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한화토탈에너지스가 발간한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다. 회사는 2024년부터 매년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인 GRI Standards에 따라 작성됐으며, 석유·가스 산업 기준인 GRI 11과 SASB 화학 산업 표준도 반영했다.한화토탈에너지스는 2021년 ESG위원회와 전담 조직을 신설한 뒤 친환경 경영 및 2050 넷제로 달
충북 음성군이 충북도민체전과 음성명작페스티벌 등 대규모 체육·문화행사를 앞두고 1일,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행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등 3개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사 및 부대행사의 안전성과 인파 관리, 안전요원 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관리,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응 계획 등
 충남 서산시는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점검을 위해 충남도,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산소방서, 미래엔서해에너지 등 기관 관계자와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반은 지난 11일과 16일 서산공용버스터미널, 동부전통시장, 영화관, 구도·고파도 선착장 등을 방문해 소방·전기·가스·보건위생·시설물 등 다양한 분야 점검을 진행했다.  각 분야 관련 법령에 따라 △화재보험·공제 가입 여부 △가스배관·가스용기 등 가스시설 상태 △누전차단
미국 데이터센터의 천연가스 소비가 2035년 하루 180억입방피트까지 늘어 독일과 일본의 소비량을 합친 수준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AI 데이터센터 확장이 전력망뿐 아니라 미국 가스시장과 전기요금, 탄소배출까지 흔들 수 있다는 분석이다.15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블룸버그NEF는 2035년 미국 데이터센터의 천연가스 소비량을 하루 약 180억입방피트로 전망했다. 이는 불과 9개월 전 예상치의 거의 두 배다. BNEF는 "향후 10년간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한국과학기술원을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해 협력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계기로 15일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 '과학기술 인재양성 프레임워크'를 체결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 1위 천연 우라늄 생산국이자 원유·가스·광물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국가다. 최근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을 추진하면서 이공계 핵심 인재를 양성할 기관에 KAIST 모델 도입을 추진해 왔다.양국은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의 설립 기반 구축과 교원 역량 강
공동주택에서 보일러 없이 냉난방과 급탕을 모두 전기로 공급하는 실증이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LG전자와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전력열전환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앞서 제주도는 올해 단독주택 히트펌프 사업에서 정부 예산 물량의 95%를 배정받았다. 이번 협약은 그 성과를 아파트 등 공동주택으로 넓혀 전력계통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실증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12세대 공동주택 신효
충남 예산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취약 요소를 미리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군과 예산소방서, 전기·가스 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
삼성중공업이 상선 부문에서 대규모 수주 계약을 따내며 올해 실적과 목표액을 이미 초과 달성했다. 오는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스 에너지 박람회 '가스텍 2026'에도 참가해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기술 고도화에 나서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삼성중공업은 14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과 원유 운반선 2척을 총 12억달러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무안군 무안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지난 9일부터 자체 특화사업으로 노후주택 화재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동대는 가구 내 전기·가스 설비 등을 점검하고, 노후 콘센트를 누전차단 콘센트로 교체하는 한편 소화기와 소방포를 지원하는 등 화재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예방활동을 실시했다.황승희 우리동네복지기동대장은 “단순 점검을 넘어 실질적인 화재예방 대책을 함께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충북 영동군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군은 연휴가 시작되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군청 당직실에 종합신고센터를 설치하고 각종 생활민원을 접수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각 읍·면도 자체적으로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해 현장 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고센터에서는 연휴 기간 진료를 하는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하고 전기·가스, 쓰레기 처리,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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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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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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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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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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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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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2020년 축적 패턴 재현하나…분석가 "1050% 상승 여지"
카르다노의 장기 가격 흐름이 2020년 강세장 직전과 비슷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자본 마크스는 ADA가 새로운 축적 구간에 들어섰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목표가로 2.90달러를 제시했다.이번 분석의 핵심은 주간 차트상 구조적 유사성이다. 자본 마크스는 카르다노가 2020년에 오랜 기간 횡보한 뒤 상방 돌파로 강한 상승 추세에 진입했던 흐름과 현재 가격 구조가 닮아 있다고 봤다. 그는 ADA가 최근 저점에서 반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