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지난 3월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홍보와 위생·안전관리에 나섰다.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그동안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이 출입이 위생과 안전문제로 제한됐으나 일정한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할 경우 음식점 내 동반 출입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로 외식 수요도 확대됨에 따라 반려가구와 비반려가구의 선택권을 넓히고 위생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제도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돌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LH는 ‘AI 돌봄전화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AI 돌봄전화 서비스는 인공지능이 정기적으로 홀몸노인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와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말벗 역할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LH는 지난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올해부터는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넓히고 수혜 인원도 최대 8000명까지 확대한다. 전국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80세 이상 고령자 세대를 대상으로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학생 성공을 위한 통합지원체계 강화와 대학-학생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 대학은 23일 교내 미네르바홀에서 학생 리더들의 책임감과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리더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학과 대표 학생들과 대학 본부 간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 학생 중심의 대학 운영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학생회를 비롯해 각 학과 학회장, 학년 대표, 교내 신문·방송사 관계자 등 70여명의 학생 리더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박용석 총장은 “학생 리더는 단순히
충남 논산시가‘논산시립합창단 2026년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문화 취약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문화 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20여 개소를 선정해 방문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연에서는 클래식, 대중가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곡을 시립합창단의 색채로 편곡한 합창으로 선보이며 시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안동시가 시민 체감형 수변공간으로 자리 잡은 ‘실개천’ 사업을 올해 한 단계 더 확장한다. 지난해 총연장 800m 계획 구간 가운데 400m를 우선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연계 구간을 넓히고 편의시설을 보강해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걷고 머무는 도심형 물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실개천 사업은 도심 내 하천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연형 물길과 산책로, 휴식공간을 만드는 생활밀착형 도시환경 개선 사업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물과 녹지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조성된 400m 구간은 완만한 수로와
신한은행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에 참여해 예금토큰 기반 결제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실생활 전반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화폐 기반 지급결제 인프라의 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단계로 고객이 실제 생활 속에서 예금토큰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1단계 사업보다 참여 규모와 사용 환경을 넓히고 개인 간 송금, 이자 지급, 자동 전환 등 기능도 한층 고도화해 실사용 가능성을 폭넓게 검증할 계획이다.고객
5일전
사단법인 인천국제미술협회가 11일 월미도 베니키아 더블리스 호텔에서 제2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국제 미술 교류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김정숙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국제 미술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회의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김 이사장은 “인천국제미술협회는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넓히고 국제 무대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데 힘써왔다”며 “올해 예정된 국제 교류 전시를 통해 인천 미술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 작가들의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허준 이사가 축사를 통해 협회의 발전과 회원
IT·콘텐츠·R&D·서비스업까지 입주 확대… 수요 구조 재편업무·연구·창업 결합된 新 산업 플랫폼으로 역할 확대 지식산업센터가 제조업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IT·콘텐츠·연구개발·서비스업이 결합된 복합 산업 플랫폼으로 재편되고 있다. 지자체와 정부가 입주 업종 규제를 잇따라 완화하면서 기업 유치 문턱이 낮아지고, 산업 생태계를 아우르는 ‘기업 집적 허브’로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모습이다.최근 지자체들은 기업 유치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다. 이는
포항시는 최근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 대응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의 적용 범위를 구청과 읍·면·동, 사업소, 산하기관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석유·가스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제도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운영 방식을 일부 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그동안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선택요일제 방식의 승용차 요일제를 운영해 왔으나 이번 공공기관
송호성 기아 사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기차 판매 확대와 미래 사업 전략을 포함한 올해 경영 방향을 제시한다.기아는 서울 서초구 기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친환경차 중심의 사업 계획과 주요 안건을 상정했다고 20일 밝혔다.송호성 사장은 2020년 취임 이후 매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 전략을 설명해왔으며 올해는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제품 경쟁력 제고와 시장 접근성 확대,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중심으로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라인업을 기반으로 판매 저변을 넓히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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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충북도회, 충북개발공사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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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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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결선 ‘TV토론 무산’ 공방…“유희태 후보 검증 회피” vs “정책토론이라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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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TV 토론회가 무산되면서 ‘검증’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과 경쟁 후보는 유희태 후보를 향해 ‘검증 회피’라고 비판하고 나섰고, 유 후보 측은 “정책 중심 토론이라면 참여 의향이 있다”며 맞서고 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완주지역위원회는 17일 논평을 내고 “현직 군수의 불참으로 TV 토론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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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17일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이번 운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로 기록됐다.홍해는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 위험성이 높아 해수부가 그동안 운항 자제를 권고해온 해역이다. 실제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발생 이후 해당 지역에서는 약 79건의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했다.정부는 지난 6일 제14차 국무회의에서 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