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이틀간 ‘달빛 야외도서관’을 운영했다. ‘달빛 야외도서관’은 도심 속 달빛 아래에서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방문객들은 은은한 조명과 빈백, 텐트 등이 어우러진 야외 공간에서 책을 읽으며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올해는 ‘낭만을 읽다, 쉼이 되다’를 주제로 독서와 문화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지며 양일간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행사장 현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버블매직쇼와 캔들 클래식 공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
충북 충주시는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30일까지 하절기 비상 방역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해 발생하며, 대표적으로 A형 간염, 세균성 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이 있다.특히 여행과 단체 모임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기점으로 발생 위험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충주시 비상 방역 체계는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반 즉각 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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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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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5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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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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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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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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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세상을 보는 거울” 이병도 후보, 스승의날 메시지
스승의날을 맞아,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는 “스승은 세상을 보는 거울”이라며 충남의 모든 교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병도 후보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높은 하늘과 넓은 바다를 보여주신 스승님이 고귀한 가르침에 머리 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올바른 성장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충남의 모든 선생님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 후보는 “선생님들이 땀방울이 대한민국 교육의 주춧돌”이라며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관 신설로 수업권과 학습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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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전교조 12년 동안 무너진 교권...교사를 다시 아이들 곁으로"
스승의 날을 맞아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가 무너진 교권 회복과 교육행정 혁신을 위한 ‘교권회복·교육행정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이병학 후보는 15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금 충남교육 현장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공간이 아니라 공문과 보고서, 악성 민원과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다”며 “교사의 본업은 학생 교육이지 행정업무와 민원 대응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2년 동안 특정 이념 중심의 교육행정과 보여주기식 혁신 속에서 정작 교실과 교권은 무너져갔다”며 “교사는 생활지도와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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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이주 배경 학생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할 것"
김재욱 기자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가 이주 배경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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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평균 경쟁률 1.8대 1…349명 후보 등록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지역 평균 경쟁률이 지난 지방선거보다 낮은 1.8대 1을 기록했다.16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등록 마감 결과 충북에서 34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평균 경쟁률은 1.8대 1로 지난 8회 지방선거보다 소폭 떨어졌다.충북지사 선거는 2인 맞대결, 충북교육감선거는 삼자 구도로 확정됐다. 11개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24명이 이름을 올려 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충북도의원 선거는 33명 정원에 67명이 승부에 나서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의원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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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아산 북부권, ‘충남의 송도’ 만들겠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아산 북부권을 세계적인 인재와 글로벌 기업이 모이는 ‘베이밸리 국제신도시’로 조성하겠다는 파격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성공은 단순히 산업단지만 짓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과 가족이 정착할 수 있는 교육·주거·의료·문화 인프라가 갖춰져야 한다”며 아산 인주·둔포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정주 패키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의 구상은 아산 인주·둔포권을 경제자유구역추진과 연계해 국제학교 유치, 외국인타운 조성,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