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에서는 지난 6일 청도군장애인연합회 외 7개단체를 대상으로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보조금 관리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은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에서 직접 진행하였으며 일반현황, 장애인대상 주요서비스, 청도 주소갖기 운동, 예산편성 및 교부, 보조금사용 및 사업수행, 정산 및 검사, 사후관리 등을 중심으로 실시간 질의응답 방식의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나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경비의 종목과 지급 단가 등 집행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방지 및 부정수급 예방에 중점을 뒀
장성군이 ‘제19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신입생을 13일까지 모집한다.올해 개설된 과정은 블루베리학과와 사과학과로, 과정당 25명씩 총 50명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블루베리학과는 병충해 방지, 수확 후 관리 등 성공적인 블루베리 재배에 필수적인 전문 기술을 전수한다.사과학과는 과원 관리법, 품질 관리 방법, 병해충 및 이상기후 예방․대응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장성군에 사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검색하거나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에 문의하면 된다
3일전
30년 넘게 피패자들의 고통이 이어지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계기로 생활화학제품 피해의 공소시효를 연장해 형사책임 공백을 해소하자는 입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로 인한 인명 사상이 발생한 경우 공소시효를 연장하는 내용의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역학조사 및 독성연구를 통해 해당 위반 행위와 피해 간의 인과관계가 과학적으로 입증되면
충남 서산시가 대산공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환경오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완충저류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화재·폭발·누수 등으로 유출되는 오염 물질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시설이다.  시는 국내 최초로 임대형민자사업 방식으로 해당 시설을 설치하며, 지난 25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산맑은물길㈜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우종 ㈜도원이엔씨 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간 투자비 482억 원이 투입돼 대산읍 대죽리 12-1번지 일원
광주시의회는 지난 26일, 광주시의회 2월 칭찬공무원으로 안전교통국 교통시설과 교통시설팀 윤경중 지방행정주사보를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허경행 의장의 추천으로 2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윤경중 주무관은 교통시설과에서 근무하며 불법튜닝 등 안전기준 위반차량에 대한 지도·점검을 하며 교통사고 방지 및 지역사회 안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또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직무에 열과 성의를 다하는 윤경중 주무관은 광주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각종 민원을 해소,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
충북 제천소방서는 폐기물처리시설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을 추진한다. 폐기물처리시설은 다양한 가연성 물질이 혼합·적치되는 구조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발견이 어렵고 장시간 연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관계인의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제천소방서는 시설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폐기물 화재 주요 원인과 위험물 혼입 방지 및 반입 관리, 적치 및 자연발화 예방, 화기 작업 안전수칙, 전기설비 점검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특히 폐기물
대구시가 지난 27일 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에 총력을 쏟는다. 정부가 전날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한 데 따른 조치다. 최근 산림청은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 전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전국 산불위험등급 또한 ‘매우 높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대구시는 이번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확산 방지
속보=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약이 집중력 높이는 약, 머리 좋아지는 약 등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오남용 위험이 커지자 교육부가 대책을 마련했다.교육부는 26일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학생의 성장 발달단계에 맞게 체계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고 밝혔다.지도서에는 마약류를 포함해 주요 유해 약물의 유해성, 약물의 올바른 사용 방법, 약물 관련 범죄 노출 방지 및 중독 예방 요령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교육부가 올해 배포하는 유치원
한국조폐공사가 정부의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등록, 위변조 없는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등록을 통해 조폐공사 기술연구원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위변조방지 기술을 민간에 제공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특히 AI 기반의 위변조 방지 기술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원본성을 보장하고, 가짜뉴스 및 딥페이크 등 AI 역기능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예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또 조폐공사는 ‘AI 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사업‘에 선정돼 2026년 1월부터
충북 제천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개최되는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및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대책을 논의하고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행사장 교통 및 인파 혼잡 방지 대책, 전기 및 가스시설 사용 규정 준수 여부, 무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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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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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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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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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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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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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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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중앙아시아 신흥시장 진출 기반 확대…관세청, 9개국과 정책 세미나
관세청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아세안 및 중앙아시아 9개국 관세청장 등 고위급 인사를 초청해 '역원활화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아제르바이잔, 캄보디아, 홍콩,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관세청장들이다.관세청은 국제협력 증진과 글로벌 무역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각국 관세당국 고위급을 초청해 무역원활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세미나는 “글로벌 통관환경 개선을 통한 무역 증진”을 주제로,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아시아 지역 관세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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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미정산 사태와 홈플러스 정산 지연 문제 등 유통시장 내 반복되는 대금 정산 지연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세희 의원은 3월 31일, 대규모 유통업자의 판매 대금 지급 기한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소상공인·중소기업 납품업자의 대금 회수 안정성을 높이는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플랫폼과 대형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거래 규모가 확대되면서 협상력 격차에 따른 정산 지연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