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경찰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술자리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음주운전 사고를 막고, 최근 사회적으로 큰 우려를 낳고 있는 마약 등 약물운전을 뿌리뽑기 위해 지난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달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은 “한잔쯤은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기 쉬운 시기이다. 하지만 음주운전과 약물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아무 잘못이 없는 내 이웃의 생명과 행복까지 한순간에 앗아갈수 있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다. 실제로 지난 1월 5일 야간 시간에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포함한 수사권이 72년 만에 완전 폐지되며 경찰의 독점적 수사 권한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최근 경찰 내부에서 수사정보 유출과 외압·부실 수사 의혹 등 비위가 잇따라 터져 나와 비판 여론이 거세다. 수사권 개혁으로 막강해진 경찰 권력을 견제하고 통제할 장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현실화되는 모양새다.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현직 경찰관의 음주운전·뺑소니 사건 수사정보 유출 정황을 포착하고 대구경찰청 경비경호계와 수성경찰서 교통조사계, 고산지구대 등 3곳을 전격 압수수색했다고 6일 밝혔다.앞
제주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2026년 여름철 제1차 집중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15일 제주공항에서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제주공항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물놀이 안전수칙과 폭염·온열질환 예방요령, 음주운전 예방 등 여름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안전 실천을 독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여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제주 관문에서 캠페인을 실시해 제주 도착 순간부터 안전한 여행문화 확산에 나섰다. 행사에는 제주도와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안전 관련 단체 등이 함께 참
제주시 노형동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80여 일 동안 불법 행위 700여 건이 적발됐다.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는 지난 4월 13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제주드림타워 일대, 제원아파트 주변, 롯데·신라면세정 일대 등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특별활동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노형지구대에 따르면 단속 결과 불법체류자 41명, 음주운전 43건, 교통법규 위반 265건, 무면허 운전 26건, 무단횡단 280건, 기초질서 위반 39건 등 총 705건이 적발됐다.이 가운데 무단횡단은 280건 중 외국인이 254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
지난 29일 진주에서 50㎞가량 도주한 끝에 경찰에 붙잡힌 50대 남성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모의총기로 사찰 관계자를 위협한 뒤 달아나다가 테이저건에 맞고 제압된 것으로 나타났다.진주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29일 오후 2시 50분께 진주시 초전동의 한 사찰 주차장에서 소지하고 있던 모의총기로 50대 사찰 관계자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범행 직후 승용차를 타고 달아나려 했으며, 이를 막아서던 또 다른 50대 사찰
대구세관은 7월 29일 음주운전 미발생 6000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음주운전 근절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6000일 달성은 2010년 2월 24일 이후 17년간 단 한 건의 음주운전 사례도 발생하지 않은 대기록으로, 대구세관 직원들의 높은 준법의식과 성숙한 공직문화가 함께 이루어낸 의미 있는 성과이다.이날 행사는 음주운전 미발생 6000일 달성 기념식과 함께 음주운전 근절 실천 선언, 음주운전 예방 포스터 전시, 음주 특수고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충북 제천경찰서는 23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청풍케이블카 관광지에서 충북경찰청, 제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30명이 휴가철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 관광객 증가로 음주운전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운전 및 숙취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관광객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및 숙취운전의 위험성과 처벌 기준을 안내하고 대리운전 이용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교통안전 홍보물품
6시간전
울산울주경찰서가 음주운전 근절 및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체 제작한 음주운전 예방 영상 ‘껄무새’를 활용, 음주운전 예방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10일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음주운전 근절 메시지를 담은 껄무새 영상을 울산경찰청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관내 대형 전광판 4곳, 은행·기업체·마을회관 14곳, 읍·면 행정복지센터 키오스크 12곳 등을 통해 하루 약 500회 송출하고 있다. 또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등 교통안전교육에서도 해당 영상을 활용하고 있다. 신동섭기자
제주경찰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벌인 결과 3시간 만에 음주 운전자가 다수 적발됐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3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제주 전역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벌였다.단속 결과 음주운전 12건이 적발됐고 처벌 기준에 해당하진 않지만 음주가 감지된 운전자도 5명이 나왓다.또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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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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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당시 13살이던 소년 박관식 씨는 담임 선생님의 부름을 받았다. "장학생이나 학생회장들만 특별히 선정돼 가는 곳이니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오라"는 다정한 권유였다. 말도 타고 활도 쏘며 호연지기를 기르는 수련원이라는 말에 박 씨는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에 올랐다. 그러나 버스가 도착한 경주 화랑교육원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