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은 지난 27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전국 6개 환경공기업과 함께 ‘2026년 제1회 대한민국 환경공기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2023년 11월 출범하여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교류, △기후 위기 대응 등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한 공공서비스 개선, △환경산업․정책의 실행력 강화 및 활성화 지원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의 융합․교류 협력을 위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정기회의는 각 지역의 환경 현안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각 환경공단이 위치한 곳에서 회의를
충남 논산시는지난달 27일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2층 교육실에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협의회’는 청소년 정책·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학부모·학교·직업능력개발 분야 등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위원이 참여하며, 여건에 맞는 사업 설계와 실행력 제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은 31일 "현재 LG화학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는 기존 사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체질 회복과 함께 미래지향적 사업 포트폴리오로의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김동춘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LG화학 내부에 축적된 역량을 한곳아 모아 향후 2~3년 내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실행력이 강한 기술 중심 기업으로 LG화학을 변화시켜 나가고자 한다"며 "어떠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과 성장성에서 경쟁사를
충남교육청은 27일 천안 일원에서, 교육부 관계자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업무 담당 장학사, 도교육청 현장 지원 자료 개발 위원을 대상으로‘2026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관리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충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협력사업으로, 유아나이스에 기반한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관리의 안정적 정착과 유아교육 실행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유아 발달 기록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교원의 업무 효율화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시는 오늘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한국남동발전이 반부패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청렴 윤리 체계 점검에 나섰다.남동발전은 23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제1차 CEO 청렴윤리 혁신회의’를 열고 2026년도 반부패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본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하고 전국 7개 사업소가 화상으로 참여해 전사 차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반부패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남동발전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주시장 선거가 국민의힘 후보군 중심의 5파전 구도로 압축되면서 공천 경쟁이 사실상 본선과 같은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현재까지 선관위 등록 상황상 타 정당 후보 움직임이 없는 가운데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될 경우 무투표 당선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각 예비후보들은 지역경제 해법과 대형사업 실행력, 재원 조달 능력을 앞세운 정책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인구 감소, 구도심 침체, 포스트 APEC 도시전략, 미래산업 기반 구축 등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며 공천 과정이 곧 민심 검증 무대가 될 전망이다. 현직 프
선거·인사·내부통제 전면 손질…“농협 신뢰 회복 나서”준법감시위·독립이사제 제시…실행력 확보 성패 가를 듯 농협개혁위원회가 선거제도와 인사, 책임경영, 내부통제 전반을 손보는 자체 개혁안을 지난 11일 내놨다. 농협중앙회장 선거의 금권·과열 논란, 퇴직자 재취업을 둘러싼 회전문 인사, 내부통제 취약성에 대한 비판이 누적된 상황에서 농협이 자율적 제도개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는 적잖은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이번 개혁안의 핵심은 ▲‘돈 안 쓰는 선거’의 제도화 ▲인사 공정성과 계열사 인사 독립성 강화
국민의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9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미래 산업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날 과거의 방식에 안주하는 수동적인 ‘경로의존형’ 행정 체계의 한계를 정면으로 지적했다. 그는 지금 포항에는 과학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네트워크에 정통한 ‘차원이 다른 실행력’을 갖춘 시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는 ‘연세대학교 화학과 BK21 연구교수’와 세계적 명문 ‘위스콘신 메디슨 대학교 화학박사’라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포항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재설계하겠다는
해양환경공단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해양환경교육원에서 공단 본사와 12개 지사 방제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방제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해양오염사고 방제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 공단의 방제정책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해양오염사고 방제사업 연간 업무 계획 ▲공단 방제조치규정 개정 핵심사항 ▲긴급구조지원 운영체계 ▲해양오염 예방정책 및 근본적 사고 예방대책 ▲방제기자재 종합관리 계획 ▲해양오염방제 연구개발 기본계획 등을 중심으로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충북교육도서관은 4월을 맞아 ‘책장을 넘기면, 경기 시작’을 주제로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 추천 도서 30권을 선정했다.4월은 ‘스포츠’를 키워드로 경기의 승패를 넘어 도전과 성장, 팀워크와 공정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어린이를 위한 도서는 스포츠의 규칙과 협동, 도전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올림피그: 챔피언에 도전한 꼬마 돼지 이야기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 △식물 운동회 등 10권을 추천한다.스포츠가 담아내는 꿈과 열정, 경기 너머의 삶을 통해 스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충북지회는 1일 오충북예술인회관에서 서일도 2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일도 회장은 지난달 14일 열린 임원개선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임기는 2030년까지 4년이다. 서일도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충북 국악의 저변 확대와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국악인의 창작 환경 조성과 후속 세대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용주기자
충북 청주시는 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관련, 오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대책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올해는 읍면동 중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읍면동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상습 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을 전수조사한다.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은 주민 대피지원단과 연계해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훈련을 강화한다.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등 유형별로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