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농업기술원은 29일 농업회사법인 ㈜파이토리서치, 홍바이오랩스에게 `화상병 저항성 사과대목 대량증식 배양 방법' 등 특허기술 2건을 기술이전했다.이전한 특허는 △생장점 배양을 활용한 사과 왜성대목 바이러스 무병주 생산 기술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육성한 화상병 저항성 제네바 계통 대목의 대량증식 배양법이다.최근 산불 피해와 과수화상병 확산으로 이중고를 겪는 과수농가에 바이러스 없는 건전한 묘목을 공급하기 위해 개발된 현장 맞춤형 기술이다.협약을 맺은 두
충북시인협회가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디카시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초청특강과 공모전을 마련했다. 충청북도시인협회가 주최하고 제천단양지회가 주관하는 ‘도민과 함께하는 디카시 초청강연’은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제천 명성유유웨딩컨벤션에서 열린다. 제천시와 충주시, 충주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한다. 강연에는 글로벌디카시연구소 대표이자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학과장인 정유지 교수가 강사로 나서 ‘K-디카시 열풍, SNS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디카시의 개념과 창작 방법, 디지털 시대 문학의 변화 등을 소개한다. 디카시는
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추사홀에서 을지연습 및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근무자들의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을지연습 중점사항 △단계별 조치사항 △비상대비정보시스템 조치 방법 △공직자 안보교육 등 을지연습 수행에 필요한 실무 지침을 전달했다. 강의는 충청남도 이수용 민방위비상대비팀장과 김단금 강사를 초빙해 을지연
포항교육지원청 포항Wee센터는 7월 15일, 21일, 22일 총 3회에 걸쳐 죽도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학폭피해치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난과 폭력의 차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학교폭력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교육은 장난과 폭력의 구분, 공동생활 공간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방법,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올바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15~ 16일 이틀간 발달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돕는 구강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누리주간활동서비스센터의 이용자 40명과 활동지원사 20명 등 60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센터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구강검진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관리 요령 등을 안내받고 발달장애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가 구강관리 능력을 높였다. 또한 활동지원사들에게는 발달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도 함께 추진됐다. 군 보건소는 구강검진을 통해
김포시가 지난 12일 사우역 일원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34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김포시 재난안전과와 자율방재단 등 총 40명이 참여해 사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주요 홍보 내용은 ▲폭염 대비 행동요령 및 물놀이 안전수칙 ▲경기기후보험·김포시민안전보험·풍수해보험 등 정책보험 제도 및 보장내용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생활 속 위험요인 신고 방법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활용한 일상
해양경찰교육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간 전국 초·중등 교원19명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국단위의 특수분야 직무연수로, 교원들의 해양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2일간의 교육과정은 현장실습, 시설견학, 체험활동 등 이론과 현장 체험을 연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해양오염방제, 기후변화 대응, 재난안전 체험, 응급처치 방법 등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성장기 학생의 올바른 자세 형성과 근골격계 건강 증진을 위해 11~12일 광주학생스포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불균형체형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형측정 및 자세평가 ▲올바른 자세 및 생활습관 교육 ▲요가 및 근력운동 실습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자세 교정, 근력 강화 운동을 체험한다. 특히 체형측정과 자세평가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 지도를 실시
울산 중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민운동단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성민 국회의원, 울산중구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회원 등 21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소방본부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전담팀 소속 김성균 소방교가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 요령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및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 이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의용소방대원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충북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농촌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돌봄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단양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령자를 위한 식사지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명대학교 바이오식품영양학부 박수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고령자의 영양 특성과 만성질환별 식사관리, 저작·연하 기능 저하에 따른 식사지원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지역의 영양 불균형과 식생활 문제를 개선하고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초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구글이 코딩과 자동화 업무에 특화한 새 AI 모델 '제미나이3.7 플래시'를 출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주력 모델 '제미나이3.5 프로' 출시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투자자들은 제미나이3.5 프로가 구글 딥마인드 AI 경쟁력을 가늠할 시험대로 보고 주목해왔다.구글은 지난 7월 제미나이3.5 프로를 파트너사와 테스트 중이며 곧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구글에 따르면 제미나이3.7 플래시는 스스로 작업을 계획하고 소프트웨어 도구를 활용해 여러 단계 업무를 처리하는
강원경찰청이 후면 무인단속카메라를 활용해 올해 들어 이륜차의 과속과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 4천여 건의 교통법규 위반을 적발했다.강원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도내 후면 무인단속카메라 단속 결과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4,27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유형별로는 과속이 3,755건으로 전체의 87%를 차지했으며, 신호위반 476건, 안전모 미착용 43건으로 집계됐다.특히 적발 건수의 대부분이 과속으로 나타나 이륜차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륜차는 차체가 외부에 노출돼 있어 과속으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AI 이상탐지 솔루션 업체 모아데이타가 운영자금 20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316만9572주를 주당 631원에 발행하는 방식으로, 배정 대상자는 느루토투자조합1호다. 느루토투자조합1호는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가 없으며, 이사회가 투자자의 투자의향 및 납입능력·시기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명시됐다. 조합의 대표조합원이자 최대출자자는 김준형이며, 민법을 설립근거법률로 하는 단체다. 해당 조합은
"AI 도입으로 개인 생산성이 탁월하게 높아지는 건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조직 생산성을 높이려면 컨베이어벨트를 새로 짜듯 조직의 워크플로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이관우 버즈빌 대표가 AI 전환 핵심으로 조직 재설계를 꼽았다. AI 도구를 기존 업무에 덧붙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직무와 업무 방식을 AI에 맞게 다시 짜 직군 간 경계를 허물어야 한다는 것이다.버즈빌이 AX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사업 측면에서 추진하는 변화와 관련 있다.버즈빌은 리워드 광고 사업을 해온 버즈빌은 이용자 특성에 따
바이낸스 비스톡이 출시 두 달도 안 돼 토큰화 주식 발행 가치 기준 2위로 올라섰다. 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Stocks'는 크라켄 엑스스톡를 제치고 온도 파이낸스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토큰 터미널 집계 기준 'bStocks' 발행 가치는 8월 3일 약 6억2400만달러로 5억7900만달러 규모인 'xStocks'을 웃돌았다. 온도 파이낸스는 약 9억2700만달러로 1위를 유지했다. 12일 기준으로도 'bStocks'는 6억1060만달러, 'xSt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