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감곡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우리다움’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MBTI 심리검사를 활용해 자신의 성격 유형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활동 중심으로 △센터 및 프로그램 소개 △감정단어 아이스브레이크 △MBTI 심리검사 △유형별 그룹 활동 △그룹 발표 및 소감 나누기 등을 운영했다. 이번 ‘우리다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MBTI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룹별 활동지를 작성하고 각자의 성격 유형 특징을 공유하며 친구들의 생각과 관점을 이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군의 아동 학살을 주장하는 동영상을 지난 10일 SNS에 공유하며 시작된 이 대통령과 야권의 공방이 '매국노'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이 대통령은 12일 자신의 X 계정에 올린 글에서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며 자신의 SNS 글을 비판한 야당과 언론을 '매국노'에 빗대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매국 행위를 하면서도 사욕을 위해 국익을 해치는 것이 나쁜 짓임을 모르는 이들도 많다. 아니 알면서 감행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심지어
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이 경찰 등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동부교육지원청, 동부경찰서,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변호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확산 양상과 사례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학교와 가정 및 지역사회가 연계된 예방 중심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향과 협력 방안, 청소년 도박 문제 조기 발견을 위한 소통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조
2주전
인천둘레길걷기협회와 곧바로병원은 인천시민의 올바른 건강증진을 목표로 ‘곧바로병원 걷기대회’를 공동 추진하고 있다.이번 걷기대회는 지난 3월 14일 인천역에서 출발해 월미도로 이어지는 코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어 3월 27일에는 인천둘레길 12코스인 성장포길에서 협회 회원들과 함께 인천의 역사와 스토리를 공유하며 걷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인천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 증진과 지역 이해를 동시에 높이는 생활형 건강 프로그램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을 앞두고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형사 및 민사상 시효를 배제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9일 X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군사정권 독재시설 고문기술자로 불린 이근안의 각종 서훈 박탈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고문과 사건조작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당연한 조치"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가폭력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소멸시효 배제법도 꼭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어 이날 제주4.3 희생자에 대한 참배 계획을 알리며 "영문도 모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가폭력 가해자에 대한 서훈 취소 추진과 관련해 “고문과 사건조작,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당연한 조치”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경찰이 과거 독재정권 시절 고문과 간첩 조작 등에 가담한 수사기관 관계자들의 서훈을 취소하기 위해 전수조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경찰은 1945년 창설 이후 수여된 정부 포상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약 7만건에 대해 공적 사유를 전수 조사하고 있으며, 공적이 허위로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이 더딘 산업군으로 꼽히던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분야가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노동 인구 감소와 자재비 상승이라는 외부 압력 속에서, 건설 현장과 사무실 간의 데이터 사일로를 허물고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기업의 생존 과제로 부상했기 때문이다.특히 수백 기가바이트에 달하는 도면 데이터를 여러 협력사와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보안까지 챙겨야 하는 AEC 기업들에게 클라우드 협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글로벌 시장에서 AEC 특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유키 카미 드롭박스
합천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합천군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이번 위원회는 제2기 먹거리위원회의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난해 거둔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먹거리 정책의 핵심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합천군 먹거리 정책의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군은 2025년 푸드플랜 추진 성과 보고를 통해 ▲25억원 규모 ‘
제주4·3연구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제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4·3과 기억-2003 하귀에서 1948 조천으로’를 주제로 제주4·3 제78주년 기념 스물다섯 번째 증언본풀이 마당을 연다.제주4.3연구소가 매해 개최하고 있는 ‘증언본풀이 마당’은 제주4.3의 아픔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상처의 치유를 모색하는 한편, 4.3의 역사적 진실을 대중과 공유하며 기억을 계승하기 위한 자리다.올해 증언본풀이 마당은 하귀와 조천 두 지역을 중심으로 현재와 과거의 4.3 이야기를 풀어간다. 두 지역 출신인 고창선, 현정욱이 증언에 직접 참여하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부채비율 급증 등 공사가 직면하고 있는 경영현실을 공유하며 위기 극복을 위한 4대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4대 경영 방침은 △관행과 타성 타파 △기본 충실 및 재무 건전성 확보 △미래 사업 모델 발굴 △즐거운 조직 문화 조성이다.김 사장은 “산업재해 제로, 청렴도 1등급, 경영평가 가등급 달성 및 미매각 토지 해소를 경영의 ‘기본’으로 삼아 도민의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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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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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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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충북도회, 충북개발공사와 간담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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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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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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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경선에서 정하영·이기형 예비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4일 오후 공고를 통해 가평군과 고양·김포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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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 14일 외교부는 유엔 등 국제사회의 요청에 부응해 국제적십자위원회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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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공학전환 비판' 교지 편집비 끊은 동덕여대, 배포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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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가 이사장 행적과 대학 본부의 공학전환 추진을 비판하는 기사를 냈던 학내 자치언론이 만든 교지의 배포를 막아섰다. '학생이 간행물 배포 전 총장 승인을 받아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