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 영천시장이 한국마사회에 본사 영천 이전을 공식 제안하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앞두고 열린 두 번째 모의경주 현장에서 김 시장은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에게 “경마공원과 본사가 함께 영천에 자리해야 말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본사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으로 경북으로 옮겨온 공공기관 직원들의 실제 이주율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혼 직원의 가족 동반 이주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북 혁신도시의 교육·의료·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이 선결 과
정부가 이르면 다음달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이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을 넘어 대구의 미래산업과 이전 기관의 기능을 결합한 ‘중소·중견 제조업 AX 혁신도시’를 앞세워 차별화된
대구백화점 최대주주인 구정모 회장이 경영권 이전을 위한 지분 거래를 추진하는 가운데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매수인 측은 1차 중도금을 납부한 데 이어 본점 개발을 포함한 인수 이후 운영 구상도 내놨다.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백 최대주주 지분 매수인인 세경인베스트와 아
발전공사 통합본사의 충남 이전을 촉구하는 보령지역 민·관 공동행동이 시작됐다. '발전공사 통합본사 충남도 유치 보령시추진위원회'는 23일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앞에서 출범식과 결의대회를 열고 대정부 성명서를 발표했다. 추진위는 "충남에는 전국 61기 석탄화력발전소 가운데 29기가 집중돼 있고, 발전설비 용량도 전국의 절반인 16GW에 달한다"며 "대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 24일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과천경마공원의 양주시 이전을 한국마사회 측에 공식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철도와 고속도로망 등 양주시의 뛰어난 광역교통망 등 수도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가 관련 공공기관의 전북 이전을 정부에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금융과 농생명, 미래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경쟁력을 앞세워 국가균형발전의 취지를 살릴 적임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메시지를 내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성장을 완성하고 지역의
한국쌀전업농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는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협중앙회의 전북 이전을 촉구했다. 연합회는 농협중앙회가 농업의 중심지인 전북으로 이전해 현장 중심의 농정을 실현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성희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은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하며 농협중앙회의 전북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성훈 익산시연합회 사무국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며 정부와 국회, 농협중앙회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성희 회장은 “농협중앙회의 전북
주식회사 시그마체인이 싸이월드 인수를 완료하고, 싸이월드 창립 원년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싸이월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그마체인은 10일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싸이월드 인수 완료 사실과 함께 새로운 사업 비전 및 향후 서비스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인수는 단순한 사업권 이전을 넘어, 싸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합천시니어클럽은 지난달 24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기존 사무실은 공간이 협소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상담·교육, 사업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이전을 통해 사무실, 상담실, 회의실, 교육 공간 등을 새롭게 갖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과 교육, 사업 운영이 가능해졌다.합천시니어클럽은 지역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중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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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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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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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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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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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109일 만에 수확…영주 ‘8·15 광복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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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영주에서 올해 햅쌀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소비자를 만나는 ‘8·15 광복쌀’ 수확이 시작됐다.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지역 농업과 연결한 이 사업은 조기 수확을 통한 틈새시장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어 지역 쌀 산업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