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중동 지역 임직원과 가족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한화그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란의 중동 국가들에 대한 반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임직원과 출장자, 가족을 위한 안전 조치를 전면 시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한화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등에서 방산·금융·기계 분야 수출과 현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라크에서는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사업에 참여 중이다. 현재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임직원은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