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직속 해양 SMR 추진단은 21일 대학본부에서 ‘AI시대 에너지 대전환과 해양 SMR’을 주제로 산·학·연 전략 소통회를 열었다.이번 소통회는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산업 확대에 따른 폭발적 전력 수요 증가와 국제해사기구의 2050년 넷제로 규제를 배경으로, 부유식 해상 원전과 원자력 추진 선박을 아우르는 '해양 SMR'의 조기 상용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양 SMR은 안전성과 효율을 높인 소형 원자로로, 선박의 탄소 배출을 해결할 차세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 등 정부와 충북도, 단양군,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단양군을 방문해 CCU 산업 인프라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중부권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충북도, 단양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에서 CCU 핵심기술 개발 현황과 상용화 계획을 보고받고 단양군의 CCU 집적화단지와 기업지원센터 구축 등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했
정부가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이어 소형모듈원자로, 핵융합, 양자, 우주·항공 등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7대 SEED 프로젝트'를 추진한다.10~20년 뒤 차세대 먹거리가 될 첨단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구상으로, 2030~2035년을 전후해 분야별 기술 확보와 상용화 목표를 제시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청와대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SEED는 '스트래티직 이머징 엔
정부가 2028년 도심항공교통 초기 상용화를 위한 ‘시범운용구역’ 지정에 착수한다.제주에서 관광·응급수송 등 초기 상용화 모델을 공개한 데 이어 실제 서비스를 운영할 지역을 선정하는 절차에 들어간다.국토교통부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UAM 시범운용구역 예비신청 대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시범운용구역은 UAM 초기 상용화를 위해 실제 서비스를 준비하고 검증하는 지역이다. 그동안 고흥 실증단지와 한강 아라뱃길 등 실증사업구역에서는 교통관리체계를 비롯한 핵심기술을 검증했다. 시범운용구역에서는 여기서 한 단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이 운영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을 통해 코스메카코리아의 AI 자율제조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망 AI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지원해 국내 AI 신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엠아이큐브솔루션은 이번 사업의 대표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코스메카코리아 생산 현장에 적용할 핵심 AI 솔루션을 개발한다. 연구개발부터 내용물 배합, 생산, 품질검사까지 화장품 제조 전 공정을
ICT 인프라 및 AX 최적화 솔루션 전문기업 위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64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는 AI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지원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X를 촉진하게 된다.위존을 대표 공급기업으로 하는 컨소시엄은 샘표식품 이천공장을 도입기업으로 사업비 약 40억 원 규모의 중기형 과제를 수행한다. 정부지원금은 2년간 23억여 원이 지원되며 한국표준협회는 기획기관으로 참여해 과
타지키스탄의 보건부 관계자들과 검역분야 연수생 일행 20여명이 충북 청주소재 방역 분사기·소화기·자동화부품 제조업체인 씨지에스를 방문했다.넷스트 펜데믹에 대비 공중방역과 위생기술 현장 견학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방문에는 타지키스탄 대통령실 관계자들도 참석했다.연수생들은 씨지에스 현장을 견학하며 공중방역 위생 제품의 생산 공정과 작동원리, 사용방법 등을 체험하며 타지미스탄 자국내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했다.특히 향후 발생가능한 넥스트 펜데믹에 대비한 실용형 방역 위생 솔루션으로 스마타 핸드샤워 세정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 냉난방 에너지 절감에 초점을 맞춘 세대 단위 자동 제어 시스템 ‘에코 세이버’를 상용화하고 시장에 선보인다.‘에코 세이버’는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경동나비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와 체결한 에너지 성능 개선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한 세대 단위 냉난방 자동 제어 시스템이다. 실증을 거쳐 상품화까지 완료했으며, 건설사 최초로 실제 공동주택에 적용된다.이번 상용화는 여름철 체감 효과가 큰 냉방 성능과 쾌적도 개선에 강점을 갖는다. 시스템은 실내 환경과 외부 조
제주특별자치도가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도심항공교통 기체 모델이 29일 전격 공개되며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앞바다 위를 첫 비행했다. 정부의 K-UAM 서비스 모델이 국민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성산읍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UAM 팀코리아 관계자와 참여기업, 도민·관광객 등 500명가량이 현장을 찾았다.비행에 나선 기체는 독일 볼로콥터(Volocopt
경기도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인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하고 법적·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조례 제정에 나선다.전석훈 경기도의원은 28일, 경기도 내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완결형 생태계 조성을 골자로 하는 「경기도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상용화 및 양산 단계로 급격히 전환됨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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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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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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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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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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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막히고 이더리움·하이퍼리퀴드 반등 힘 받나…코인 3종 엇갈린 신호
시바이누가 7월 말 급등으로 확보했던 기술적 반등 신호를 대부분 반납하고 핵심 이동평균선 부근으로 밀렸다. 반면 이더리움은 50일선과 100일선의 간격을 좁히며 강세 교차 가능성을 높이고 있고, 하이퍼리퀴드는 단기 저항선을 돌파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SHIB는 약 0.00000448달러에서 거래되며 50일 이동평균선인 0.00000445달러 부근까지 되돌아왔다. 7월 말에는 약 0.0000058달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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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공무원들이 직접 말한다…김진열 군위군수 ‘세대공감 청렴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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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서 시작됩니다.”군위군이 세대와 직급을 넘어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13일 산성면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에서 MZ 청렴리더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세대공감 청렴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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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회 권한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 수용성 높아"
청와대는 권력구조 개헌에 관한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과 관련해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기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