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친환경 농업 활성화와 농가 영농비 경감을 위해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부터 접수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한 방문 신청이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비료 공급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신청서상 공급희망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부산물비료를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자이며,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
태안군이 오는 6월 1일부터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처리 대상 민원을 8종 늘려 총 34종으로 확대 운영한다.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는 여러 부서의 인·허가나 승인이 필요한 민원을 처리할 때 민원인이 창구 한 곳만 상대하면 되도록 부서 간 협의와 확인을 행정기관 내부에서 해결하는 제도다.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직접 찾아다니는 불편을 줄이고, 복잡한 절차의 민원도 한 번의 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어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민원은 건축허가 사전결정, 하천점용허가, 하천공사 실시계획 인가
태안군이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남면 별주부마을 일원에서 태안의 미식을 알리는 ‘별주부 야시장’을 개최한다.이번 별주부 야시장은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태안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만을 활용해 글로벌 미식의 진수를 선보이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미식 문화를 창출해 마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푸드인플루언서 쿠킴·쿠코와 스페인 레스토랑 ‘가토스’의 박대혁 셰프, ‘디핀’의 노진형 셰프 등 젊은 스타 셰프들이 대거 참여해 태안의 제철 식재료를 스페인·아시안·멕시코 스타일 등 이국적인 레시피로 재해
태안군이 청년들의 디지털 콘텐츠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을 개강하고 청년 실전 창업 지원에 나섰다.군은 지난 11일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두드림 청년 정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청년 정착 지원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를 플랫폼 진출과 수익 창출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7월 13일까지 매주 월‧목요
태안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 구명조끼 착용이 전면 의무화된다며 어업인의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조치는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 개정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태풍·풍랑 특보나 예비특보 발효 중에만 적용되던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기상특보와 승선인원에 관계없이 상시 착용으로 확대된다. 개정 법령에 따라 어선에 승선하는 사람은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을 경우 기상 상황이나 함께 탄 인원에 관계없이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이는 갑판 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전복 등 각종 사고에 대비
태안군의 2025년 10월 생활인구가 78만 명을 넘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체류인구배수와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이 충남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28일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4/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10월 생활인구가 78만 5,811명, 체류인구가 72만 3,7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등록 인구 대비 외부 체류인구 규모를 나타내는 체류인구배수 기준 11.7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번 산정 결과에 따르면, 태안군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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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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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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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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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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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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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고령.취약계층 231가구에 '가스 타이머콕' 보급
서귀포시는 고령층 및 취약계층의 가스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취약계층 가스 타이머콕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가스 타이머콕은 가스레인지 사용 시,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중간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다. 깜빡 잊고 가스 불을 끄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이번 사업은 총 1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취약계층 총 231가구를 대상으로 무상 설치를 지원한다. 서귀포시가 주관하고 가스안전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가 대행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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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제주’에서 ‘사는 제주’로…관광의 기준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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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의 패러다임이 달라지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사진을 찍는 방식의 소비형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의 삶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경험형 관광으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여행의 기준이 ‘어디를 갔느냐’에서 ‘무엇을 느끼고 경험했느냐’로 바뀌면서 제주 관광 역시 새로운 경쟁력을 요구받고 있다.이 변화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다.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은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재편됐다.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방문하는 여행보다 한 지역에 머물며 로컬 문화를 체험하고 자신만의 의미를 찾는 여행이 늘고 있다. 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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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과장급
◇ 과장급▲전략경제총괄과장 이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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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돼지농장 구제역 음성 확인…방역조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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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발생했던 구제역 의심 사례가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농장과 관련해 시행됐던 방역조치가 해제됐다.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6월 28일 예천 소재 양돈농장에 대한 구제역 재검사 결과를 정정 보고하며, 실시간 유전자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농장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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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 농업인이 직접 만드는 '자립형 스마트팜' 보급한다
농협 제주본부는 26일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농·축협 임직원과 선도농업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제주 과수와 토경재배 환경에 맞춘 저비용·고효율 스마트팜 모델을 보급하고, 농업인이 직접 장비를 제작·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립형 스마트팜 확산 사업이다.제주농협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고비용·고난도 스마트팜에 대한 농가 부담을 낮추고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기반을 마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