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언론이 5.21일자 「홍콩 ELS 과징금 대폭 감경될 듯...이러나 저러나 은행권은 고민」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사태 관련 금융회사에 대한 과징금을 대폭 감경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측에 “은행들에 대한 홍콩 ELS 과징금을 총 5천억원 안팎의 수준으로 감경하라”는 취지로 권고했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금융위 등은 보도 설명 자료를 내어 "금융위원회는 ‘26.5.13일 금융위원
충남 보령시가 지역내 1인 자영업자의 생활 안정과 재취업을 돕고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강화하기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월 31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지역내 1인 자영업자이며, 이미 폐업한 자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인 자영업자가 납부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등급에 따라 월별 납부액의 20%에서 최대 50%까지,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20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역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두고 지역사회에서 어업 공존과 지역 발전을 전제로 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지역 어촌계와 청년단체 등은 어업 피해 최소화와 실질적 상생 방안 마련이 병행된다면 사업 추진을 환영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부산해상풍력발전㈜은 18일 다대포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관련해 사하구 어촌계와 다대1동 청년회, 다대포 발전 추진위원회, 방위협의회 등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지역 곳곳에서 사업 찬성 의견을 담은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 표출이 이어지고 있다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는 15일 엄사면 일원에서 운영 중인 불법노점 문제와 관련해 관계 행정기관 및 지방정치권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환경과 공정한 상권 질서는 지역경제 유지의 기본 조건”이라며“도로와 공공장소, 시유지의 무단 점유 여부와 영업 허가 및 신고 절차 준수, 안전·위생 기준 적용 등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돼야 할 공공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연합회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계곡·하천 등 국유지 불법 점유 근절 필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한 사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인사들은 지역 ‘민주진보단일화 추진 기구’를 통해 단일화 되거나 추대된 예비후보, ‘민주진보 교육감’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예비후보, 2026년 교육대전환 공동공약에 동의한 15개 시·도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이다.고 예비후보 등은 이 자리에서 ‘2026 교육대전환 공동공약’으로 ▲입시 경쟁 교육 해소, 공교육 정상화와 학교 혁신 추진 ▲대학 서열 체제 철폐 및 지방대학 균형 발전
  충북 영동군가족센터는 지역 1인 가구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인 가구 등록제’를 운영한다. 1인 가구의 생활 실태를 반영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등록 대상은 군에 거주하거나 군내 직장을 다니는 19세 이상 64세 미만 1인 가구다.  타지역 거주자나 단순 출퇴근자, 타지역에서 통학하는 학생 등은 제외된다.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확인 절차가 진행되며 가족센터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등록을 마친 50명을
충북 청주시는 소상공인과 배달 이동노동자가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 기존 보조금 외 시비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청주시에 2개월 이상 거주하는 만 16세 이상 개인·개인사업자와 청주시 소재 법인·단체다.구매 한도는 개인 1대, 법인·단체 최대 20대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매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조은영기자joey
세종시가 7일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서 행정수도로서 꼭 갖춰야 하는 기반 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내년도 국비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지방정부의 예산편성 방향과 현안 공유를 통해 중앙-지방 간 예산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린 가운데, 내년도 국가 예산은 이달 말까지 각 부처에서 기획처에 제출된 사업을 대상으로 기획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관계 실·국장 등은 기획처 예산실장, 심의관 등과 회의를 진행했다. 시는 먼저 행정기관 추가 이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6년 1분기 등록 ABS 발행금액은 11.4조원으로, 주택저당증권 발행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3.0조원 증가했다.구체적으로 발행 현황을 보면 유동화자산별로는 전년 동기대비 대출채권 및 매출채권 기초 ABS는 크게 증가한 반면, 회사채 기초 P-CBO 발행은 감소했다.대출채권의 경우 부동산PF 기초 ABS 발행 등은 감소했으나, 주택저당증권 발행이 크게 확대되며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다.매출채권의 경우 카드채권 및 할부
제주특별자치도가 미래 공공수요에 대비해 개발 가능한 토지 확보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2026년 비축토지 매입 공모를 28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 매입 예산은 토지특별회계 200억원이다. 매입 대상은 단독 필지 또는 서로 연접해 하나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일단의 토지로, 면적이 1만㎡ 이상인 도내 소재 토지다. 절대·상대보전지역과 관리보전지역, 1·2등급 토지, 사권 해지나 지장물 철거가 불가능한 토지, 관계 법령에 따라 개발이 제한되는 지역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토지 소유자는 공모 기간 내 도청 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진시청 테니스단 심성빈, ITF 안동국제대회 복식 우승
충남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우승 소식을 전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청은 지난 5월 10~17일까지 경북 안동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ITF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심성빈이 신산희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성빈-신산희 조는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 진출,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무 소속의 정윤성과 안성시청의 한선용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상대 팀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연일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많은 논란 제주 신규LNG발전소, 인허가 막바지...시행승인 신청
많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제주도 신규 LNG발전소 건립을 위한 인허가 절차가 막바지에 들어섰다.2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서 추진중인 '제주 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건설사업'과 관련해 개발사업시행 승인 신청이 접수됐다.한국동서발전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인근 옛 채석장 부지 약 18만215㎡에 150MW규모 LNG발전소를 짓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동서발전은 처음에는 LNG를 연료로 사용하다 이후 수소를 함께 쓰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그러나 이 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관광지서 깡통열차 전도 사고...2명 부상
제주의 한 관광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깡통열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0시 33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관광지 탐방로에서 "깡통열차가 커브길에서 전도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 ㄱ씨가 오른쪽 어깨 등을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ㄴ군도 왼쪽 이마에 찰과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진시, ‘살인진드기’ SFTS 감염 주의 당부
충남 당진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올해는 지난 4월 울산에서 첫 환자가 발생하며 예년보다 주의 시기가 앞당겨졌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진드기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서식지가 확대된 데다, 등산·낚시 등 행락객이 증가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위험 또한 높아지는 추세다.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드물게는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직접
Generic placeholder image
K-NEXT 에너지활용 국가실증센터 설립 협약
충남 당진시가 고등기술연구원, YK steel과 손잡고 차세대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K-NEXT 에너지활용 국가실증센터’ 설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당진시는 지난 22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과 정외흠 고등기술연구원 부사장, 장승호 YK steel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K-NEXT 에너지활용 국가실증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당진시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진시,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운영 성료
충남 당진시는 지난 20~22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과 협력해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립민속박물관의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박물관과 협력하여 지역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박물관 서비스를 통해 문화 향유권 신장, 박물관 상호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서 매년 추진하는 박물관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알록달록 네 가지 세상-아름다운 사계절, 기후 위기에서 지켜낼 친구들’이라는 주제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