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중앙시장이 시민 생활음악인들이 꾸미는 8090 공연으로 추억과 낭만이 흐르는 문화무대로 변신한다.직장인과 시민 밴드들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음악을 선보이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영주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영주중앙시장 상설무대에서 ‘시민을 위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에 나선 ‘상주 솥뚜껑 야시장’이 첫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행사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 선정 이후 처음 선보인 사업으로, 주민들이 지역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1일
대구 달성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장보기 행사는 21일 화원시장에 이어 23일에는 현풍백년도깨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추석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 현장을 직접
대구 중구는 지난 16일 관내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중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힘을 보태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실시하고 있다.이번 장보기는 서문시장, 번개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 등으
대구 남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남구청 직원들뿐만 아니라 IM뱅크, 도로교통공단 대구
광진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9월 11일부터 21일까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진행한다.광진구청 직원들이 참여하는 ‘명절 장보기’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부서별로 지정된 전통시장을 자율적으로 방문해 제수용품과 식료품 등을 구매한다. 참여 시장은 ▲중곡제일골목시장 ▲자양전통시장 ▲화양제일골목시장 ▲영동교골목시장 ▲노룬산골목시장 ▲자양한강전통시장 ▲신성전통시장 ▲면곡시장 등 8곳이다.김
충북 증평장뜰시장은 27일 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한가위 고객을 위한 음악회와 경품대잔치를 열었다. 장뜰시장상인회가 주관하고 증평새마을금고와 증평신용협동조합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장뜰시장을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공연팀의 색소폰 연주와 좌구산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장도현과 신성은의 무대가 이어졌다. 아울러 경품 추첨으로 고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증평새마을금고는 이날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
대전 동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4곳에서 장보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공직자와 동별 자생단체 회원들도 동참했다. 황 청장은 16일 용운시장, 17일 신도꼼지락시장, 18일 중앙시장과 역전시장을 차례로 찾아 추석 음식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고 장바구니 물가를 살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소비 촉진을 이끄는 즐거운 장보기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14일부터 23일까지 세종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충녕이와 함께하는 ‘#시장에서뭐샀게’ 사회관계망서비스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참가 방법은 세종전통시장에서 장을 본 뒤 구매한 상품이나 장바구니 인증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해시태그 ‘#시장에서뭐샀게’를 걸어 게시하면 된다.참가자는 행사 기간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1층에서 하루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민선 9기 조례 제정에 따라 처음 시행되는 지역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가 전문성 경영 능력, 현안 대응 능력을 깊이 따지기보다 원활한 업무 추진을 당부하는 취지로 진행되며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울산시의회는 28일 시의회 5층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한양현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했다.이날 인사청문회는 ‘울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에 따라 울산신보 소관 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을 비롯해 김남이 부위원장, 박용걸·노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