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다자녀 가정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월 1일까지 ‘2026년도 1학기 다자녀가구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다자녀가구의 대학교 재학생으로 보호자와 신청 대상 자녀가 신청일 현재 제천시에 3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1학기 등록금의 범위 안에서 학생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른 장학금을 함께 받는 경우 해당 학기 등록금 총액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차액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
5월은 유난히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달이다. 어린이날에는 지나온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어버이날에는 부모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스승의 날에는 삶의 길을 밝혀준 은인을 생각하게 된다. 꽃은 피고 바람은 따뜻하지만, 이 계절이 더욱 깊게 다가오는 이유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사람들의 얼굴이 하나둘 떠오르기 때문이다. 나에게 5월은 ‘감사의 달’이자 ‘인연의 달’이다.어린 시절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 담임선생님은 세상을 처음 배워가던 내게 가장 큰 응원이 되어 주셨다. 작고 여린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하던 내게 선생님은 “너는 할 수 있
도내 모 중학교에서 지난해 학생 가족의 민원에 시달리다 교사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 등 6개 교육·학부모 단체가 거듭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전교조 제주지부 등 6개 단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숨진 교사는 학교 내 불법 시설물에서 숨졌는데 유족이 장례를 치르고 찾아갔을 때 사망 현장이 깨끗하게 물청소 되어 있었고, 고인의 USB도 사라졌다고 한다”며 “사건 초기 현장보존ㅇ르 해야 함에도 경찰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이들 단체는 “유가족들은 경찰 수사 결과를 신뢰하지 않고 있다”며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의 후원회장에 어기구 국회의원에 이어 문진석 국회의원이 공동 후원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로써 손세희 후보는 중앙 정치권과의 강력한 정책 연대와 소통 창구를 확보하며, 본선 승리를 향한 탄탄한 지원군을 갖추게 됐다. 손세희 후보는 그동안 대한한돈협회장 및 축산단체협의회 회장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현장 경험과 강력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홍성군을 ‘대한민국 식량 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혀왔다. 손세희 후보는 “어기구, 문진석 두 의원님과 함께하게 되어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서귀포시가 제주가치돌봄 주거편의 서비스 중 ‘안전편의시설 설치’ 분야의 제공기관을 추가 공모한다.28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 공모는 최근 급증하는 주거편의 서비스 수요를 적시에 대응하고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서귀포시 동부권역 9개 읍면동을 전담할 안전편의시설 설치 업체를 모집한다. 9개 읍면동은 남원·성산·표선 및 송산·정방·중앙·효돈·영천·동홍동 등이다.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단체, 자활기업 등으로,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관련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공동참여도 가
2026년 4월 20일, 제주 15개 단체가 공동주최가 되어 군-한화시스템-제주도정 합작 해상 발사 중단을 촉구 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월에 CBS 노컷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내년 안으로 10차례 가량 군-한화-제주도정 합작 해상 발사가 있을 것임이 알려졌지만 제주도정은 이에 대해 어떠한 공식자료도 낸 바가 없다. 그러나 군 관계자는 이 발사가 군 전력과 관계 된 것임을 분명히 한 바 있다. 2026년 2월 제주해군기지에 입항한 해상발사대는 현재 기지 안에서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이 발사가 제주 해양생명을 위협하고
4주전
며칠 전 동네 뒷산을 오르다 철 이른 진달래를 보았다. 새벽녘 뒤숭숭한 꿈결에 진달래를 본 터라 어리둥절하면서도 반가웠다. 매년 여지없이 꽃을 통해 봄 소식을 맞는다. 진달래보다 앞서 남도에는 동백이 만개했을 것이다. 진달래와 동백은 내가 즐겨 그리는 화제이기도 하다. 아내는 농담조로 “꽃을 그려야 그림이 팔리지 않겠느냐”며 내게 꽃그림을 주문하곤 하지만, 정작 그려놓은 동백과 진달래를 보더니 왠지 모르게 슬픈 기운이 서려 누가 찾지도 않겠다 한다. 화려한 벚꽃을 마다하고 왜 나는 굳이 동백과 진달래에서 아이들을 찾아내려 하
인천광역시에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은 배드민턴 꿈나무 김진호·오경현·노민우군은 국가대표 선배들을 직접 마주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우상혁 선수의 열혈 팬인 김군은 “우상혁 선수를 정말 좋아해서 꼭 보고 싶은 마음에 오늘 부모님과 함께 왔다”며 “직접 만나보니 정말 멋있었고 저도 나중에 꼭 저렇게 멋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오군은 “저도 크면 국가대표 선수가 돼서 꼭 이곳 선수촌에서 운동하고 싶다”며 미래의 국가대표가 되어 선수촌에 입성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이어
새로움이 시작되는 제주의 봄은 모든 생명을 일깨우듯 우리에게도 활기찬 일상을 맞이하게 해주고 있습니다.새봄을 맞아 겨우내 움츠렸던 자연이 다시 생명을 틔우듯 우리 아이들의 배움에도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오늘 새봄을 맞아 편성된 우리 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새로운 학기가 시작된 이후 학교 현장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우리 아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배움의 길에 여념이 없습니다.특히 올해 신학기에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학습 안정에 대한 현
리그 선두 FC서울을 잡아내며 2연승에 성공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9일 "공격 지역에서 굉장히 효율적이었다"며 "굉장한 승리"라고 자평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예상을 했던 대로 어려운 경기였다"며 "좋은 두팀의 경기였고, 항상 리그 1위와 경기 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은 굉장히 정비가 잘 되어 있는 팀이고, 좋은 선수들도 많다"며 "선발 뿐만 아니라 벤치에도 좋은 선수들이 많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 감독은 "그래서 저희는 이 경기가 힘들거라는 것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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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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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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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앞두고 삼성전자 노조 내분 격화…"타 사업부도 성과급 달라"
삼성전자 노사가 노동 당국의 중재로 다시 공식 협상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성과급 배분을 놓고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교섭권을 위임받은 최대 노조가 반도체 외 부문에 대한 이익 공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등 최대 노조의 독주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부에서는 교섭 안건을 둘러싼 이견이 계속되는 양상이다.문제는 반도체 부문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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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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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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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교권보호 시스템·보육 현장 상생 대책 마련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정준영 후보는 14일 선거캠프에서 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 강현희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어린이집 운영 현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어린이집 교사들의 사회적 자존감 저하 문제와 보육교사의 전문성 및 위상 강화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은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을 책임지는 보육교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보육의 가치와 교사의 전문성이 사회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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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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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정책협약 체결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15일 논산에서 정책협약식을 갖고 국방산업, 스마트농업, 관광·교육 분야 핵심 현안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식은 충남도와 논산시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정책협약식은 이날 오후 1시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으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양 후보는 이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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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농식품부·해수부·대구시·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함께‘집중안전점검’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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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구광역시 및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합동으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도매시장 시설물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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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지사-계룡시장 후보 정책협약식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와 계룡시장 후보가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15일 오후 3시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충남도지사-계룡시장 후보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충남도와 계룡시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충남도와 계룡시가 정책 공조 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을 위한 일관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와 시군의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