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설날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상하수도 생활민원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상하수도 생활민원 상황실은 설 연휴동안, 관광객과 귀성객으로 인해 평소보다 수돗물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하수처리를 위해 설치된다. 서귀포시는 비상대기반을 편성, 상하수도 불편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앞서 서귀포시는 사전 조치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급수차량 등 비상용 자재·장비 점검, 급수 취약지 각종 시설물 점검, 맨홀, 집수구 등 배수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