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8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 탐방 '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경상북도 내 독립운동 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역사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안동의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영덕의 신돌석 장군 유적지, 도해단,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 등 경북 일대의 주요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되
홍천군 모곡초등학교 학생들이 홍천군청을 찾아 전교생의 마음을 담은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 모곡초등학교는 2일 오후 홍천군청 산림과 무궁화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교정에 무궁화를 기증하고 식재를 지원한 군청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모곡초등학교는 한서 남궁억 선생의 무궁화 보급 정신을 잇는 유서 깊은 학교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사내 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소통하며 포용 일터 실천에 나섰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사내 장애인 네일관리사 직원 23명과 함께하는 문화 소통행사 '원팀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화그룹의 핵심 가치인 '함께 멀리' 정신을 실천하고 네일관리사들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작년 11월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관계자와 공단이 지원한 수어통역사가
오뚜기가 창업자인 고 함태호 명예회장 서거 10주기를 맞아 그의 경영철학과 나눔의 가치를 되짚었다. 품질을 최우선에 두고 국내 식품산업을 키워온 창업자의 정신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14일 오뚜기는 지난 11일 경기도 안양시 함태호홀에서 함 명예회장을 기리는 추모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함 명예회장이 걸어온 길과 식품산업에 남긴 성과를 돌아보고 제품과 소비자를 대했던 경영철학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함 명예회장은 1930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나 6·25전쟁 당시 자원입대했다. 군 복
한중 수교 34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장보고대사배 한·중 국제친선 파크골프대회’가 9월 4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류궁다오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2026년 대전시중구파크골프협회 초청 한중 수교 34주년 국제교류 연수’의 주요 행사로 마련됐다. 대전시중구파크골프협회와 재중국대한체육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재중국위해대한체육회와 위해한국인회 등이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에 참여했다.대회는 해상왕 장보고의 개척정신과 국제교류 정신을 계승하고, 파크골
서울 강서구가 국제연합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오는 8일 마곡광장에서 ‘제1회 자원봉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국제연합 총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 세계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26년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공식 선언했다.이에 구는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되새기고, 코로나19 이후 위축되었던 자원봉사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다시 모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자원봉사’를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한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서구 청량사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30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청량사는 해마다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꾸준히 기탁을 이어오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이번 성품 역시 명절을 앞두고 자칫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호산 스님은 “따뜻한 밥상으로 마음까지 넉넉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서태경 사상구청장은 “
민선9기 김포시가 시민과 함께 나누고 채우는 역사문화축제를 선보이며 문화도약의 첫 발을 내딛었다. 김포시는 지난 19일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제39회 중봉문화제’를 열고 김포역사문화에 대해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중봉문화제는 중봉 조헌 선생의 충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 상소에서 모티브를 딴 두루마리 형태의 가벽에 시민 소원을 적은 ‘중봉 만인소’와 축제장 곳곳에 숨겨진 조헌 관련 문구를 찾아
일붕선교종 영암사 영암자비회는 지난 1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영암자비회 회원들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홍초실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하는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하며 나눔과 자비의 정신을 실천하는 영암자비회가 되겠다”고 말했
전북 남원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남원의 명예를 드높인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32회 남원시민의 장」 수상자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시민의 장 수상자는 ▲문화장 노경식 ▲체육장 공강남 ▲봉사장 배경희 ▲산업노동장 양용우 ▲애향장 이형배 씨이다.문화장 노경식氏는 극작가로 활동하며 「만인의 총」이라는 작품 속에 고향인 남원의 역사와 정신을 담았다. 또한, 1999년 춘향골아카데미 명예강사로 위촉되어 남원시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을 하는 등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의 문화적 소양 함양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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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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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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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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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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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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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 1차 선정 마을 86곳... 67% 계통 보완 필요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1차 선정 마을 86곳 가운데 58곳이 전력망 연결 조건을 보완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확대에 앞서 계통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철규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선정된 86곳 중 협동조합·부지·자금·계통 요건을 모두 갖춰 즉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마을은 9곳이었다. 나머지 77곳은 일부 요건을 보완해야 하는 조건부 선정이다.조건부 선정 마을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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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멕시코 K-엑스포서 흥행…중남미 진출 속도
LG생활건강은 중남미 최대 화장품 시장 중 하나인 멕시코에서 글로벌 대표 브랜드인 ‘닥터그루트’와 ‘더페이스샵’을 선보이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선주 대표도 직접 현장을 찾아 방문객을 맞이하고 현지 바이어를 만나는 등 홍보에 앞장섰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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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옥마산 급경사지 정비 재착공…2027년 말 준공
충남 보령시가 옥마산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재개했다. 보령시는 산사태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을 줄이기 위해 명천동 산 73-3 일원 ‘명천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이달 재착공했다고 밝혔다. 사업구간은 옥마정에서 성주암으로 이어지는 667.4m로, 총사업비 20억2000만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공사 구간이 주민과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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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가 공실률 전국 평균 웃돌아··· 대구, 세종 이어 2위
올해 2분기 대구와 경북의 일반상가 공실률이 전국 평균보다 각각 4.48%포인트, 3.30%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17.84%로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고, 경북은 16.66%로 네 번째였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이다. 대구는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공실률을 기록한 9개 시·도에 포함됐다.시·도별로는 세종이 22.79%로 가장 높았고 대구, 충북(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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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10월 '탄소중립 포인트제 신규 가입 행사' 운영
경기 광주시가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탄소중립 포인트제 신규 가입 행사’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탄소중립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