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 박철민 교수 연구팀이 전고체 리튬전지의 핵심 난제인 ‘리튬 수지상 형성’과 ‘계면 불안정성’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고성능 리튬 화합물 음극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에너지 및 소재 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로 평가받는 ‘Advanced Energy Materials’ 3월호에 게재됐으며, 표지로도 선정돼 연구의 우수성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논문 제목은 ‘Highly Conductive and Dendrite-Free Li
친환경 소재 기술 회사 오아가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 212 소재 토지 및 건물을 225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해당 자산은 ‘좋은책사옥’으로, 토지 516㎡와 건물 2125.7㎡로 구성됐다.오아는 이번 양수 목적을 본사 사옥 확보로 설명했으며, 자산 증가 및 투자수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수금액은 자산총액 680억412만9818원 대비 33.09%다.거래 상대방은 주식회사 잉글리시에그로, 본점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포스코퓨처엠의 전시 부스가 ‘인터배터리 2026 미래 BoT’에서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미래 BoT 시대를 이끌 혁신 양·음극재 기술을 선보인다. 또 원료-소재-리사이클링에 이르는 그룹 차원의 공급망 구축 성과도 소개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Together, Drawing BoT Future’를 주제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과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활용해 자율주행EV, E
친환경 소재 기술 회사 오아는 서울시 서초구 동작대로 212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오아가 양수하는 자산은 ‘좋은책사옥’으로, 토지 516㎡와 건물 2125.7㎡ 규모다. 양수금액은 225억원이며, 자산총액 680억412만9818원 대비 33.09%에 해당한다.회사는 이번 양수 목적을 본사 사옥 확보로 제시했다. 이번 거래가 자산 증가 및 투자수익 창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거래 상대방은 잉글리시에그이며, 주요 사업은
포스코퓨처엠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자율주행 EV, ESS,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미래 양·음극재 기술을 선보인다. 또 원료-소재-리사이클링에 이르는 그룹 차원의 공급망 구축 성과도 알린다. 이번 전시에 포스코퓨처엠은 “Together, Drawing BoT Future”를 주제로 참가한다. 관람객들이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구동되는 미래 모습과 이를 위해 필요한 소재 기술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451㎡(약
합천군은 2월 26일 가야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사 환축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각 업무반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등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며 선제적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27일 8시부터 발생농가에 대한 살처분 작업이 진행됐다. 같은 날 가야면 소재 ASF 발생 농가 살처분 현장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 이승환 사무관과 검역본부 역학조사관 3명이 도착해 역학조사와 방역 상황 점검을 병행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현장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청년고용 촉진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현행 통합고용세액공제 제도는 청년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상시근로자의 고용을 직전 연도 대비 확대한 기업에 그 증가 인원에 비례하여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공제해준다. 아울러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보다 높은 공제액을 별도로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비수도권 중견기업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세제 혜택 지원이 없어 청년고용을 위한 지원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개정안은 이러한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충북 충주에 본사를 둔 코스모신소재㈜가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 벤처기업 ㈜배터리솔루션과 차세대 양극재 시장 공략을 위한 강력한 기술 연대를 구축한다.코스모신소재는 최근 충주 본사에서 배터리솔루션과 ‘차세대 양극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계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에서 차세대 소재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터리솔루션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양극재 설계
김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6202호에 대한 가격 산정을 완료하고,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가격검증을 거쳐 산정됐으며, 전년 대비 평균 1.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상승률 0.84%보다 상승 폭이 확대된 것이다. 가격 수준별로 보면 김천시에서 가장 높은 개별주택가격은 신음동 소재 다가구주택으로 10억2300만원이며, 가장 낮은 주택가격은 증산면 소재 단독주택으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자동차 및 기계 기술 분야의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취업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충북보과대 해외유치방문단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및 인근 지역을 방문해 현지 대학들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교육환경과 학생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진행됐다.방문단은 베트남 남부 호찌민, 동탑지역 우수대학 6곳과 업무협약을 했다.
서울 용산구가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청년 중심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용산구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에 해당한다.구는 지난해 청년들의 호응을 얻었던 성공 사례를 분석해 올해 청년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 2025년 우수사례로는 '용산구 청년축제'와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이 꼽힌다. 청년축제는 23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응시료 지원사업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