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개막 이틀째인 3일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K-푸드관은 전통 장류와 식문화를 소개하고 명인 음식 체험, KOTRA 연계 수출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K-웹툰관에서는 충남 작가 특별전과 AI 로봇팔 캐리커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K-POP 팝업 전시관 ‘Be the K’에서는 관람객이 AI로 곡을 만들고 가상 아이돌로 변신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영어·중국어·일본어도 지원해 외국인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주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22일 폐막식을 끝으로 닷새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올해 영화제에는 지난해 7만1835명보다 61.9% 증가한 총 11만6274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개막 전부터 주요 작품들이 매진되며 높은 사전예매율로 이어졌던 전체 좌석 점유율도 68.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54%보다 늘어난 수치다.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영남알프스의 자연 속에서 타 영화제나 일반 극장에서 접하기 힘든 독창적인 산악·자연 영화와 한국 독립영화 라인업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국내외 감독·배우가 참석한 게스트와
대구·경북 유일의 지역 독서축제인 ‘2026 포항독서대전’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포은중앙도서관 일원에서 5천여 명의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책, 사람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독서대전에서는 강연·북토크, 북마켓, 체험, 공연, 전시, 특별이벤트 등 6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민들은 도서관 곳곳에서 책을 매개로 작가와 만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독서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했다.특히 포항시 올해의 책 저자인 김애란 작가를 비롯한 작가들이 독자들과 직접 만나
화성특례시는 3일 병점구 진안동 ‘화성 온 이음채-케어안심주택’ 커뮤니티센터에서 경기도 복지정책과와 도내 13개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지원회의 및 케어안심주택 현장 참관’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참관은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통합지원회의 우수 운영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통합돌봄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화성특례시 통합돌봄과가 진행한 제31차 통합지원회의에는 경기도 복지정책과를 비롯해 용인시, 성남시, 하남시, 고양시, 안산시, 구리시, 오산시 등 도내
  충남도가 몽골 현지에서 관광 관계기관 및 여행업계와 만나 충남 관광자원을 알리고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16∼18일 사흘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단체여행 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출장 일정을 진행했다.  먼저 도는 몽골관광협회를 찾아 현지 관계자들과 단체관광객 모집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몽골 관광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몽골관광공사, 현지 여행사 등과도 만나 도와 몽골 간 관광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6일전
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2026 케이펫페어 송도’가 18일 송도컨벤시아 3·4홀에서 개막했다.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이후 1년 만에 인천에서 다시 열렸다.이번 전시에는 220여 개 반려동물 브랜드가 293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사료와 간식, 영양제품을 비롯해 의류, 산책용품, 유모차, 위생·미용용품 등 반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반려동물용 한복과 한복 케이프, 송편을 모티브로 한 간식 등 명절 관련 상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가을철 산책과 나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시 관광축제추진협의회가 주관한 ‘2026 제주레저힐링축제'가 누적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함덕해수욕장과 서우봉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첫날 제주시 안전총괄과, 함덕4구 골목형 상점가, 안전요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친절하고 안전한 제주레저힐링축제 캠페인’을 열며 안전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행사장 곳곳은 가을 바다의 정취를 더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온종일 활기가 넘쳤다. 낮 시간대에는 시원한 파도를 가르는 수상레저 프
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한 ‘자동제어 햇빛차단망’ 시범사업이 탁월한 과수 피해 예방 성과를 거두며 타지역 농가 단체의 벤치마킹 방문지와 모범 사례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과 시에서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신기술 사업이다. ‘자동제어 햇빛차단망’은 외부 온도 변화에 따라 차광막이 자동으로 가동되어 과수원 내부 환경을 최적으로 유지해 준다.실제 사업성과 분석 결과, 햇빛차단망 설치 후 과실 표면온도가 평균 5.1℃ 저감 되었으며, 차광량은 21.5% 차단 효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가 9월을 시작으로 올가을 예술 현장부터 나눔의 자리, 정겨운 지역 축제까지 서울 곳곳을 직접 찾아 시민과 만난다. 특정 세대나 장소에 갇히지 않고 “발길 닿는 곳마다 만나는 서울장수”라는 브랜드 컨셉 아래, 강남 도산공원과 청담동, 장충동, 도봉구 창동을 잇달아 찾는 전방위 행보다.첫 무대는 9월 2일 강남구 도산공원과 청담·압구정 일대에서 진행됐다. 도산공원에서 열리는 ‘강남아트살롱’에서 서울장수는 부스를 열고 장수 생막걸리와 대표 플레이버 막걸리인 달빛유자, 달밤장수 등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 이후 대구 시내 주요 관광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회 기간인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주요 관광지 전반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관광 수요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대회 참가를 위해 106개국에서 외국인 4,600여 명이 대구를 찾은 가운데 도심 곳곳에서 이들의 관광·쇼핑·체험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열흘간 시티투어 외국인 탑승객은 총 235명으로 집계됐으며, 대구의 대표 관광 상품인 ‘근대골목투어’에 참가한 외국인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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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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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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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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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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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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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5000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고래·개인 동반 매수 확대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다시 회복한 뒤 2023년 이후 가장 두드러진 매집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과 개인 보관 지갑 이동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의 매집이 함께 확대됐다.비트코인은 365일 평균선을 다시 웃돌았고, 시장 심리도 매집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밖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는 나스닥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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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8 프로 뜯어보니…애플 첫 가변 조리개 구조 드러나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에 처음 적용된 카메라 가변 조리개 구조가 분해 영상으로 공개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아이픽스잇은 2026년 9월 출시된 아이폰 18 프로를 분해해 가변 조리개 구현 방식과 수리성을 점검했다.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는 조리개값을 f1.48, f1.8, f2.8, f4.0의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조리개를 줄이면 렌즈 주변의 6개 날개가 겹치듯 움직여 센서로 들어가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구조다. 날개 한 장은 2mm 나사와 비교될 정도로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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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산재 73% 추락·끼임... 경북이 전국 2번째로 많아
국내 산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 10명 중 7명이 추락이나 끼임 등 이른바 '후진국형' 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북이 경기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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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역서 ‘상생 한 컷’…사회적기업 제품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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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 영주역에서 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 한 컷’ 포토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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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해가 떴습니다(?)..한가위 둥근 보름달이 뗬다”
오늘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추석, 추석날인 25일 신비의도로 하늘위에 떴다.이날 보름달은 구름낀 날씨로 인해 구름에 가려졌다가를 반복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