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근무 사항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도교육청은 지난 4월6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체결한 ‘2026년 단체협약서’에 신설·개정된 사항을 반영하고, 현행 규칙의 운영상 미비 사항을 개선·보완하려고 개정안을 마련했다.개정안에는 △유급 휴일 범위 및 기간 확대 △특별 휴가 대상 범위 및 사유 추가 △공가 대상 범위 추가(학교 급식 관계자 폐암 1차 모니터링
의성군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재난·재해 현장에서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표창은 제33회 방재의 날을 계기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특히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 당시 피해지역과 대피시설 등에 자원봉사자를 신속하게 투입해 ▲급식 지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2026년 하반기 도민감사관 직무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경남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도민감사관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점검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구체적으로는 감사관의 기본 역할에 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학교 급식 지도·점검 주요사항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루어졌다.경남교육청은 교육 행정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감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
지난 7년간 충청권 초·중·고교의 식중독 환자가 5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15일 교육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19∼2025년 발생한 학교 급식 식중독 환자는 모두 7543명으로 집계됐다.시·도교육청별로는 경기가 1703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충청권은 539명으로 충북 249명, 충남 234명, 대전 56명이다. 세종은 0건으로 집계됐다.이밖에 서울이 1687명, 부산 1036명, 전북 424
CJ프레시웨이가 급식사업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자격제도를 통해 현장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CJ프레시웨이는 자체 운영 중인 ‘위생오디터’가 기업자격정부인정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현장에서 축적된 위생관리 경험을 객관적인 자격 체계로 정립한 점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위생오디터는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부문에서 근무하는 점포관리자와 조리사, 영양사, 홀서비스 인력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직무 자격시험이다. 급식 현장에서 요구되는 위생관리 능력을 체계
서울 용산구는 지난 10일 수원대학교 재해구호센터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28명을 대상으로 ‘지역자율방재단 재해구호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지역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이재민 지원에 필요한 재해구호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재난·재해구호 분야 전문가의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최신 재난 동향 및 재해구호 체계 ▲재난심리 ▲재난현장 급식 이해 ▲재난 응급처치 ▲종합 모의 대응훈련 등으로 구성됐다.재난심리
고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고양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회’가 지난 8월 26일 오후 7시 고양시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고양특례시모두교육연합회’의 학교급식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학교급식 운영현황과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방안 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간담회에서는 학교별 급식시설과 조리인력 여건, 급식 종사자의 노동강도와 인력수급 문제, 고양지역 농·축산물의 학교급식 공급 실태, 경기도 광역공급체계 전환 이후 지역 농산물 공급 변화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특
법무부 교정시설 공모에 나서기로 한 충북 보은군이 22일 보은문화원에서 주민설명회를 갖고 희망하는 마을의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군은 설명회에서 사업 개요와 유치 필요성, 지역 파급효과, 유치 마을 지원계획 등을 설명하고 여론도 청취했다.법무부는 전국에 교정시설 4곳을 신축할 계획이다. 1곳당 2419억원이 투입된다. 19만2000㎡ 부지가 필요하며 수용 인원 1000명, 근무 인력은 250여명이다.군은 교정시설이 유치되면 건립과 시설 운영 과정에서 지역 내 물품·서비스 이용이 늘고 청소·급식·시설관리 등 일자리와 지역
충북 진천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 특화사업인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는 지난해 심층 영양 관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상 시설을 노인여가복지시설 2개소, 장애인 시설 1개소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의 영양 관리 중심 서비스에서 신체활동 중재까지 영역을 넓혀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센터를 중심으로 진천군 보건소, 진천 체력인증센터, 장애인체육회 등 전문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
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는 9일 강서 보훈회관, 강서등촌지역자활센터, 강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김민석 위원장을 비롯해 양진석 부위원장, 최세진·김순옥·오용석·이홍영·김희선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국가유공자 예우, 취약계층 자립 지원, 급식 안전 관리 등 구민 복지와 밀접한 분야의 운영 실태를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먼저 강서 보훈회관을 방문한 위원들은 보훈단체 지원 현황과 시설 운영 전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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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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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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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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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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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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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다세대주택서 70대 어머니 숨져… 경찰, 존속살해 혐의 50대 딸 현장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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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경기 안산에서 함께 살던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안산상록경찰서는 26일 존속살해 혐의로 50대 여성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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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국·멕시코 무역협정 양국 경제협력 고도화 기반 될 것..논의 조속히 재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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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국·멕시코 무역협정은 양국의 경제협력을 고도화하는 기반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관련 논의 재개를 촉구했다.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멕시코시티에 있는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축사를 해 “오늘날 멕시코는 명실상부한 북미 공급망의 핵심 축이다.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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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 도시가스 ‘사각지대’…10개 시·군 보급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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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0개 시·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된 지역이 고령층이 많은 농어촌에 집중된 데다 공급되는 지역도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을 부담하면서 도시와 농촌 간 ‘에너지 격차’가 이어지고 있다.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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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가 든 '연간 6~10회'…보건연 세부보고서 속 6~10회는 임상시험 치료 횟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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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도수치료 관리급여의 연 15회 제한 근거 가운데 하나로 내세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분석이 실제로는 연간 이용 횟수가 아니라 임상시험의 치료 횟수를 정리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본지가 보건연의 도수치료 의료기술재평가 세부보고서 6권을 확인한 결과, 복지부가 말한 것과 같은 6~10회라는 숫자는 분석 대상 임상시험들이 정한 치료 과정의 총 시행 횟수 가운데 가장 많은 구간이었다. 6권 어디에도 연간이라는 표현은 없었다.복지부는 지난 7월 7일 보도참고자료에서 연 15회 기준이 실제 이용량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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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韓 대전격투 e스포츠 종목 첫 金메달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두 개의 메달을 추가했다.26일 연제길 배재민 이광노 등 대전격투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