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가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와 공동 주관한 한국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남서울대학교와 조지아텍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생 교류와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양교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조지아텍 학생들이 남서울대학교에 머물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연수 프로그램에는
신성대학교 준오헤어디자인과가 지난 15일 교내 피봇포인트 국제 디플로마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글로벌 미용 인재 양성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Fundamental Perm과 Fundamental Ladies Cut 두 과목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습득한 기술과 창의성을 국제 기준에 따라 검증받았다.피봇포인트 인터내셔널 아트디렉터 욜리 텐 코펠이 직접 실기평가에 참여해 학생들의 기술 완성도와 디자인 표현 능력을 평가했다.
경북 봉화군이 민선8기 마무리를 앞두고 전체 72개 공약사업 중 5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종합 이행률 84.6%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임기 시작과 동시에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온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오는 9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농촌 인력난 해소라는 핵심 공약이 완벽한 결실을 맺게 됐다. 봉화군은 그동안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충북교육청과 협력해 운영중인 ‘와우수풀링’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월악산의 숲을 만끽하고, 보고, 기록하다’를 주제로 총 20회 운영할 예정이며, 제천 한송초중학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와우수풀링’은 미래세대들이 교실을 벗어나 월악산국립공원의 자연속에서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충북교육청과 협력해 운영 중인 「와우수풀링」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사업은 월악산국립공원과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가 협력해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월악산의 숲을 만끽하고, 보고, 기록하다.’를 주제로 총 20회 운영할 예정이며 제천 한송초중학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와우수풀링」은 미래세대들이 교실을 벗어나 월악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은 지난 4일 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중․고 진로전담교사와 진로교육에 관심이 있는 초․중․고 교사 174명을 대상으로 ‘학생․학부모 진로 상담 기법’과 ‘진로 상담 도구 활용’을 주제로 ‘2026학년도 제1차 진로교육 교원차림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순천향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 민지식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학생 대상 진로상담과 학부모 대상 진로상담의 차이를 명확히 하고, 효과적인 상담기법과 이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데 중점을 두
제주시가 주최한 '제주 미식 런케이션'이 지난 26일 성과공유회와 시상식을 끝으로 4박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배화여자대학교와 제주한라대학교,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공동 참여해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미식 콘텐츠를 개발하는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됐다.배움과 휴식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와 제주시 원도심 일원에서 열렸다. 대학생 10개 팀(20명
21시간전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고혈압 환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한 자조모임 ‘함께하는 건강 한걸음’을 2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와 협력해 지난 8일부터 4주간 매주 월요일 운영했다. 체력인증센터 이용자 가운데 고혈압을 진단받고 혈압약을 복용하는 50세 이상 주민 12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저염식 실천을 위한 영양교육 △만성질환의 이해와 고혈압 합병증 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스트레칭 교육 △슬로우조깅 기초교육과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충남 당진시 대표 농특산물인 ‘해나루쌀’과 ‘삼광 당진쌀’이 호주인들의 식탁에 오르기 위한 쾌속 항해를 시작했다. 당진시는 지난 25일 우강면에 위치한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호주 수출을 위한 쌀 선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출 대행사 ‘코즈라인’을 통해 추진된 이번 수출 물량은 총 18톤 규모다. 품종별로는 당진시 대표 브랜드인 △해나루쌀 2톤과 고품질 우수 품종인 △삼광 당진쌀 16톤이 포함됐으
충북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5일 CGV충주교현점에서 시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愛안심극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치매愛안심극장’은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와 공동 추진하는 치매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치매예방 교육과 영화 관람을 접목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행사는 영화 관람에 앞서 ‘치매예방 3·3·3법’ 교육과 치매안심 재산관리 지원서비스 안내를 실시해 실질적인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이어 참여자들은 CGV충주교현점에서 후원한 팝콘과 함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6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로 '꿈의 물질' 초전도체 발견…에너지 혁명 '성큼'
기계학습을 이용해 '꿈의 물질'로 불리는 신규 초전도체 2종을 발견, 상온 초전도체 개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핀란드 알토대학교 파이비 퇴르메 교수가 이끄는 국제 공동 연구팀 '슈퍼C 컨소시엄'은 기계학습으로 무한에 가까운 물질 조합을 걸러내 초전도체 후보를 식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피지컬 리뷰 리서치'에 게재됐다.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물질로, 양자컴퓨터, 자기부상열차,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7월 1일 개막… 글로벌 축제로 힘찬 이륙!
6시간전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두류공원 일원에서 5일간의 뜨거운 여정에 돌입한다. 올해 축제는 ‘치맥26’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형 지구본 퍼포먼스와 참여형 콘텐츠,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나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향후 10년 농가 소득 9%↑…“위기 잦으면 되레 감소”
향후 10년간 전 세계 농업인 1인당 평균 소득이 9%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오히려 현재보다 소득이 감소할 위험도 제기됐다.29일 유엔식량농업기구와 경제협력개발기구는 'OECD-FAO 농업 전망 2026-2035' 보고서를 통해 2035년까지 전 세계 1인당 평균 농업 총소득이 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생산성 향상과 농산물 가격 안정이 주된 요인이다.그러나 보고서는 이 같은 전망이 위기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년간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치맥페스티벌 열기, 골목상권까지 이어간다
6시간전
대구광역시는 지역 대표 글로벌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을 운영해 축제 특수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확산시킨다. 이번 특별 대책은 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소비가 축제장에 머무르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부색소와 흙의 색소, 알고보니 '붕어빵'…친환경 신소재 길 열리나
생물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와 흙의 색을 내는 물질이 서로 다른 경로로 생성됨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나노 구조와 광학적 특성을 갖는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29일 국제학술지 'ACS 센트럴 사이언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견은 고효율 태양전지나 차세대 배터리 등 친환경 신소재 개발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 대상이 된 물질은 생물 조직에서 자외선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검은 색소인 '유멜라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