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1일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미래 시대 선도를 위한 도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도로 분야 미래 환경 변화와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도로 정책 공유와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서비스 제공 방안 마련을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마련했다. 세미나는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 황훈희 한국도로협회 본부장, 도와 시군 도로 업무 관계 공무원, 도로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강연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강연은 한국국토정보공사·국토연구원·충남연구원 전문가들이 △도로 건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조세법상 '손금'을 둘러싼 과세관청과 납세자의 영원한 줄다리기기업의 세무와 재무를 다루는 실무 현장에서 가장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를 향한 서산시민들의 자발적인 응원과 지지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 서산시민은 SNS 글을 통해 “서산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보여주신 책임감과 추진력은 큰 신뢰와 희망이 되고 있다“라며 “어려운 일도 묵묵히 해결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서산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는 진정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도시는 하루아침에 성장하지 않는다“며 “변화와 갈등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품격 있는 행정이 시민들에게 큰 안정감을 준다“고 응원했다. /서산 김영택기자 kyt3769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14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한 ‘2026 정기주총 리뷰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온·오프라인으로 약 200명이 참여하는 등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된 본 세미나에서는 2026년 정기주총 시즌에서 확인된 주요 변화와 핵심 쟁점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한편, 2027년 주주총회 전략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첫번째 세션은 회사법·자본시장법에 관해 여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세종 주주경영권
전 세계에서 오직 제주도에서만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 제주고사리삼의 보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식지 환경 변화와 교란이 심화되면서 개체군 감소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제주고사리삼은 고사리삼과에 속하는 양치식물로 제주도에만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산림청은 이를 멸종위기종으로, 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해 최고 수준으로 보호하고 있다.제주고사리삼은 생육환경이 매우 까다로워 곶자왈 가운데서도 해발 200m 이하 일부 습지에만 제한적으로 분포한다. 최근에는 주변 환경 변화로
신협중앙회가 3500억 원 규모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비대면 금융 강화에 나선다.이를 위해 내년부터 약 3500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29년 하반기 완료하는 ‘차세대 추진단’은 신협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업무·채널·인프라 등 주요 분야의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회원조합 현장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신협중앙회는 지난 5일 신협중앙회관에서 ‘신협 차세대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신협 차세대 프로젝트는 금융환경 변화와 디지털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중
제주교사노조는 4일 제주도교육감 선거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내고 "고의숙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며 "제주 교육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교사노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으로 당선된 고의숙 당선인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아울러 후보 시절 제시한 교육 현안 해법들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제주교육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고의숙 당선인은 현장 지원 중심의 교육행정 혁신과 교육공동체와의 민주적 협치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며 "제주교사노조는
홍성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먼저 저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그리고 따끔한 충고까지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저는 군민의 이야기를 우선시 듣고 약속한 ‘홍성 경제 대혁신’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며, 내포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홍성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농업·축산업·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홍성, 어르신이 행복한 홍성을 만들겠습니다. 선거 기간
요즘 주식시장은 AI와 반도체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도 변동성이 크다. 로이터는 이달 초 코스피가 AI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7000선을 넘었다고 전했고 이후 반도체주 급등세가 증시 랠리의 지속가능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전했다. 이처럼 기대와 우려가 교차할수록 시장의 시선은 오늘의 주가를 넘어선다. 기업이 성장 기회를 성과로 이어갈 수 있는지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버틸 힘을 갖추고 있는지를 보게 된다.그 힘은 기술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기술을 성과로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의 역량을 제대로 끌어내는 것은 조직이다. 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석진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천읍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며 막바지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이제는 주민 숙원을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며 “지역 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집권여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중앙정부와 제주도정, 제주도의회를 연결하는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조천읍 발전에 필요한 예산과 사업을 반드시 가져오겠다”며 “정치는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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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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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연패가 결국 13경기까지 늘어났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냈고, 후반에도 홈런포를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키움 타선에 홈런 세 방을 허용했고, 9회초 다시 4점을 내주며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이 패배로 SSG는 13연패에 빠졌다. 이미 12연패로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 SSG는 하루 만에 그 불명예 기록을 다시 늘렸다. 이제 문제는 단순한 연패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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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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