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26일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부스 ‘살구 싶다면, 내 손을 자몽’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열린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박람회를 찾은 울산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살고 싶다면 내 손을 잡아’를 재치 있게 표현한 부스 명칭에 맞춰 참여자들에게 자몽 슬러시를 제공하고, 자몽 색상의 슬라임과 스트레스 볼 만들기 등 감각 안정화 체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센터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길고양이를 잡아 죽인 3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사회봉사 200시간과 동물학대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1월 새벽 남구 자택 근처에 포획틀을 설치해 잡은 길고양이 한 마리를 집으로 데리고 갔다. 이어 고양이를 집 화장실 바닥에 여러 차례 내려치거나 표백제를 먹여 죽게 했다. A씨는 약 두 달 동안 비슷한 방법으로 길고양이 총 네 마리를 죽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마음봄 사업장’ 가운데 ㈜신한금속과 ㈜한국바스프를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하고,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커피차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보건소는 2025년 1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마음봄 사업장을 운영한 데 이어, 2026년에는 녹수주식회사 3개소를 신규 사업장으로 추가해 총 16개 사업장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마음봄 사업장은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근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는 지난 8월 29일,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또래관계증진 “친구애발견” 서핑 체험을 실시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복지안전망 대상 학생 및 밀양 관내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증진은 물론, 또래 학생 간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사회성을 증진하기 위한 체험학습으로 진행 되었다.이날 참가 학생들은 전문 서핑 강사의 안전 교육과 기본 동작 강습 뒤 바다에서 서핑을 체험했다. 보드로 파도를 넘어서면서 서로를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28일 행정 최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애로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해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방안,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담당 공무원 보호·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직원들은 반복·폭언 등 특이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체계와 공무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실질적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황 군수는 “민원행정은 군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로 군정
올 여름 대한민국은 ‘40℃’라는 숫자를 일상처럼 듣게 됐다. 지난 8월2일 경남 양산은 42.5℃까지 올라 국내 기상관측 사상 처음으로 42℃를 넘어섰다. 이제 40℃는 더 이상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문제는 최고기온 기록을 몇 번 갈아치웠느냐가 아니다. 40℃를 경험한 대한민국이 다음 폭염을 얼마나 견딜 수 있는 사회로 바뀌느냐가 더 중요하다. 올 여름은 우리 사회 전체를 대상으로 한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였다. 그 결과가 남긴 숙제는 분명하다.첫째, 40℃에도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폭염은 누구에게나 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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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22일 ‘손사랑힐링모임’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영양 간식 만들기』를 진행했다.‘손사랑힐링모임’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6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상반기는 만 0세~5세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 1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에는 만 5세~10세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 15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있다.이번 영양 간식 만들기는 쿠킹아트 감성교육연구소 전문 강사 진행으로 조부모들이 직접 간식을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최근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인기가 많은 말랑이, 스퀴시 등 76개 촉감완구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9개 제품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16일 밝혔다.촉감완구는 손으로 눌렀다가 놓으면 천천히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는 제품으로 말랑한 촉감 덕분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국표원은 이번 조사에서 말랑이 등 촉감완구 제품에 대한 안전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KC인증을 받은 37개 어린이제품과 ‘14세 이상 사용’으로 표시돼 KC인증을 받지 않은 성인용 제
HL홀딩스 완전 자회사 HL로보틱스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손잡고 자율주행 주차로봇 ‘파키’ 기반 미래 주거 솔루션 개발 MOU를 체결했다.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래미안 갤러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HL로보틱스 김윤기 대표, 김태준 상무, 삼성물산 조혜정 부사장, 형시원 상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양사 과제는 ‘주차 스트레스 제로’, 꿈의 보금자리라 하는 차세대 스마트 주거 환경 조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파키가 프로젝트 핵심, 단순 주차 편의를 돕는 차원을 넘어 아파트 입주민의 삶의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것이
부산 동래구는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온천장에 위치한 동래구 혁신어울림센터 일원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 마음토닥 기분UP! 동래 힐링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심리적 여유와 활력을 제공하고, 청년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현장에서는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현장 접수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레스 해소 게임 ▲업사이클링 친환경 굿즈 제작 ▲동래 온천수 DIY 목욕 키트 제작 ▲인생네컷 사진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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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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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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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대구·경북, 8월 무역수지 27억 달러 흑자...2개월 연속 확대
홍종락 기자 = 대구·경북 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개월 연속 확대됐다.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8월 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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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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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인천시의회에서 인구 증가와 도시 변화에 맞춰 시민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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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차 10대 중 3대는 전기차…8월 점유율 29.2%
유럽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2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8월 유럽연합·영국·유럽자유무역연합의 신규 등록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29.2%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20.2%보다 크게 올랐다.연초부터 8월까지 누적 전기차 점유율은 23.2%였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같은 기간 평균 점유율을 23%로 제시했다.휘발유차와 디젤차 비중은 계속 줄고 있다. 8월 기준 휘발유차는 18.5%, 디젤차는 5.8%였다. 1~8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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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역서 ‘상생 한 컷’…사회적기업 제품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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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 영주역에서 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 한 컷’ 포토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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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연초 대비 198.4% 상승... 4.80달러 돌파가 관건
니어 프로토콜의 토큰 니어가 연초 대비 198.4% 오르며 200% 수익률에 근접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니어는 9월 급등세를 이어가며 암호화폐 시장에서 두드러진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단기 상승폭은 더 크다. 니어는 최근 1주일간 43.6%, 1개월간 142.8%, 3개월간 약 150.4% 올랐다. 6개월 수익률은 약 285%다.니어는 7월과 8월 대부분 1.60달러에서 2.00달러 사이에서 횡보하다가 9월 들어 상승 탄력이 붙었다. 이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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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주식 보유 지갑 430만개 돌파…BNB체인·로빈후드체인에 집중
토큰화 주식을 보유한 지갑 수가 1년 새 약 10만개에서 430만개로 43배 늘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공개 주식을 온체인으로 옮기려는 경쟁이 커지면서 토큰화 주식 시장도 이용자와 유동성을 둘러싼 경쟁 구도로 빠르게 커지고 있다.토큰 터미널 기준 보유 지갑 수는 BNB 체인이 180만개로 가장 많았다. 로빈후드 체인이 130만개, 솔라나가 99만7000개로 뒤를 이었다. 8월에는 토큰화 주식 보유 지갑이 92만8400개까지 늘었고,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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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자 6명 중 1명 외국인…안전교육 개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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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