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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는 지난 5일 재능관 4층 이벤트홀에서 ‘2026학년도 일학습병행 계약학과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산업현장과 교육현장을 아우르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들어갔다.행사는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하는 격려사를 시작으로 일학습병행 제도 소개, 학교생활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재능대학교는 학업과 현장 실무를 병행하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학사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최덕주 센터장은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려는 여러분의 도전은 그 자체로 이미 훌륭한 실무 인재의 자질을 갖춘 것
상지대학교는 3월 4일, 본관 5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전기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새 학기를 맞이하는 유학생들을 환영했다.이날 행사는 박기관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내외빈, 신입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입학 허가 선언과 신입생 대표 선서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하 공연이 이어졌으며, 이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사 제도와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신입생 대표로는 보건의료경영학과 왕영 학생과 글로벌비즈니스융합학부 후스나인 알리(파키
통합 국립창원대학교가 ‘4개 캠퍼스 시대’를 공식화하고 지난 1일 출범했다.지난해 3월 사천우주항공캠퍼스를 개교한 국립창원대는 올해 경남도립거창대학·남해대학과 통합해 이날부터 4개 캠퍼스에서 학사 운영을 한다.전문대인 기존 도립 거창·남해대학은 각각 국립창원대 거창·남해캠퍼스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통합 국립창원대는 이날부터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시행한다.다층학사제는 일반학사와 전문학사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제도다.현행 고등교육법상 학사제도는 종합대학은 일반학사로, 전문대학은 전문학사 과정으로만 운영할 수 있
울진 부구초등학교는 지난 25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가정과 학교 간의 긴밀한 관계 구축을 위해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2025학년도 교육 활동 영상’ 시청을 통해 지난 1년간 학생들이 일궈낸 다양한 학습 성과와 꿈을 키워가는 생생한 모습이 담겨 있어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본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 운영 방향 및 주요 학사 일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설명회 직후에는 각 교실에서 ‘담임교사와의 만남 시간’을 가져 학부모들은 자녀가 생활하
울진교육지원청이 지난 23일 지역 초·중·고교 교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관리자 온통 연수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관계 회복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회복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학기 초 바쁜 학사 일정을 고려해 관계 회복 생활교육, 학교폭력 사안 처리 대응 방안, 영어듣기 능력평가 시행 절차 안내 등 필수 연수과정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관리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학교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현장의
경산시가 대구한의대와 글로컬 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16일 대구한의대에서 경산시장과 대구한의대 총장을 비롯한 양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대학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로컬·글로벌 캠퍼스 구축 방안 △산업 수요에 맞춘 학사 구조 개편 등 교육혁신 추진 방향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연 협력 확대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원 강화 △해외
경주시는 신중년 세대의 재교육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과정인 ‘경주신중년사관학교 제5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경주시에 따르면 제5기 입학식은 지난 13일 옛 신라백화점 6층 교육장에서 열렸으며, 주낙영 시장과 강호원 이사장, 박현우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입학생들이 참석해 교육과정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학사 일정 안내와 교육 운영 방향 소개가 진행됐으며, 신중년 세대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번 과정에는 200여 명의 입학생이 참여해 은퇴 이후 삶의
2027학년도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정원이 고작 5명 증가에 그쳤다. 의대는 지역에 있지만 실습 병원은 수도권에 있는 이른바 ‘무늬만 지역의대’ 구조가 영향이 미쳤다는 분석이다. 울산대는 증원에 대비한 학사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수혜를 크게 받은 다른 대학과는 대조적인 분위기다. 15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내년 의대 정원은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 3058명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정됐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 증원
제주대학교는 지난 12일 YBM 한국TOEIC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학생들의 어학 역량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대학교 재학생들은 TOEIC 및 TOEIC Speaking 정기시험 응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제주대학교는 해당 성적을 졸업인증, 장학금 선발, 교환학생 선발 등 다양한 학사 제도에 활용하고 있어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공인 어학시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은희 제주대학교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협약은
합천군 초계면은 제22기 초계면 한문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초계면 한문대학은 지난 4일 초급반 개강식을 개최한 데 이어 5일 중급반 개강식을 열어 제22기 한문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개강식에는 차복술 면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수강생들이 참석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이날 차복술 초계면장은 개강식에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하며 한문을 통한 전통 인문학 학습과 평생교육의 의미를 강조하고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제22기 한문대학 수업은 수준별로 운영한다. 초급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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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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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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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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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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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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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지방선거 단수 공천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재선가도에 올랐다. 이 의원은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기존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하고 성과에 책임지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10년간 표류하던 성룡초·성천초 통폐합을 성사시킨 것을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현재 성천초 부지에는 주민생활복지 개선을 위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