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풀 운영사 파운드리가 BIP-110 소프트포크 신호 여부를 풀 이용 채굴자 투표에 맡기기로 했다.17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채굴자들은 해시레이트를 기준으로 제안 찬반을 표시할 수 있다. BIP-110은 블록체인 스팸을 한시적으로 제한하는 비트코인 개선 제안이다. 제안이 채택되면 네트워크에 실리는 비화폐성 데이터 양을 줄이는 소프트포크가 적용된다.투표 비중은 각 계정이 7월 6일부터 15일까지 파운드리 풀에서 기록한 10일 평균 해시레이트를 기준으로 정한다. 파운드리는 신호
오션 마이닝의 개발·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제이슨 휴즈는 BIP-110을 지지하는 블록 비중이 최근 60일간 0.6%에 그쳤다며, 이 제안의 성공 가능성을 5% 미만으로 봤다.17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그는 측정 가능한 지표상 BIP-110이 아직 네트워크 다수의 합의를 얻지 못했고, 추세도 바뀌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휴즈는 자신이 BIP-110 찬성도 반대도 아니라고 전제하면서도, BIP-110은 불가피한 제안이 아니며 실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소수 해시레이트 상황에서는 체인 분리
서울 동대문구는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에 대응해 비상근무를 이어간 데 이어, 18일 최 구청장이 중랑천과 정릉천, 침수 피해 주택 등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와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동대문구에는 이날 오전까지 110.5㎜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44.5㎜를 기록했다. 밤사이 중랑천 수위가 크게 오르면서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되고 하천 산책로 일부가 물에 잠겼다.구는 17일 오후 10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근무에 들어간 뒤 강우가 거세진 18일 오전 4시 대응 수위를 2단계로
비트코인 합의규칙 변경안 'BIP-110'을 둘러싼 개발자와 채굴자, 기업, 사용자 사이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 제안은 비트코인 거래에 비금융 데이터를 넣는 여러 방식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내용이 핵심이다.쟁점은 비트코인이 어떤 용도로 쓰여야 하는지, 그리고 그 기준을 누가 정하느냐에 모인다. 지지 측은 블록체인 스팸을 줄이고 비트코인의 화폐 역할을 강화할 수 있다고 보지만, 반대 측은 현재 유효한 수수료 지불 거래 일부를 무효로 만들 수 있고, 향후
중부뉴스통신 = 20일 제13대 전반기 의회 첫 일정을 시작한 기획행정위원회가 도의 자체재원 확보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기획
소비자심리지수 110.7 기록…전국 평균보다 3.9p 높아교육·여행 지출 기대 확대…경기·취업 전망은 소폭 후퇴경남지역 소비심리가 3개월 연속 개선되며 경기 회복
기상청은 17일 오후 5시 20분을 기해 대구시 중부와 경북 경산에 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경산시는 18일 11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7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상황 점검과 동시에 이날 오전 11시 발표된 폭염주의보에 따른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지난 17일 경산시에는 시가지 기준 110.5mm의 일강우가 관측되고 호우경보가 발표되는 등
주택·토목 건설 기업 진흥기업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되고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61.05%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진흥기업의 2026년 2분기 개별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2202억5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367억6600만원 대비 61.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억700만원으로 전년동기 2억4000만원 대비 110.7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억9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당기순손실 90억42
18일 대구 116.8㎜, 경북지역 경산·김천 등의 강수량이 100mm 넘게 기록되는 등 이틀간 대구·경북에서 폭우가 내려 밤새 곳곳에서 소동을 겪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대구 116.8㎜를 비롯해 경북 경산 110.5㎜, 김천 107.5㎜, 구미 88.5㎜, 영주 67.5㎜, 청도 44.5㎜ 등의 적지 않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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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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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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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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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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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자르기 수사 안 돼"…배현진, 축구협회 사유화 의혹 '몸통' 정몽규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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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병폐로 지목되어 온 '대한축구협회 사유화' 논란이 국회 청문회를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30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한 기업 오너의 비정상적인 협회 운영 방식과 도덕적 해이가 적나라하게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배현진 국회의원은 이날 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의 축구협회 부적정 겸직 및 횡령·배임 의혹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사태의 '몸통'으로 지목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즉각적이고 엄중한 형사 고발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사태의 핵심은 단순한 행정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