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안면읍 정당4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호포권역 거점개발사업’의 추진위원회 및 지역 주민들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선진 어촌지역 견학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7월 21일 호포권역 거점개발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행정관계자 등 24명이 어촌지역 개발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올해 말 호포권역 거점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앞두고, 향후 조성될 기반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및 마을 공동체 자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견학단은 이날 ▲서천군 송석해의어촌체험휴양
충남 서천군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에서 방탈출형 역사 체험 프로그램인 ‘이상재 역사탐정단’ 특별 체험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여름철 특별 프로그램으로 추가 편성됐다. ‘이상재 역사탐정단’은 참가자들이 탐정이 되어 생가지와 전시관 곳곳에 숨겨진 단서와 암호를 찾아 미션을 해결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월남 이상재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충남 서천군이 야간 보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을 설치하며 안전한 골목길 조성에 나섰다. 군은 총사업비 22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야간 보행 취약지역 50개소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서천경찰서가 제공한 안전취약지역 자료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군은 현장조사를 통해 유동인구, 야간 보행환경, 방범시설 현황 및 조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LED 기초번호판은 낮 동안 태양광을 충전하고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친환경 주소정보 시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펴봐유’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7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종천면 종천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한서대학교 박소연 교수를 전문 강사로 초빙, 반복적인 농작업과 고령화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 맞춤형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펴봐유’ 프
충남도는 주민 주도의 생활폐기물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충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한국서부발전 등 발전3사와 공주·보령·당진·서천·태안 5개 시군,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발전3사의 기부금을 활용해 발전소 주변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도는 앞서 수요조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당진시 신평면 신당리와 초대2리, 서천군 마산면 신장리, 태안군 소원면 신덕1리 4개 마을을 1차 대상지로
충남도는 주민 주도의 생활폐기물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충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서부발전 등 발전3사와 공주·보령·당진·서천·태안 5개 시군,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발전3사의 기부금을 활용해 발전소 주변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도는 앞서 수요조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당진시 신평면 신당리와 초대2리, 서천군 마산면 신장리, 태안군 소원면 신덕1리 4개 마을을 1차 대상지로 선정
충남 서천군이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8월 2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군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 과정에 참여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다. 올해 서천군의 운영 규모는 총 25억원으로 확정됐다. 사업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군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군민제안형’에 12억원, 읍·면별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읍·면 자치계획형’에 13억원이 각각 배정됐다. 군민제안형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을 보유한 충남 서천군이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계유산 보유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 196개국 ‘세계유산협약’ 당사국 대표단과 유네스코, 국제자연보전연맹,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등 세계유산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문화·자연유산 국제회의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세계유산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
충남 서천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해안가에 밀려온 해양쓰레기와 바닷속 폐기물을 정리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마량포구 일원에서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서천군지회 주관으로 서천군에서는 처음으로 ‘바다사랑 환경지킴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 오선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 박종원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충남지부장을 비롯해 충남 각시·군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스쿠버 장비를 활용해 바닷속
충남 서천군은 지난 15일 서천읍 서천로 31에 위치한 복합이음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의회 의원, 서천터미널지역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입주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인사말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복합이음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복합이음센터는 ‘사람과 공간을 이어 상생하는 포용의 도시, 서천’을 비전으로 추진한 서천터미널지역 도시재생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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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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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저점, 4년 주기보다 빠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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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 본사내방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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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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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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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엔케이병원과 관내 청소년시설, 청소년지도사협회와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이 협약에는 참여한 기관은 엔케이병원을 비롯해 세종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북세종종합청소년센터, 조치원청소년센터, 고운청소년센터, 새롬청소년센터, 청소년지도사협회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의료지원 협력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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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 “AI가 생각 대신하면 인간 인지 능력 약해질 수 있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AI 시대의 간과된 위험으로 인간의 인지 능력 위축을 지목했다.30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알트먼은 29일 공개된 팟캐스트 '인베스트 라이크 더 베스트'에서 AI가 사람 대신 너무 많은 사고를 맡으면 인간의 정신적 근력이 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알트먼은 AI를 둘러싼 가장 중요한 미해결 과제를 묻는 질문에 '충분한 주목을 받지 못하는 문제 중 하나는 우리가 어떻게 인지 능력 위축을 피할 것이냐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도구를 쓰면서도 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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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4명 중 1명이 암호화폐나 암호화폐 투자 펀드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타리오증권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설문조사에서 관련 보유율은 25%로 집계됐다. 이 비율은 2023년 10%, 2022년 13%보다 크게 높아졌다. 캐나다 투자자로 범위를 좁히면 어떤 형태로든 암호화폐 상품을 보유한 비율은 39%에 육박했다.암호화폐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졌다. 캐나다인 가운데 암호화폐 자산이 무엇인지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59%에 가까웠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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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난 29일 오후 5시 하양읍 동서3리 마을회관 및 경산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인공지능 기반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전 주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해 경상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반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