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30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군 청소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2021년 제정된 ‘청양군 청소년의 날 조례’에 의거, 매년 5월 마지막 주 토요일로 지정된 ‘청소년의 날’을 축하하고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발적·주체적으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이라 행복한 하루’라는 슬로건 아
다음달 24일 개막하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 야간 프로그램 ‘소원풍등날리기’ 참가자 모집이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22일 세종시에 따르면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의 소원을 담은 발광다이오드 풍등을 밤하늘로 띄우는 감성 체험 프로그램인 소원풍등날리기는 축제 개막일인 24일 오후 8시 30분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조치원복숭아 축제의 야간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복숭아 향기 가득한 여름밤의 낭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는 안전성을 고려해 친환경 발광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가 방문객 3만 6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축제 개최 장소인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해당 축제는 팔봉면 주민들로 구성된 축제 추진위원단을 중심으로 각 지역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다.  이번에는 ‘해풍 맞은 포슬포슬한 팔봉산 감자! 가족과 함께하는 팔봉산 감자축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방문객을 맞이했다.  가마솥 찐 감자
목원대학교 중앙도서관이 ‘2026 전자정보박람회 지성의 연못 축제’를 열었다. 박람회는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학술 데이터베이스와 전자책, 온라인 강의 등 전자정보 자원의 활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도서관이 구독하는 온라인 학술 자원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행사는 학생 참여를 높이기 위해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접수 후 학술 데이터베이스, 전자책, 인터넷 강의 등으로 구성된 17개 부스 가운데 8개 이상
  충북 괴산군은 칠성면 칠성시장 장터에서 ‘4회 칠성 별별락장 축제’를 성황리에 치렀다. 지난 13~14일 열린 이번 축제는 레트로 문화를 주제로 한 주민참여형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중심에 마련된 ‘별별감성존’은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됐다. △청인약방 맞춤 처방전 체험 △옛 이발소 분장 체험 △추억의 사진관 부스에는 관람객이 끊이지 않았다. 중장년층은 과거의 향수를 떠올렸고 청년과 어린이들은 낯선 옛 문화를 사진으로 남기며 즐겼다.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도 호응을 얻었다. 60년 경력 장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4일 제천족구전용체육관에서 지역내 소규모 중학교 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천 작은학교 몸활동 포유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해 단독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하거나 대규모 신체 활동을 진행하기 어려운 작은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다른 학교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아이들은 이날만큼은 이웃 학교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땀을 흘리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학교별 대항전 대신
에코프로의 어린이 환경 축제 ‘제5회 에코그린데이’가 지난달 30일 충북 청주시 오창호수공원에서 열렸다.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등 6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5월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알리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인 프로그램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생까지 참가해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특공대’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9명, 장려상 9명, 특선 15명 등 총
4주전
인천 중구문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23, 24일 무의도 선착장 일대에서 ‘문밖으로 나온 무의도’ 축제를 열였다.평소 접근하기 어려웠던 지역의 문화 자산을 주민과 관광객의 일상 속으로 이끌어냈다. 무의도의 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주말을 맞아 섬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축제의 서막은 이국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알프스 전통 악기 '알폰'의 연주가 열었다. 길게 뻗은 알폰에서 울려 퍼지는 웅장한 선율은 무의도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지며 관객들을 축제 분위기로 이끌었다.이어 분위기를 반전시
광주광역시 북구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 대표 청년 축제인 '청춘페스타'를 빛낼 청년 기획자를 찾는다.2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8일까지 '2026 북구 청춘페스타 추진기획단' 8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행사 계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청년 참여를 보장해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개최하고자 진행된다.기획단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9월 청춘페스타 행사 당일까지 활동하며 이후 자동 해산된다.활동 기간 중에는 축제 슬로건, 콘셉트, 홍보 영상 제작,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 행사 기획 과정 전반에 참여한다.북구에
서귀포의 낮과 밤을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원데이 축제, '2006 하영 빛나는 서귀포'가 지난 24일 자구리 문화예술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서귀포시는 이번 축제에 관광객과 시민 등 1만80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축제는 낮과 밤을 이어주는 복합 콘텐츠로 운영됐다.낮에는 서귀포 원도심과 바다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걷기 축제 ‘하영걷자, 하영올레길’이 진행됐다. 하영올레 1·2코스를 활용한 약 4.5km 스탬프 투어 특별 코스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도심 산책과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오션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 대구에서 부활하는 ‘팝아트 아이콘이자 문화 전략가’ 앤디 워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항만공사노조, "해양물류주권 후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철회해야"
6일전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 재선거 소청 당 지도부 맹비판... 2030청년들은 "재선거 실시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JDC, 헌혈증 기부 캠페인 전개...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2일 드림나눔봉사단 사회공헌 프로그램일환으로 헌혈증 기부 캠페인‘기부 ON & ON’ 활동을 통해 총 29매의 헌혈증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그 동안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보유 중인 헌혈증을 보다 의미 있고 작은 나눔의 실천을 위해 전개한 캠페인이다. 기부처인 한국소아암재단도 임직원 설문을 통해 선정했다. 김용하 JDC 상생협력팀장은“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헌혈증이 소아암으로 치료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선 9기 슬로건, 100대 정책과제 이달 말 발표
1시간전
민선 9기 제주특별자치도 슬로건과 100대 정책과제가 이달 말 제주도민에게 공개된다.위성곤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30일 오후 2시 민선 9기 정책보고회와 정책과제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인수위는 이번 주 민선 9기 슬로건을 확정하고, 5개 분과위원회별 정책과제를 정리해 100대 정책과제 세부 내용을 마무리한다.인수위는 정책과제 확정에 앞서 분야별 릴레이 정책간담회를 열어 각계 의견 수렴에 나선다.인수위는 이날 제주대학교에서 양덕순 총장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었고, 23일에는 인수위 사무실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드사, 대표·이사회 의장 겸직 '반반'…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앞서간다
8개 전업카드사가 오는 7월 2일 책무구조도 제출 법정 기한을 앞두고 지배구조 정비에 나섰다.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 여부는 4곳 분리·4곳 겸직으로 엇갈리는 가운데 법적 강제사항이 아닌 소비자보호 거버넌스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KB국민·우리·하나카드 등 4곳은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분리 체제를 운영 중이다. KB국민카드는 올해 3월부터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분리 선임했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내부통제 강화와 책임경영 체계 고도화 차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아둡시다] 정원 산책하는 ‘2026 건강도시 도장찍기여행’ 떠나요
1시간전
정부가 국가정원, 지방정원 등 전국 정원 산책과 함께 녹색 명소 활성화를 지원하는 ‘스탬트투어’ 캠페인을 진행한다.산림청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협업해 11월 30일까지 ‘2026 건강도시 도장찍기여행’를 운영, 국민 건강증진과 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의 건강친화 환경 조성 장소 총 725개소를 방문해 인증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올해는 3개 시즌으로 운영되는데 기간은 ▲5월 18일~7월15일 ▲7월 16일~9월 30일 ▲10월 1일~11월 30일 이며, ▲초록쉼터 ▲물길따라 ▲오랜 숨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두의 창업' 2기 출범 연기…합격자에 '영업비밀 원본증명' 지원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관련해 합격자 5000명 전원에게 영업비밀 원본증명의 등록을 무상 지원한다. 이어 합격자들의 아이디어 보호를 위한 전문 변호사 상담 등의 대책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며 시스템 보완과 신뢰 회복을 위해 '모두의 창업' 2기 출범 시점을 조정한다고 전했다.이어 유출된 아이디어가 2차 사업에 재활용되지 않도록 별도의 심사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