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개발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다음달 출시를 앞둔 붉은사막의 성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펄어비스는 12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4분기 매출 955억원, 영업손실 84억원, 당기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6%,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연간 매출은 36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다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48억원, 7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더블유게임즈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수익성은 뒷걸음질 쳤다.12일 더블유게임즈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 7199억원, 영업이익 2321억원, 당기순이익 179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대비 13.6%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나, 영업이익은 6.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26.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4분기 실적은 매출 1998억원, 영업이익 63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3%, 영업이익은 5.6% 증가했다. 직전
CJ대한통운이 작년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투자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CJ대한통운은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508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3% 줄었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 매출은 12조2847억 원으로 1.4% 늘었고, 순이익은 2587억 원으로 3.6% 감소했다. 계약물류 부문 성장과 주 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 확대로 외형은 커졌지만, ‘매일오네’ 도입 투자비용과 3자물류 신규 고객 운영 초기비용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4분기 기준 매출은
크래프톤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나 일회성 비용 반영 등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9일 크래프톤은 2025년 연간 매출 3조3266억원, 영업이익 1조5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8% 증가하며 3조원을 돌파해 창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8% 줄었다.사업 부문별 연간 매출은 PC 1조1846억원, 모바일 1조7407억원, 콘솔 428억원, 기타 3585억원이다.PC 플랫폼은 'PUBG: 배틀그라운드' 지적재산권이 전년 대비 16%
CJ ENM이 지난해 영업이익 132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CJ ENM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5조1345억 원을 잠정 집계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1.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7.2% 늘었다.미디어플랫폼 부문 매출은 1조3416억 원, 영화·드라마 부문은 1조4573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3%, 14.5% 감소했다. 그러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티빙’과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의 손익이 개선되며 전체 수익
한화솔루션이 2025년 4분기 매출 3조7783억원, 영업손실 478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는 통관 지연 여파로 인한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 케미칼 부문에서는 시장 내 공급과잉 국면에서 주요 제품의 국제 거래 가격이 하락해 수익성이 악화됐다.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13조3544억원, 영업손실 353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7.8%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17.7% 늘었다.사업 부문별로 신재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4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과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4분기 알파벳 매출은 1138억3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8% 성장했다. 순이익은 344억6000만달러로 30% 뛰었다.하지만 자본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 것으로 전망하면서 호실적에도 알파벳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고 CNBC가 4일 전했다.사업별로 보면 4분기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176억6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161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전사적자원관리 기업 더존비즈온이 AI 기술을 내재화한 핵심 솔루션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더존비즈온은 2025년 매출 4463억원, 영업이익 127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발표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45% 증가했다.4분기 실적도 역대 분기 최대치를 지록했다. 2025년 4분기 매출 1271억원, 영업이익 46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56.5%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6.3%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았다.더존
글로벌 스마트폰 평균 판매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400달러를 넘어섰다. 지난달 30일 IT매체 폰아레나가 인용한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ASP는 402달러로,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같은 기간 출하량은 전년 대비 4% 증가, 글로벌 스마트폰 매출은 1350억달러로 7% 성장했다. 프리미엄 모델 수요 확대와 일부 지역의 메모리 공급 제약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매출은 아이폰이 주도했다. 애플은 4분기 아이폰 매출 8
화이트페이퍼=김혜인 기자] LG전자가 작년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LG전자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89조2009억 원, 영업이익 2조4784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전사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하며 2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부문이 관세 부담과 전기차 시장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을 견인했다.생활가전과 전장은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성장을 기록했다. 사업본부별 매출은 H&A사업본부 26조1259억 원, VS사업본부 11조135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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