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이 지방세입 체납액 정리와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기장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7월부터 운영한다.기장군에 따르면 체납관리단은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4개월간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한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체납관리단은 기장군청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 등 8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체납자의 실제 거주 여부, 체납 발생 사유, 납부 능력 등을 확인해 체납 유형별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단순 징수 중심의 체
울산 남구청 구내식당인 후생관에서 식사한 공무원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식중독 의심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집단급식시설 위생관리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주 남구청 후생관에서 식사한 직원들 가운데 구토와 설사,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유증상자는 남구청 공무원과 남구의회 직원 등을 포함해 6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일부는 병원에 입원했고, 출근하지 못해 병가를 낸 직원도
담양군은 20일 군청에서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과 핵심 콘텐츠, 공간 구성 등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원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자문위원,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비엔날레의 추진 방향과 콘텐츠 구성, 공간 활용 방안, 연계사업 발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오는 2027년 10월 죽녹원 일원에서 열리는 담양의 대표 정원 행사다. 담양군은 이를 지역의
담양군은 20일 군청에서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과 핵심 콘텐츠, 공간 구성 등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종원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자문위원,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비엔날레의 추진 방향과 콘텐츠 구성, 공간 활용 방안, 연계사업 발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오는 2027년 10월 죽녹원 일원에서 열리는 담양의 대표 정원 행사다. 담양군은 이를 지역의
서울 용산구는 지난 8일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구 소속 사회복지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 등 32명을 대상으로 복지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비자발적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사례관리 개입 방법과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관련 분야 전문가인 이서원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가 맡았다.교육은 ▲비자발적 대상자의 심리 이해 ▲비자발적 대상자를 대하는 실무자의 심리
울산 북구의회 박재완 행정자치위원장은 21일 북구 달천동 일원 토지 소유주 간 갈등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현장 점검에 나섰다.박재완 위원장에 따르면, 인접한 토지의 두 소유주가 각각의 재산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건축신고 등의 적법성을 놓고 분쟁이 발생해 서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이다.이날 박재완 위원장은 북구 농수산과 과장 및 관계 공무원과 현장에 동행해 민원 현장을 둘러보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박재완 위원장은 “지방자치단체는 모든 행정절차를 적법하게 처리해야 할 의무가 있다.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한
충남 청양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청남면 지천 수해복구 사업장을 방문하고 복구공사 추진 상황과 인양 배수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지난 20일 실시된 이번 점검은 미완료된 복구사업장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방문단은 지천 복구사업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과 우기 대비 안전대책을 보고받고 공사 구간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인양 배수장
대구 남구는 지난 14일 신규 임용 공무원과 승진자, 중간관리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및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 생애주기와 직급별 역할에 맞는 청렴 의식을 확립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장재성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맡아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또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끌게 된 이장걸 위원장은 19일 인터뷰에 앞서 시정의 기본 틀을 점검하고 컨트롤타워를 감시하는 상임위 본연의 역할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첫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의 방향성 검토를 꼽았다. 그는 “조직 개편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의 편익 증진에 있어야 하기에 개편 이후 실제 행정 효율이 개선되었는지 현장 공무원과 민원인이 체감하는 변화를 꼼꼼히 살피겠다”며 “첫 추경 또한 단순한 규모 확장을 넘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서울 도봉구가 7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진행된다.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조사 대상자가 직접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세대별 대표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답할 수 있다.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담당 공무원과 관할 통장이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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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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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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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주민 대피령 내려
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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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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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서밋에 앞서 24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의 국가 AI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제조, AI 인프라 구축, 산업 전반의 AI 적용을 아우르며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와 한국이 PC 게임부터 AI 혁명에 이르기까지 25년 이상의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언급하며, AI 인프라, 반도체, 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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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테크 리더 한자리에 ··· 풀스택 AI 미래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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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 보호자 대상으로 자녀 맞춤형 심층 상담을 지원하는 ‘제때 자람’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업은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맞는 양육 방법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해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상담은 오는 10월 말까지 총 5회에 걸쳐 심층 상담으로 진행된다. 보호자의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영유아기 양육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건강한 부모 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상담은 회차별로 대면·비대면 방식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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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 "한국 정부 '모두의 AI' 비전에 공감…인프라 역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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