 안건에는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4005명 중 2479명이 투표했고, 그중 2392명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FTA통상진흥센터, 中장춘시 시장개척단 운영
제주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장춘시에 ‘2026 중국 장춘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제주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제주FTA통상진흥센터와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제주지역 중소기업 7개사가 참가해 중국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시장개척단은 한·중 교류회 개막식에 참석해 양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이어 장춘시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리산 야생화
푸른 숲이 짙어지는 여름 속리산 곳곳에서는 작은 꽃들이 저마다의 색으로 계절을 물들이고 있다.숲길을 걷다 마주하는 야생화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250주년 미국 독립기념일
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은 1776년 7월 4일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한 것을 기념하는 미국 최대의 국경일이다. 매년 이날에는 미국 전역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수상레저
올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을 만날 수 있다. 은빛 물결을 유영하는 '뚝섬한강공원’ 한강 위 낭만,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우농가도 ‘휴식’ 보장…대체인력 지원사업 눈길
4시간전
휴일 없는 한우농가, 전남 ‘대체인력 지원’ 눈길 연간 최대 10일 지원…노동 공백 줄이고 삶의 질 높여 한우농가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휴일 없이 축사를 지켜야 하는 농가를 위한 대체인력 지원사업이 추진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우농가는 흔히 ‘365일 출근하는 직업’으로 불린다. 소는 명절도, 주말도 없이 매일 먹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