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하는 기후 위기 속에서 미래 세대가 주도적으로 지구 환경 보전에 앞장서는 ‘전국 청소년 환경지킴이단’이 경주에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지난 29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제17기 전국 청소년 환경지킴이단 발대식 및 환경에너지 교육캠프’를 열고 총 110
e모빌리티 솔루션 전문 기업 스모트로닉이 관계기업 우수정기의 경남은행 차입금에 대해 203억5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의 채무자는 관계기업 우수정기이며, 채권자는 경남은행이다. 채무금액은 185억원이고, 채무보증금액은 대출약정금의 110%에 해당하는 연대보증한도 203억5000만원으로 기재됐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다. 이번 보증 건은 기존 채무보증의 연장 건으로 명시됐다.자기자본(2025년 기
콜마글로벌이 계열회사 콜마홀딩스로부터 정기예금을 담보로 제공받아 하나은행 차입을 진행한다고 21일 공시했다.담보제공자는 콜마홀딩스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계열회사다. 담보받은 일자는 2026년 8월 25일이며 채권자는 하나은행이다. 담보물은 정기예금이며 담보기간은 2026년 8월 25일부터 2027년 8월 23일까지다.담보한도는 55억원, 담보금액은 50억원으로 명시됐다. 담보한도는 담보금액의 110%에 해당하는 담보설정금액이다. 담보제공자로부터 제공받은 담보설정금액을 포함한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77억원이
울산 동구청 돌고래역도단은 7일 동구청장실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정식을 가졌다. 돌고래역도단이 올해 네 번째로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제주시 한림체육관에서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돌고래역도단 선수들은 여자 45㎏급, 남자 -110㎏급 등 체급별 개인전에 5명이 출전한다. 황희동 돌고래역도단 감독은 “올해 네 번째 무대인 만큼 더욱 완벽한 경기력으로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ㅎ다. 천기옥 구청장은 “그간 쌓아온 노력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동구청 돌고래역도단은 동
중랑구가 2026년 하반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과 캠페인을 추진한다.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2021년 68건에서 2025년 144건으로 110% 증가했다. 이에 구는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운전자 시야 가림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앞서 올해 상반기 개학기에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상반기에만 2만여 명이 찾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이 여름철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다. 서울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남산골한옥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인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35회 공연에 20,809명이 관람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0.8%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관람객을 넘어서는 규모다.특히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전체 참여자 22,308명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7,462명에 달해, 참여자 3명 중 1명이 외국인인 것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한라산 중심의 자연환경 연구를 제주 전역으로 확대해 오름과 곶자왈에 대한 체계적인 기초조사와 장기 모니터링에 나선다.3일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민선9기 100대 정책과제인 ‘핵심 자연자산 보전·활용 및 환경재원 확충 체계 구축’의 하나로 추진된다.세계유산본부는 환경산림자원국과 협력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도내 오름 360여 개와 곶자왈 약 110㎢를 대상으로 지형·지질, 식생, 토양 등 자연환경 전반에 대한 기초조사를 단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조사 결과는 지리정보시스템 기
서비스나우가 쏘트랩과 공동으로 19개국 12개 산업 분야 임원 4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엔터프라이즈 AI 성숙도 지수’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은 올해 처음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조사 결과 한국의 AI 성숙도는 100점 만점에 52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평균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기준점인 51점을 웃돌았다. 국내 기업의 평균 AI 지출은 전년 대비 120% 증가해 아태지역 평균 116%와 글로벌 평균 110%를 상회했다.다만 AI 투자 확
수소연료전지 전문 회사 두산퓨얼셀이 계열회사인 HyAxiom에 미국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기타 판매·공급계약으로, 체결계약명은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이다. 계약금액은 5014억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4548억원 대비 110.25%에 해당하는 규모다.계약상대는 국외 계열회사인 HyAxiom이며 판매·공급 대상 지역은 미국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4월 20일까지다. 계약일자는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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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울산 울주군 산업폐기물 불법 성토 사태와 관련 정부의 전국 실태조사와 예방 대책, 재정 지원을 요구했다. 또 인사 검증 실패, 대학 수시모집 전산장애 사태 등 현안을 집중 추궁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14일 열린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울주군의 산업폐기물 불법 성토 사태를 거론하며 환경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서 의원은 울주군 현장 조사 결과, 주민 안전을 위해 반출해야 할 폐기물이 4만t에 달하고 비용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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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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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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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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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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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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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넘겼다… 기업·가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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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가계의 차입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불안이 커진 가운데 채권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시장에 대한 부담도 높아졌다.14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1분 기준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2.9bp 오른 5.012%를 기록했다. 장중 5%를 웃돈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국채 매도세로 가격이 떨어지면서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가 상승했다.금리를 밀어 올린 배경에는 중동 정세 불안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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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골든데이’…한국, 금메달 최대 11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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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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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 재해예방사업, 총 12건 국비 14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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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사업 12건, 국비 148억57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침수·붕괴 위험지역의 방재시설을 정비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도심 침수를 줄이는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건에 30억4600만원이 배정됐다. 내년 신규 사업에는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삼산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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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號, 울산 조현우·조현택·이동경 등 30명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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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한국 축구대표팀에 K리그1 선두 FC서울의 주축인 미드필더 정승원과 골키퍼 구성윤을 비롯한 K리거들이 대거 합류했다.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10월 A매치 기간에 치르는 평가전 4경기에 나설 30명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이강인,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이 예상대로 명단에 포함됐다.4경기를 치르는 점을 고려해 30명이라는 대규모 선수단을 꾸리게 되면서 K리그1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온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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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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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14일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장애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