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녹색제품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특히 군은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녹색제품 구매 실적 평가에서 목표율 28.83% 대비 110%의 실적을 달성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녹색제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6조 제4항에 따라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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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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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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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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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 휴가·휴직 제한 법안 발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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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국내외 관광객 1만4200여명 달렸다
2026년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성산읍에서 10㎞ 코스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총 1만42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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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미만 균열도 제대로 보수해야"…LH, 9억대 하자소송 패소
50분전
아파트 외벽 층간에 발생한 미세한 균열이라도 방치하면 안전상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엄격한 기준의 공법에 따라 하자보수비를 산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인천지법 민사16부는 인천 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상대로 낸 하자 보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12일 밝혔다.재판부는 입주자 측이 청구한 9억7천596만원 중 9억1천491만원을 아파트 신축·분양 시행자인 LH가 지급하도록 명령했다.또 소송 비용 중 90%는 LH가, 나머지 10%는 입주자대표회의 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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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피해도 포기하지 마세요''…서울시, 소비자 '나홀로소송' 돕는다
웨딩 박람회에서 스드메 계약을 체결한 A씨는 계약 당일 취소와 계약금 환불을 요구했지만, 업체는 계약서상 ‘계약금 환불 불가’ 조항을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계약 직후였지만 업체는 이후 연락까지 피했다. 억울했지만 소송을 진행하기에는 절차가 어렵고 비용도 부담스러웠다.웨딩 박람회를 통한 계약은 「방문판매법」 상 방문판매에 해당해 소비자는 계약서를 받은 날부터 14일 이내 청약 철회를 요구할 수 있다.서울시가 이처럼 소비자 피해를 입고도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시민들을 위해 「소비자 권리 실현 가이드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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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 참여 작가 공모
1시간전
인천지역 미술인들의 최대 잔치인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이 가을 시민들을 찾아온다.한국미술협회 인천광역시지회는 지역 미술 문화의 발전과 예술인들의 창작 활성화를 위한 '2026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의 개최 소식을 알리고, 축제를 함께 꾸며갈 참여 작가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인천시와 시의회, 인천시교육청, 인천문화재단, 인천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지향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오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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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 남겨진 이들을 위한 노래 – 누리를 기억하며
1시간전
얼마 전, 오랫동안 함께 지내던 고양이 누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15년이라는 시간은 전혀 짧지 않습니다. 처음 집에 와서 모든 것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던 작은 생명은, 어느새 우리 일상의 중심이 되었고, 먼저 온 터줏대감 소리와 함께 집 안의 공기와 시간과 리듬을 함께 만들어가는 가족이 되었습니다.누리는 이름처럼 세상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햇살이 드는 자리를 누구보다 먼저 찾아냈고, 조용한 밤이면 말없이 곁에 다가와 골골송을 불렀으며, 때로는 큰 사고 친 게 들통나 엄마의 천둥 같은 호통 소리를 피해 번개같이 구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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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노형동 아파트 재건축 24층 추진...고도완화 첫 사례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재건축이 24층 규모로 추진된다. 이는 지난해 제주도내 고도완화가 결정된 이후 첫 사례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 노형동 세기1차아파트가 지상 24층에 높이 75m, 지하 4층 2개동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고도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제주도 도시계획조례 개정 이후 첫 사례다.이 아파트는 지난 2022년 8월 조합을 설립해 재건축을 추진해 왔다.당초 108세대 지상 11층에 지하3층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해 왔는데, 지난해 제주도가 고도완화 정책을 발표하면서 높이를 24층으로