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보건소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운영하는 ‘모성건강증진 프로그램’ 2기 참여자를 오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와 마찬가지로 △첫아이 예비 부모를 위한 ‘왕초보 엄·빠 교실’ △임신부 대상 ‘임산부 요가교실’ △엄마와 영아의 교감 형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교실’ △영아의 오감 발달을 돕는 ‘오감발달교실’ 등
울산 최초의 부모커뮤니티 공간인 울산시립부모커뮤니티센터 ‘맘뜨락’이 문을 연다. 울산시는 동구에 있는 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접근성을 보완하고 부모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8월 맘뜨락을 준공하고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정식 개소 전 10~11일에는 시민 대상 시설 공개행사를 진행한다. 맘뜨락은 울산에 거주하면서 18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와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센터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하는 키즈·파티룸과
울산에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나누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지역 최초의 부모커뮤니티 공간이 문을 연다.울산시는 동구에 위치한 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접근성을 보완하고 부모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울산시립부모커뮤니티센터 ‘맘뜨락’을 지난 8월 준공하고 9월 1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정식 개소에 앞서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은 시민들을 위한 시설 공개행사가 진행된다.맘뜨락은 부모 간 정보교류와 연결망에 특화된 지역 최초의 부모공동체 공간이다. 울산에 거주하며 18세 미만 자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12일 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행복한 아빠 교실’ 3회차 프로그램으로 가족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복한 아빠 교실’은 아빠와 4~7세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돕고, 가정 내 양육 분담과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8월 체육교실과 국악교실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이번 가족운동회는 아빠와 아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
청도군은 2일 청도군보건소에서 예비 임산부와 임산부 가족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육아 부담감 완화와 유익한 정보제공을 위한 ‘임신·출산 행복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하여, 9월 30까지 4기에 걸쳐서 운영된다.프로그램 내용은 자궁 속 태교, 태아 뇌 발달과 출산과정의 중요성, 순산을 위한 체조교실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육아용품 직접 만들기, 마음 힐링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도 함께
청도군은 9월 1일 어린이도서관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하반기 엄마모임 ‘사랑모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엄마들 간 육아 정보 공유와 정서적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엄마 모임은 9월 1일부터 9월 말 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그림책 테라피와 엄마모임 활동 안내 ▲영유아 응급처치 교육 ▲친환경 양모비누 만들기 ▲영유아 구강건강관리 교육 ▲
구미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는 양성평등 유공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유공자 표창과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시상에 이어 퍼포먼스와 뮤지컬 등을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의 가치와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해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와 가족 내 평등한 역할 분담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눴다.이어서, 2일에는 청소년 220
천안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읍면동 방문 인구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이통장협의회 등을 대상으로 성거읍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미래 인구 비전을 공유하고자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천안시 인구 변화 영상 시청과 시 인구 현황·정책 소개, 시민과의 질의응답 및 토론 등으로 꾸려진다.특히 천안에 거주하며 7남매를 키우는 김소정 시 출산장려 홍보대사가 강사로 나선다. 김 씨는 다둥이 가정의 실제 육아
아이를 키우는 일은 기쁨인 동시에 현실적인 부담이 따르는 일이다. 특히 출산과 육아를 막 시작한 가정이라면 작은 육아용품 하나도 생활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 이러한 가정에 따뜻한 응원의 손길이 전해졌다.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는 9일, 삼척시 가족센터에 관내 저소득 영유아 보육 가정과 출산 예정 가정을 위한 육아용품 세트 10상자를 기증했다. 총 120만 원 상당의 이번 기증은 육아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나눔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회공
경북 청도군은 2일 청도군보건소에서 예비 임산부와 임산부 가족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육아 부담감 완화와 유익한 정보제공을 위한 ‘임신·출산 행복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하여, 9월 30일까지 4기에 걸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궁 속 태교, 태아 뇌 발달과 출산과정의 중요성, 순산을 위한 체조교실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육아용품 직접 만들기, 마음 힐링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참여자들은 공예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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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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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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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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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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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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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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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강원 단풍길, 손안에서 확인하는 날씨와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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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녹일 듯 뜨겁던 햇살이 누그러질 무렵, 산은 점차 붉게 물들고 하늘은 푸른빛을 쏟아내며 새로운 계절을 알린다. 해마다 가을이 되면 전국의 산은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산에도 수많은 등산객이 방문한다.가을 산행을 계획할 때, 어디로 언제 갈 것인지를 계획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날씨를 살피는 것이다. 강원의 산지는 고도와 지형의 영향으로 급격한 날씨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어, 산에 오르기 전에 반드시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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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통닭, 농업과 역사 품고 미식여행으로…K-치킨벨트 현장 가보니
보글보글 끓는 갈비소스와 갓 튀긴 통닭의 고소한 향이 조리실을 채웠다. 참가자들이 치킨에 소스를 입히자 수원의 대표 먹거리인 ‘왕갈비통닭’이 하나둘 완성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 18일 수원시 일원에서 기자단과 수원시 서포터즈 등을 대상으로 ‘2026 K-치킨벨트 수원 미디어·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 국립농업박물관 농업관 해설을 시작으로 왕갈비통닭 만들기, 수원 통닭거리 10개 점포 치킨 시식, 화성행궁 관람까지 수원의 농업과 미식, 역사문화를 한 코스에 담았다.K-치킨벨트는 지역의 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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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레고랜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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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레고랜드코리아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을 맺고 캠페인 홍보와 참여기업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레고랜드는 올해 8월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승인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파트너·제휴기업으로 활동한다.협약에 따라 전국 캠페인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는 동반 3명까지 레고랜드 입장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은 유연하게, 생활은 여유 있게, 일생을 균형 있게’를 슬로건으로 △오래 일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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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민선 9기 조직개편 마무리…민원 처리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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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위한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군민 중심의 신속 행정 강화에 나선다.군은 18일, 본청 조직을 기존 2실 10과에서 1실 2국 15과 체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획정책실과 행정복지국·관광도시국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1읍 4면과 2개 직속기관, 1개 사업소 체제는 유지한다.이번 개편은 조직 규모 확대보다 민원 처리와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접수된 민원을 관련 부서가 함께 검토하고 협업해 처리 과정의 속도와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책 기획과 대외협력 분야의 전문성도 강화한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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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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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