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트랜시버 제조업체 빛과전자는 1월 7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발행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며, 총 10억50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다.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3%이며, 이자는 매 3개월마다 지급된다. 사채 만기일은 2029년 1월 15일로, 원금은 만기일에 일시 상환된다. 전환 비율은 100%로, 전환 가액은 760원이다. 전환 청구 기간은 2027년 1월 15일부터 2028년 12월 15일까지다.이번 전환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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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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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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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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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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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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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식 “공공배달앱 도입… 종합적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 필요”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10일 사무실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배달 수수료와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가맹점과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배달앱 도입 및 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 정책을 제안했다. 최근 배달 이용이 증가하면서 음식점 등 소상공인 가맹점들은 배달 중개 수수료, 광고비, 카드 결제 수수료 등 각종 비용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다. 이러한 부담은 결국 음식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그 비용은 다시 시민들에게 전가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포항처럼 지역 상권 의존도가 높은 도시는 이러한 구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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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남해군과 손잡고 지역 특산물 ‘마늘’ 활용 간편식 상품 선보인다
이마트가 경남 남해군과 손잡고 지역 특산물인 ‘마늘’을 앞세운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역 가치소비’를 겨냥한 ‘로코노미’ 전략에 속도를 붙인다. 로코노미는 지역과 경제의 합성어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에 대한 소비활동을 뜻한다. 11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8일 경남 남해군청에서 남해군과 ‘피코크X남해 마늘’ 간편식 및 가공식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동민 이마트 델리·신선가공 담당 및 장충남 남해군수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남해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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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DI-한국패션협회, 패션산업 AI 전환 속도
대구에 있는 섬유소재 연구기관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한국패션협회와 손잡고 패션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낸다. 11일 KTDI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한국패션협회 측과 ‘인공지능 기반 패션기업 성장 및 산업구조 혁신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전환 지원 체계를 구축해 K-패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패션산업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 △AI 기반 사업모델 실증 및 확산 △현장 수요 중심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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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혜훈 두 아들 병역 특혜 의혹 제기…"공직 부적격 끝판왕"
국민의힘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아들의 병역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11일에도 사퇴 압박을 이어갔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 차남과 삼남은 군대 대신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했다”며 “곳곳에서 병역 특혜가 있던 것은 아닌지, 수상한 점이 눈에 띈다”고 지적했다. 그는 “차남은 2014년 3월부터 2년간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에서 공익근무했다. 집에서 7㎞ 떨어진 가까운 곳”이라며 “병무청 자료를 보면, 해당 센터가 공익을 받은 것은 차남이 근무한 2014년부터였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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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본부장 회의
주낙영 경주시장은 12일 오전 8시30분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