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은 최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경기도 시·군 공동주택관리 감사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 감사담당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K-apt에 축적된 공동주택 관리정보를 지자체의 관리·감독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부동산원은 2015년부터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 업무를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공동주택관리법에 근거해 관리비 등 공동주택
LG전자가 주민들이 실제 거주 중인 제주도 아파트 단지에 히트펌프를 설치해 공동주택의 냉·난방과 급탕 전기화 실증에 나선다. 단독주택 중심으로 진행돼온 냉난방 전기화를 아파트 등 공동주택으로 확대하기 위한 첫 실증이다.LG전자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실증사업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12세대가
대구 건설기업 서한이 울산 화정1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화정1지구이다음피에프브이이며 계약금액 총액은 2184억1398만원이다. 이는 2025년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6451억1447만원의 33.86%에 해당한다. 공사 부가세는 계약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공사 위치는 울산광역시 동구 화정동 12-6번지 일원이며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8일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2일까지로 착공일로부터 35개월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4일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시지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전아연의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서산시의회 산건위 위원, 전아연 서산시지회 임원 4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서산시의회 산건위 위원들은 전아연 서산시지회 임원들로부터 아파트 단지 내 다양한 고충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강석환 산건위원장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택·토목 건설 기업 HL D&I가 에이치엠서빈과 청주 장성지구 A2BL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1일로 기재됐다. 판매·공급 지역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도시개발사업 2블럭이다.공시에 기재된 계약금액은 1994억2015만원으로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총 계약금액 2352억2600만원 중 당사 지분은 85%다. 최근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11.48%에 해당하는 규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자이에스앤디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4지구 공동주택 공사를 수주하며 2817억1914만원 규모의 계약을 28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는 진접도시개발이며, 계약 구분은 공사수주다. 계약금액은 2817억1914만원으로, 회사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20.30%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공사 대상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476번지 일원이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아파트 단지 등 도로외 구역의 미래 모빌리티 안전 확보에 나선다.TS는 어제 HMG건설기술연구원과 ‘모빌리티 안전 도로인프라 개선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은 수요응답형대중교통체계와 서비스로봇, 개인형 이동장치 등 새로운 이동수단이 공동주택 내부까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도로교통법이 적용되지 않는 구역의 보행자 보호와 이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공동주택 내 모빌리티 이용 확대에 대응한 안전기술 실증
대구 달서구의회 공동주택 주거문화 선진화 연구회가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립 방안 마련을 위해 세종시와 대전 서구,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했다.연구회는 장시훈·고명욱·황국주·정재성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공동주택 관리 민원과 입주민 갈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원센터 설립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17일에는 세종시 공동주택생활지원센터와 대전 서구청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찾아 조직 구성과 민원 처리, 관리비 점검, 장기수선계획 지원, 전문가 자문 등 운영 사례를 살폈다.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전시회와의 간담회에서는
구리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8만 5,975건, 428억 원을 9월 11일 부과했다.이는 지난해보다 31억 원 늘어난 규모다. 개별 주택과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각각 2.61%, 6.78% 상승하고, 토평2지구 개발 기대감으로 토지 공시지가가 4.34% 오른 데다 신규 공동주택 준공으로 과세 대상이 확대된 것이 주요 증가 요인이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보유세다. 9월에는 주택분 재산세 2기분인 연세액의 50%와 토지
공동주택에서 보일러 없이 냉난방과 급탕을 모두 전기로 공급하는 실증이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LG전자와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전력열전환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앞서 제주도는 올해 단독주택 히트펌프 사업에서 정부 예산 물량의 95%를 배정받았다. 이번 협약은 그 성과를 아파트 등 공동주택으로 넓혀 전력계통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실증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12세대 공동주택 신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노년부양비 전국 최고… 영덕·봉화·의성 대응 시급
전국 기초 지자체 10곳 중 3곳이 고령화 속도에 비해 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경북 지역의 노년부양비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금메달
마지막은 오상욱이었다. 도경동, 오상욱, 박상원, 황희근(한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Story in Book]"어떤 컴퓨팅 플랫폼도 정점 5년 후 쇠퇴"...스티브 잡스판 혁신가의 딜레마
"모든 컴퓨터 플랫폼은 5년 후 정점에 달한 뒤 서서히 쇠퇴한다. 자체 소프트웨어가 스스로의 감옥이 되기 때문이다."1985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가 '넥스트'를 창업한 이후 12년간 있었던 일들을 담은 책 '넥스트 스티브 잡스'를 보면 하버드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자신의 책 혁신가의 딜레마에서 강조한 것과 유사한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끈다.ㆍ넥스트 스티브 잡스: 애플의 부활이 시작되기 전 감춰진 12년크리스텐슨이 잡스의 인식에 영향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성비 앞세운 中 AI 모델, 글로벌 확산 가속...워싱턴은 긴장
중국 AI 모델이 2026년 들어 주요 개발자 플랫폼에서 기업 사용 비중을 과반까지 끌어올렸다. 2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중국 모델은 성능 개선과 낮은 가격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 채택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오픈라우터에서 중국 모델은 9월 14일이 포함된 주간 기준 전체 토큰 사용량의 57%~67%를 차지했다. 2월의 6%~13%와 비교하면 큰 폭의 상승이다. 버셀에서도 중국 모델 비중은 1월 11%에서 8월 55%로 올랐다.미국의 최상위 모델은 대부분의 벤치마크에서 여전히 앞서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6호 태풍 수리개 경로 등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새벽~오전 전국 내륙 중심 짙은 안개 유의!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후 3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